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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名同人이 아니라면

페이지 정보

넓은벌 작성일11-10-26 23:44 조회32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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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장군 휘 언승(彦昇)과 성균악정 휘 이(異)는 형제일까? 아니면 동일 인물일까? 고려사 이혼 열전엔 “아들 이(異)는 과거에 급제하여 성균악정에 올랐는데,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아들이 없다.”고 했으며, 동인지문엔 이름만 달리한 똑같은 기록이 분명 있다. 두 기록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동일 인물을 달리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장공의 초명은 자분(子芬)인데, 혼(混)으로 개명한 것처럼, 아들 휘 언승(彦昇)도 이(異)로 이름을 고쳤다고 보는 것이 이치에 합당할 듯하다.

 제 관견으론, 대장군 휘 언승(彦昇)의 실체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이명동인(異名同人)이 아니라면, 그에 대한 기록을  찾아내어 고증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문장공의 묘지석이든지, 아니면 악정공의 그것만 찾아낸다면 이의가 없을 것이다.

 최해(崔瀣)는 문의공 자제와 교류가 있던 분으로 분명 당시 이름난 재상 문장공의 가계에 대하여 모르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장공 형제들, 문의공 종형제들, 그리고 문의공의 아들, 사위들은 적어도 갑남을녀는 아니었으니까.

댓글목록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1-10-27 07:19

1. 넓은벌님!!!! 참으로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2. 님과 같은 종인들이 많이 계시고 보학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우리 전의이씨의 장래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3. 종인의 한사람으로 우리 이성의 장래를 위해 참으로 든든하여 고맙습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1-10-27 08:53

게시판 맨 위에 있는..

{ 2. 종사의 근간을 흐 트릴 수 있는 내용은 본부에 서면 건의해 주시고, 자유게시판에 임의로 의견을 수록하는 것을 삼가 바랍니다. }..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넓은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넓은벌
작성일 11-10-27 17:57

"종사의 근간을 흐트릴 수 있는 내용"이라는 말씀에 저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제 소견이 서지학과 문헌학의 관점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고증하고, 고찰하는 자세로 족보와 비문 등을 살펴보며 잘못된 점을 고증하려고 했지, 종사의 근간을 흐트릴 수 있는 일은 추호도 한적이 없습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1-10-29 09:48

글쎄요..저도 귀하의 그런 연구자세는 아주 좋다고 생각하지만..화수회본부에선 그런  걸  이런 곳에서 토론하는 자체를.."종사의 근간을 흐트릴 수 있는 내용"이라고 간주하여..좋지않게 여기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들어..맘놓고 토론할 형편이 안되는 듯 합니다..양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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