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눗』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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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산 작성일11-05-26 12:39 조회146회 댓글1건본문
내가분몀 00자식이라고 한사실이 없음은 확인되었고 왜 처음부터 0000 이 무슨뜻인지 물어야지 답을하지 0000은 지금 우리화수회 본부에서는 삼파 화합의 해로 정하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저 하는데 혹시 삼파 화합을 저해 하고저 하는 사람이 않인가 하는 생각에 0000을 조심스럽게 쓴것으로 이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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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산] Re..병가상사님 (2011-05-26 11:58)
나는 00자식이니 하는 글을 올린적이 없으며 정중히 존대말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 글이 00자식이라고 올려저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러면 내가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하지요 이성산은 마치 어린아이로 생각 하면서 말씀을 가려서 하라든지 하는 것은 어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안나 해도 참고있으니 그리아시고 분명히 내가 어디에 00자식 이란글을 올렸는지 답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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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가상사] 정중히 다시 올립니다. (2011-05-26 10:00)
저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지금은 중국 심양에 사는
문장공파 예안 23세 이동훈이라고 합니다.
우선 수 개월 전 제가 여기에 올린 "전의 예안이씨,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제하의 한 편의 글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것으로 아는 문중 어르신 제위께는
의도 여하와 자초지종을 불문하고 심심한 송구함을 표합니다.
그 글의 주제, 의도, 내용 여하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해명한 바로서, 다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제가 안동에서 어르신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올리는 것인데요.
마치 제가 문중의 신성함을 훼손했다거나 나쁜 의도로 한 일로 결론나는 데 대해
저는 매우 유쾌하지 못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순수한 학구적 호기심의 발로였음에도
문중의 권유로 개인적인 판단을 중지하고 그 글을 즉시 내렸으며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하였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했습니다.
다만, '이성산'이라는 닉네임의 어른께서 아래 게시판에 남겨진 글에서
"00자식" 등의 표현을 거칠게 쓴 부분에 대해서는 도무지 글 자체를 읽으셨는가 의심스럽고
사리에 맞지 않는 내용과 함께
"한 번이라도 문중 행사에 참석했느냐?"면서 따지길래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싶어서
"참석한 적이 여러 번 있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문중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저희 어르신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실 때는
이러한 내용조차 모르시고, 매우 난감한 입장이셨고
저로서는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 외에 하지 못했으나
평생 문중을 출입한 당신께 해명 기회조차 없이 이러한 경우를 당할만큼
앞뒤 없이 본가에 전화를 드려야 할 일이었는가를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만
어떻게 여기시는지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점은 -
제 글의 의도나 논리적 문제를 차지하고, 무조건적으로 거북한 글이라는 이유로
이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의 원 뿌리는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은 그 자체로서 가져서도 안 되는 금기사항인지를
저는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문중 어르신께 거듭 말씀 드립니다.
어떻게 해서 자신의 근본을 알려고 하는 일이 '호로자식'(?)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 자체로서 불경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까?
혹시 저의 글의 내용이나 접근방법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를
신중하게 검토하시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저는 문중에서 아무 의미도 없는 일개 종친에 불과하여
이성산님의 '00자식'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일가 간에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라는 생각에 넘어갔으며
오늘 처음 입에 올려서 반박하는 것입니다만
오늘 문중 일을 하늘처럼 중요하게 생각해 오신
본가 어르신의 전화를 받고서는 생각을 다르게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해명하지 않는 것은 불효에 해당하고
제가 정말 호로자식 일을 했다면 그만한 비판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부디, 정황의 처음과 끝을 다 판단하시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 답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만약 공개 답변이 어려우시다면 기왕 벌어진 일이니
저의 이-메일을 이용하셔도 좋고
어르신께라도 유선 상으로 정확한 경위 등을 알려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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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산] Re..병가상사님 (2011-05-26 11:58)
나는 00자식이니 하는 글을 올린적이 없으며 정중히 존대말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 글이 00자식이라고 올려저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러면 내가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하지요 이성산은 마치 어린아이로 생각 하면서 말씀을 가려서 하라든지 하는 것은 어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안나 해도 참고있으니 그리아시고 분명히 내가 어디에 00자식 이란글을 올렸는지 답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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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가상사] 정중히 다시 올립니다. (2011-05-26 10:00)
저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지금은 중국 심양에 사는
문장공파 예안 23세 이동훈이라고 합니다.
우선 수 개월 전 제가 여기에 올린 "전의 예안이씨,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제하의 한 편의 글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것으로 아는 문중 어르신 제위께는
의도 여하와 자초지종을 불문하고 심심한 송구함을 표합니다.
그 글의 주제, 의도, 내용 여하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해명한 바로서, 다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제가 안동에서 어르신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올리는 것인데요.
마치 제가 문중의 신성함을 훼손했다거나 나쁜 의도로 한 일로 결론나는 데 대해
저는 매우 유쾌하지 못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순수한 학구적 호기심의 발로였음에도
문중의 권유로 개인적인 판단을 중지하고 그 글을 즉시 내렸으며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하였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했습니다.
다만, '이성산'이라는 닉네임의 어른께서 아래 게시판에 남겨진 글에서
"00자식" 등의 표현을 거칠게 쓴 부분에 대해서는 도무지 글 자체를 읽으셨는가 의심스럽고
사리에 맞지 않는 내용과 함께
"한 번이라도 문중 행사에 참석했느냐?"면서 따지길래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싶어서
"참석한 적이 여러 번 있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문중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저희 어르신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실 때는
이러한 내용조차 모르시고, 매우 난감한 입장이셨고
저로서는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 외에 하지 못했으나
평생 문중을 출입한 당신께 해명 기회조차 없이 이러한 경우를 당할만큼
앞뒤 없이 본가에 전화를 드려야 할 일이었는가를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만
어떻게 여기시는지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점은 -
제 글의 의도나 논리적 문제를 차지하고, 무조건적으로 거북한 글이라는 이유로
이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의 원 뿌리는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은 그 자체로서 가져서도 안 되는 금기사항인지를
저는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문중 어르신께 거듭 말씀 드립니다.
어떻게 해서 자신의 근본을 알려고 하는 일이 '호로자식'(?)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 자체로서 불경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까?
혹시 저의 글의 내용이나 접근방법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를
신중하게 검토하시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저는 문중에서 아무 의미도 없는 일개 종친에 불과하여
이성산님의 '00자식'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일가 간에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라는 생각에 넘어갔으며
오늘 처음 입에 올려서 반박하는 것입니다만
오늘 문중 일을 하늘처럼 중요하게 생각해 오신
본가 어르신의 전화를 받고서는 생각을 다르게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해명하지 않는 것은 불효에 해당하고
제가 정말 호로자식 일을 했다면 그만한 비판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부디, 정황의 처음과 끝을 다 판단하시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 답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만약 공개 답변이 어려우시다면 기왕 벌어진 일이니
저의 이-메일을 이용하셔도 좋고
어르신께라도 유선 상으로 정확한 경위 등을 알려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훈 배상.
댓글목록
병가상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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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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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호로자식'은 아니라서 다행인데요. 제가 어떤 일로 3파의 화합을 저해하려 했는지를 답변하실 차례이군요.
보통 문장에서 쓰는 상식과는 다른 해석을 내놓으시니, 더 큰 의문이 생기는 듯하고요.
그리고 제가 연하이긴 합니다만, 서로 항렬을 확인하거나 대면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는 반말을 쓰실 때 반드시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시는 게 일가 간의 예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드린 4가지 질문도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