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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님은 세손과 대손을 동의어로 정하여 놓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호칭전례연구원 작성일10-10-22 09:48 조회32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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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안이씨 보문각제학공 시조(파조)신도비
 
세와 대 용례중에 세손은 기준을 제외하고 계대하였으며 대손과 똑같은 헤아림이다.
 
세와 대, 세손 대손 세조 대조의 용례는 선조님께서 이미 정하여 놓앗습니다, 선조님의 정하여 놓으신 용례를 못찾는 후손이 새로히 정하면 망언에 해당 안된다고 하겠습니까?
 
아래는 전의이씨 예안파 파조이신 보문각제학공 신도비에 18세손 성렬씨가 찬하고 19세손 용무씨가 서하였다 하셧습니다,
 
족보에 19세이나 18세손이라 하였는바 18대손이 되는것이기에 18세손과 18대손이 같다고 선조님께서 이미 정하여 놓았는것을 제가 감히 찾아왓습니다.
 
준설님께서 조금이해가 되셨어면 좋겟습니다, 이상은 신도비에 대손으로 되어있든,,홈피에서 세손으로 되어있든 똑같은것 잡고 논쟁만 한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자께서 세손 대손이 같은 동의어다고 이미 알고계시는분이시고 세=대는 같고 기준(상대조)을 뺀 세손=대손 같으며, 기준(하대손)을 뺀 대조=세조 같음을 우리는 알고 논쟁의 종지부를 찍어야합니다.

그리고 예안이씨문중의 선조님 비문과 족보에 세손을 어떤용도 사용하였는가? 조사를 해보세요 준설씨가 주장하시는 대손이랑 같습니다. 그리고 세조용어 찾아 계보 헤아려 보세요 준설씨가 주장하는 대조와 같은것입니다.

추신) 18세는 18명이고, 18세손은 19명입니다. 18대는 사람이18명이고, 18대손은 19명입니다.

세=대=조손을 손조를 아래위로 헤아리는 단위입니다, 즉 물건을 헤아림은 1개 2개, 짐승을 헤아림은 1마리 2마리,

세손=대손=후손을 헤아리는 단위이고 조손과의 관계계촌(촌수)입니다. 즉 묘소주인은 뺀다는 원칙론)

대조=세조=선조를 헤아리는 단위이고 손조와의 관계계촌(촌수)입니다, 즉 내가 조상이 될수없기에

이해돕기로 준설씨의 손자를 외로 들겄습니다
이준설의 2세손, 3세손 이라 함에 있어서 이준설의 하면서 서두에 들먹여놓고선 헤아림에도 또 이준설씨를 헤아려야 하는지 생각이 필요합니다.
인원보고시 이준설외 2명인지, 이준설외 3명인지 이 논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알고보면 국어읽기의 난이한 이해부족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여태 성균관에서  세는 내까지,,,대는 내빼고,,,50년을 잘 못 가르켜,,,
왜정시대 이후에 왜정이 한국은 성씨집단을 두려워 분열목적으로 악용된 듯 싶습니다.
                       

[참고자료/예안이씨대종회홈페이지, 글 청재 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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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世)와 대(代)

韓國傳統呼稱典禮硏究院

世와 代는 같다, 혈통의 차례이며 全數 단위다. 世孫 代孫은 後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며 관계다, 代祖 世祖는 祖上을 헤아리는 단위고 관계이다. 世孫 代孫 世祖 代祖는 관계계촌이며, 기준 世와 代에 헤아리는 첫 번째 기준은 제외하고 祖, 孫,을 붙혀 世孫 代孫 世祖 代祖로 칭한다. 즉 世와 代에 1 빼고, 世孫 代孫 世祖 代祖 칭한다. 世와 世孫 世祖 각각 구분해야하고, 代와 代孫 代祖 각각 구분해야 올바른 칭호가 성립된다.

世, 代, 世孫, 代孫, 世祖, 代祖, 쉽게 설명 드리면 孫이란, 後孫을 뜻하며, 5世孫=5代孫이란 後孫 명수이며 5명은 後孫명수입니다, 祖는 祖上을 뜻하며 5世祖=5代祖는 祖上명수이고 5명은 祖上명수입니다. 世=代는 전체 총인원 명수입니다, 인원보고를 해보세요 총인원 6명 보고자 외 5명입니다. 즉 6世=6代이고 5代孫=5世孫입니다, 주기, 간격, 주년, 기간, 사이, 공간, 중간, 30년 등의 개념은 아니며, 계보를 연결하는 용어는 世 代로 하며, 世孫 代孫 世祖 代祖 는 관계라 합니다. 3世=3代=3명이며, 3世孫=3代孫=4명입니다.

○世란☞족보에 정한대로,

             조손간의 혈통을 헤아리는 단위이며 기준과 임의한 世까지 全數임

○代란☞족보에 정한대로,

            조손간의 혈통을 헤아리는 단위이며 기준과 임의한 世까지 全數임

○祖란☞世祖=代祖=祖上數이며,

           기준한 後孫과 임의한 先祖와의 관계를 말함=기준은 제외됨

○孫은☞世孫=代孫=後孫數이며,

           기준한 先祖와 임의한 後孫과의 관계를 말함=기준은 제외됨


世와 代 기준표

1) 世=代=祖孫간 孫祖간에 차례 순서 이고 祖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다.

2) 世孫=代孫=기준인 上代祖를 제외하고 後孫만 헤아리고 祖孫간의 관계이다,

3) 代祖=世祖=기준인 下代孫를 제외하고 先祖만 헤아리고 孫祖간의 관계이다.


代를 사용성씨 시조는 1代이고 나는 28代인데 다음족보에 世를 바꾸어쓴들 시조1代가 1世고 나는 28代가 28世되니, 代를 부자간 중간이라하면 代를 사용한성씨족보에 父子의 중간점에 1代를 한것은 아니고 시조아들이 2代라 되어있는대 오늘날 시조아들이 1代라고하는지 학문은 본인의 생각으로 교육을 하면 역사를 왜곡합니다

가)우리나라 초기 족보(族譜)는 世系를 代로 쓰기도 하였다.

全州李氏 璿源先系錄(1603), 文化柳氏嘉靖譜(1562), 眞城李氏陶山譜(1600), 廣州李氏甲辰譜(1724), 碧珍李氏壬辰譜(1652), 慶州李氏甲子譜(1684), 延日鄭氏癸丑譜(1553), 咸安趙氏己未譜(1739), 淸州鄭氏丁亥譜(1827), 晋陽河氏己亥譜(1719), 晋州姜氏남한보,신사보(1765년), 高靈申氏舊族譜, 安東權氏舊譜, 咸安趙氏 1979년대동보.

나) 合數(量數)

(1) 祖子孫이 한집에 사는 것을 三代同堂=三世同居라 하였고,

(2 )祖子孫이 이었다는 三代韓醫院=三世韓醫院 간판을 흔히 볼 수 있고

(3) 顯達者의 父 祖 曾祖 의 벼슬을 높여주는 것을 三代追贈=三世推恩이라 하였다.

다) 代와 代孫의 구별

1) 代와 代孫을 구별하지 않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世와 世孫을 구별하지 않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2) 代는 시작祖부터 나까지 全數 다 혜아린다=世와 같다.

    世는 시작祖부터 나까지 全數 다 혜아린다=代와 같다.

3) 代孫은 시작祖를 제외하고 後孫만 헤아린다, 기준을 제외한다=祖孫간의 관계계촌이다. 시작祖는 後孫이 아니기에=世孫과 같다.

4) 孫이란 후손을 지칭하며 後孫명수이다, 지금것 代와 代孫을 같은단위로 孫이 자동으로 붙여 쓰는데서 문제가 발생 한것이며 직계後孫이라야 代孫을 쓸 수 있으며 世孫 역시 설명은 代孫과 동일하다,

5) 祖란 祖上을 의미하며 代祖는 祖上명수이며, 世祖 역시 祖上이며 祖上명수이며, 직계先祖라야 代祖 世祖라고 표시할 수 있다.


[예] 星衡 28世

驪州李氏 校尉公파 28世(28代), 校尉公의 27世孫(27代孫), 19세參判公의 9世孫(9代孫), 23世 英母公의 5世孫(5代孫), 27世 弼世의 2世(2代), 弼世의1世孫(1代孫)이라 셈한다. 여기서 驪州李氏 28世(28代)라고하며, 꼭 나와의 관계를 명시 할 때는 世孫 代孫을 쓰며 기준 1世를 빼고 나와의 관계를 명시, 누구의 몇 世孫(代孫)이라한다.

[글쓴이]韓國傳統呼稱典禮硏究院 李星衡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22 10:05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홈페이지에 "20세=19세손"이라고 표기된 것은 착오인 듯 합니다..예안이씨 정해년 족보 원문에는 분명히 18대손 成烈..19대손 用茂..라고 기록되어 있어서..그 18세손과 19세손을..각각 원문에 기록된 것과 같이.. 18대손..19대손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그 게시판에 올려 놓았으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칭전례연구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칭전례연구원
작성일 10-10-22 15:34

一.〔그 홈페이지에 "20세=19세손"이라고 표기된 것은 착오인 듯 합니다.〕라고 한 것은 시조 신도비의 비문이 잘못 기록되었다는 뜻입니까?

一. 예안이씨대종회 재유사라는 준설씨께서 우짤라꼬 그런 말을 함부로 하십니껴???

一. 예안이씨대종회에서 성립한 신도비의 비문을 〔착오인 듯하다〕라고 하는 말은 대종회에서 아무런 검증도 없이 함부로 신도비를 건립하였으니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는 〔………참고하셔서 수정부탁드립니다..〕라는 뜻의 글을 올려놓고서 내 할일은 다하였으니 가서 보라꼬 합니까???

一. 준설씨가 재유사라서 〔………참고하셔서 수정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 예안이씨 대종회에서는 준설씨의 말에 따라서 바로 시조 신도비문을 까뭉개고 수정한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한것인교???

一. 예안이씨대종회에 누가 되는 그런 것은 않하는 것만 못하니 대종회에 사과나 하고 그런 글은 삭제하이소???

추신) 비문에 18세손(19세) 성렬은 족보18대손으로 되어있어도 똑같으니까 그렇게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똑같으니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이준설씨 주장대로라면 19대손으로 표기해야 된다고 대종회에 건의를 해야합니다. 홈페이지 글몇자 짓는다고 건의라고 남에게 공개하시면 예안이씨 대종회에게 큰 실수 한 것입니다, 적어도 건의는 이사회에 자료 준비하여 발언권 얻어 상정하면서 설명하고 이사회 어른들께서 오~냐 그렇게 하자 이 정도는 되어야 건의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더.. 홈피 글 몇자 가 오프라인 조직을 움직이지는 못함을 참고하시고 선조님 욕 얻어 자시게 하는 언행은 자중 하이소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22 16:10

{..그런데 그 홈페이지에 "20세=19세손"이라고 표기된 것은 착오인 듯 합니다.}..라고 써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시조 신도비의 비문이 잘못 기록되었다는 뜻입니까? ]..라고 질문하고 있군요...다시 말하지만..홈페이지에 착오라는 것이고..
[ ..시조 신도비문을 까뭉개고 수정한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한것인지..]..돌비문을..까뭉개는 것이 아니고..홈페이지에서 수정한다는 것이니..착오 없기를..
[..19대손으로 표기해야 된다고 대종회에 건의를 해야합니다.]..라고 하기전에..홈페이지에 이미 자료를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건의하였으니..
말끔히 정리된 듯 합니다..아무튼 감사합니다..

호칭전례연구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칭전례연구원
작성일 10-10-22 23:19

준설님께서 조금이해가 되셨어면 좋겟습니다, 이상은 신도비에 대손으로 되어있든,,홈피에서 세손으로 되어있든 똑같은것 잡고 논쟁만 한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자께서 세손 대손이 같은 동의어다고 이미 알고계시는분이시고 세=대는 같고 기준(상대조)을 뺀 세손=대손 같으며, 기준(하대손)을 뺀 대조=세조 같음을 우리는 알고 논쟁의 종지부를 찍어야합니다.

그리고 예안이씨문중의 선조님 비문과 족보에 세손을 어떤용도 사용하였는가? 조사를 해보세요 준설씨가 주장하시는 대손이랑 같습니다. 그리고 세조용어 찾아 계보 헤아려 보세요 준설씨가 주장하는 대조와 같은것입니다.

추신) 18세는 18명이고, 18세손은 19명입니다. 18대는 사람이18명이고, 18대손은 19명입니다.

세=대=조손을 손조를 아래위로 헤아리는 단위입니다, 즉 물건을 헤아림은 1개 2개, 짐승을 헤아림은 1마리 2마리,

세손=대손=후손을 헤아리는 단위이고 조손과의 관계계촌(촌수)입니다. 즉 묘소주인은 뺀다는 원칙론)

대조=세조=선조를 헤아리는 단위이고 손조와의 관계계촌(촌수)입니다, 즉 내가 조상이 될수없기에

이해돕기로 준설씨의 손자를 외로 들겄습니다
이준설의 2세손, 3세손 이라 함에 있어서 이준설의 하면서 서두에 들먹여놓고선 헤아림에도 또 이준설씨를 헤아려야 하는지 생각이 필요합니다.
인원보고시 이준설외 2명인지, 이준설외 3명인지 이 논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알고보면 국어읽기의 난이한 이해부족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여태 성균관에서  세는 내까지,,,대는 내빼고,,,50년을 잘 못 가르켜,,,
왜정시대 이후에 왜정이 한국은 성씨집단을 두려워 분열목적으로 악용된 듯 싶습니다.
[참고자료/예안이씨대종회홈페이지]
[글/한국전통호칭전례연구원 청재 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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