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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론(세손=대손+1)에 대한 종결을 지으면서

페이지 정보

불곰 작성일10-10-24 22:17 조회78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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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의론(세손=대손+1)에 대한 종결을 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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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제한되였다》는 창이 뜨며 입력이 되질 않어서

 


1. ≪李棹六世孫仟≫ 또는 ≪號東巖叟太師公之六世孫≫ 구절은 정해보에 기록되지 않었다는 말씀 잘 알았습니다.

 


2. ≪節義≫편에 기록된 贈 工曹參議公( 諱 參)은 전의나 예안이씨에서 유일한 분이기에 혹시나 정해보에는 어떻게 등재되었나 해서 문의 드렸는데 확실한 답을 얻었습니다.

 


⑴ 정해보(2007년) 상권 256면 <절의 1인>은 보문각 제학공의 8대손 증 공조참의공(9世, 諱 參)으로서, 기미보 제1집 255頁의 禮安李氏 ≪節義≫편 李參 항목에 ≪文莊公의 十世孫이다.≫는 경오보 세적편 27頁에도 기록되어 있어, 모두 同一人이다.

 


⑵ 기미보 一卷 首編 八九頁의 18世 諱 參의 傍註 기록과 경오보 一卷 八三頁의 방주 기록을 보면 贈 工曹參議公(諱 參)의 行蹟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⑶ 따라서 ≪諱 韞<13世>의 7代孫≫의 기록은 오류로서 시급히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吏判公派에 미룰 일이 아니옵고 ≪이의 수정도 준설씨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吏判公(諱 饂)▶기미보, 경오보 13世

● 寶文閣 提學公(諱 翊)▶기미보, 경오보 10世, 정해보 1世

● 贈 工曹參議公( 諱 參)▶기미보, 경오보 18世, 정해보 9세

 


3. ≪무엇을 어떻게 도와 주면 서면으로 정식 건의하시 겠습니까?≫에 대한 준설씨의 답글이 논지를 바꾸어 너무도 장광설이라서 몇 번이고 다시 또 다시 읽어 보고 하여도 그뜻을 정확히 파악하기란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다음으로 결론을 맺겠습니다.

 


⑴ 건의에 대한 당초 논지

●① 입력 과정에서 태사공의 ≪六世孫≫인 동암수공을 ≪七世孫≫으로 잘못 입력되어 있는 것을 빌미로

《현재..우리 전의.예안이씨 문중의..원칙은 ..아직은..7세=7세손이라고 봅니다..혼란의 시작은 불곰님이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화수회본부에 건의합니다... 이 혼란을 부추기는 불곰님의 관련 글은.."종사의 근간을 흐트릴 수 있는 내용"으로 간주하여.. 화수회에 건의는 하되..향후로는 이 게시판 등에 올리지 않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라는 준설씨의 댓글에 대하여

●②《화수회 본부에 서면으로 정식 건의하여 주실 것을 거듭 권고합니다.》

라고 소생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③《불곰님이 적극 도와 주신다면..서면으로 정식 건의할 생각은 있습니다.》라는 계속된 준설님의 댓글에 대하여

●④《무엇을 어떻게 도와 주면 서면으로 정식 건의하시 겠습니까?》라는 소생의 댓글에 대하여

 


⑵ 건의에 대한 당초의 논지는 사라진 변경된 답글

●①《(중국의 세손과 우리의 세손의 뜻이 같다는) 기준을 찾으셨다면..그것이 바로 저를 도와주는 것이지요..그래서 향후로는 이의론자가 되시면 그것이 바로 저를 도와 주는 것이니..고조=5세조라고 아시게 되는 시점에 제가 건의문을 본부로 보낼려고 합니다..》라고 논지를 바꾸어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소생이 이의론자가 되면 무슨 득이 있습니까?

 


⑶ 우리 전의•예안이씨는 中宗 4년(1509) 孝靖公(諱 貞幹)의 玄孫인 15世 全平君 繼福이 初刊한 慶壽詩集 附錄의 ≪정간자손보세계(貞幹子孫譜世系)≫를 源流로 하여, 경오보(1990년)에 이르기까지 ≪世孫=代孫≫이라는 世孫의 쓰임새가 변함없이 지켜저 내려온 것이다.

⑷ 이러함으로 우리 종원이 족보인 李姓譜나 비문 등에서 世孫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때 ≪世孫=代孫≫으로 世孫을 이해하여야 본래의 뜻을 바르게 알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 소생은 同義論者가 아닙니다.

또한 異義論者는 더욱 아닙니다.

⑸ 또한 우리 이씨는 이미 世孫(世孫=代孫)의 시대를 지나서 족보나 비문등에서 ≪代孫의 時代≫로 깊숙히 들어가서 다시 ≪世孫의 時代≫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렸습니다.

① 족보쪽에서는 기미보(1979년)에서 부분적으로 世孫에 대신하여 代孫을 새로히 쓰기 시작하여, 경오보(1990년)에 이르서는 ≪派系 分類≫에서 까지도 ≪○○公 ○世孫○○公派≫에서 ≪○○公 ○代孫○○公派≫로 까지 발전하였다.

② 비문쪽에서는 신도비(동암수공, 대사성공, 문장공, 전서공) 등의 비문에서, 또한 제학공 신도비에서도 ≪○○代孫 謹撰, ○○代孫 謹書≫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③ 祝文에서도 ≪○○代孫 敢昭告于≫ ≪顯○○代祖考・・・・・≫등으로 代孫, 代祖가 普遍化되고 있다.

⑹ 우리 이씨는 선조의 덕에 이러한 흐름에 대하여 타 씨족 등에 비하여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만 하다 할 것이다.

⑺ 이러함에도 世孫에 대한 異義論, 同義論으로 甲論乙駁하는 것은 ≪우리 이씨≫에서 만은 時代錯誤的인 현상이다.

 


⑻ 이준설씨는 이후로 ≪異義論(世孫=代孫+1)≫을 본 게시판에서 재론하지 않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⑼ 이하의 말씀은 준설씨의 재론이 있으면 그때 하기로 아껴두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24 23:41

불곰님이 이의론자가 되시면..모든 것이 조용해 질 걸로 봅니다..
기미보에서 31세= 31세손..이라는 원칙이...경오보에서도 그대로 조용히 보존되고..그래서 우리 문중은 족보와 같이 동일한 원칙을 대외적으로 유지하게 되어.. 홈페이지와도 같은 방침을 가지게 되고..특히 우리 종친들이 혼란을 초래하지 않게 되어..모두가 수긍하는 원칙을 스스로 배우게 되어 모든 혼란이 사라지게 될 걸로 봅니다..보이지는 않지만.. 엄청 큰 안정이라고 봅니다..아무튼 그동안 열심히 토론한 결과..저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됐으므로..불곰님과..화수회본부 및.. 지루한 토론을 참고 읽어주신..전 종친들에게 감사드립니다..또 한가지 오늘 오후에 배운 것은..여태까지 한국고전번역원에서는.. 구준이 '고조를 4세조'라고 말했다고.. 여러군데서 번역하여 놓았으나..제가 발견한 것은..그런 것이 아니고..구준이 지은 <문공가례의절>책 원본을 발견했는데..거기에는 "고조=5세조"라고 써 있었다는 사실입니다..그것도 한두군데도 아닌..수십군데에서..그러니.. 여태까지 우리는 고전번역원의 말만 믿고..'고조=4세조'라는 말을 구준이 했다고 알고 있었으나..결국..구준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었음이 밝혀졌다고 봅니다.. 며칠내로 성균관에도 올릴 것이고..고전번역원에도 알려서 시정을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10-25 08:27

1. 동문서답을 연발하시는 준설님께 드립니다.
2. 준설식 원칙론에 《이의론에 대한 종결을 지으면서》중 일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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⑶ 우리 전의•예안이씨는 中宗 4년(1509) 孝靖公(諱 貞幹)의 玄孫인 15世 全平君 繼福이 初刊한 慶壽詩集 附錄의 ≪정간자손보세계(貞幹子孫譜世系)≫를 源流로 하여, 경오보(1990년)에 이르기까지 ≪世孫=代孫≫이라는 世孫의 쓰임새가 변함없이 지켜저 내려온 것이다.
⑷ 이러함으로 우리 종원이 족보인 李姓譜나 비문 등에서 世孫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때 ≪世孫=代孫≫으로 世孫을 이해하여야 본래의 뜻을 바르게 알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 소생은 同義論者가 아닙니다.
또한 異義論者는 더욱 아닙니다.
⑸ 또한 우리 이씨는 이미 世孫(世孫=代孫)의 시대를 지나서 족보나 비문등에서 ≪代孫의 時代≫로 깊숙히 들어가서 다시 ≪世孫의 時代≫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렸습니다.
① 족보쪽에서는 기미보(1979년)에서 부분적으로 世孫에 대신하여 代孫을 새로히 쓰기 시작하여, 경오보(1990년)에 이르서는 ≪派系 分類≫에서 까지도 ≪○○公 ○世孫○○公派≫에서 ≪○○公 ○代孫○○公派≫로 까지 발전하였다.
② 비문쪽에서는 신도비(동암수공, 대사성공, 문장공, 전서공) 등의 비문에서, 또한 제학공 신도비에서도 ≪○○代孫 謹撰, ○○代孫 謹書≫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③ 祝文에서도 ≪○○代孫 敢昭告于≫ ≪顯○○代祖考・・・・・≫등으로 代孫, 代祖가 普遍化되고 있다.
⑹ 우리 이씨는 선조의 덕에 이러한 흐름에 대하여 타 씨족 등에 비하여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만 하다 할 것이다.
⑺ 이러함에도 世孫에 대한 異義論, 同義論으로 甲論乙駁하는 것은 ≪우리 이씨≫에서 만은 時代錯誤的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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⑻ 이준설씨는 이후로 ≪異義論(世孫=代孫+1)≫을 본 게시판에서 재론하지 않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⑼ 이하의 말씀은 준설씨의 재론이 있으면 그때 하기로 아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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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전례연구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칭전례연구원
작성일 10-10-26 00:20

본인들의 선조님이 쓰신 용례를 조사하신 청주 이덕규선생의 숭조심이 타에 선종을 불허하는 대단하신 선생이십니다,  전의이씨의 선조님을 존묘스럽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그러하신 자궁심을 가지신분이 계시기에 전의이씨라는 양반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고 인정해 주는것일 것입니다. 공자종친회 맹자종친회가 그렇게 쓰니 따라쓰야 한다라면 그쪽에서 입계를 하여도 그렇게는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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