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소식지 수령
페이지 정보
봉황 작성일09-10-19 16:00 조회307회 댓글0건본문
소슬 바람이 조석으로 옷깃을 여미게하는 가을의 중앙에서 매일 우리 가문의 여러사람들을 대신하여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저는 30대 호자 항렬이며 고향은 나주 세지 발산입니다. 요즈음 건강이 좋지 않아 산사에 잠시 머므르면 서 소식지를 신청 했는데 회사를 거처서 오늘 받아 봤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나이가 더하다 보니 젊은시절에 못들었던 어른들의 교육을 외면했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혼자 보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미흡함이 많으며 어려움이 많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보다 확실하고 보다 세밀하고 보다 성숙되게 하렵니다. 아울러 이소식지가 자손 만대에 영원히 장수하게되어 명 소식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