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李姓의 홈페이지 개설을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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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 작성일09-10-15 20:14 조회307회 댓글0건본문
인경소식 10월호를 보고 우리 全義 禮安李氏의 홈페이지 개설을 알았습니다.
문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터넷"은 지식 정보의 총아로 자리매김하고있는데
이 인터넷이라는 첨단 문명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 氏族의 淵源부터 連綿 先代來歷을
배워 알고 欽仰할 계기가 되고 또 현세 자손간 돈목의 밧줄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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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계파 족(파)보간행이 논의될때에 족보도 현세자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색인 열람이 가능하도록 소위 "인터넷족보"를 시도해 보자고...
상계부터 (나)본인까지의 구보를 한글로 입력하여 다시 漢字변환한 횡서체족보를
새로 C D로 만들고 試作해 보았지만 구체제존중의 중론에 밀려 폐기된 사례가 있는바
이제쯤은 우리 자손중 뜻있는 분이 다시 이런 시도를 하여봄직도 하다는 생각에
이 우리의 홈페이지를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터넷"은 지식 정보의 총아로 자리매김하고있는데
이 인터넷이라는 첨단 문명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 氏族의 淵源부터 連綿 先代來歷을
배워 알고 欽仰할 계기가 되고 또 현세 자손간 돈목의 밧줄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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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계파 족(파)보간행이 논의될때에 족보도 현세자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색인 열람이 가능하도록 소위 "인터넷족보"를 시도해 보자고...
상계부터 (나)본인까지의 구보를 한글로 입력하여 다시 漢字변환한 횡서체족보를
새로 C D로 만들고 試作해 보았지만 구체제존중의 중론에 밀려 폐기된 사례가 있는바
이제쯤은 우리 자손중 뜻있는 분이 다시 이런 시도를 하여봄직도 하다는 생각에
이 우리의 홈페이지를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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