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설님의 댓글

	이준설
	작성일 11-11-12 18:27

좋은 자료이나...현실과는 좀 다르기에..상대사에 대한 전의와 예안간.. 상호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곰님의 댓글

	불곰
	작성일 11-11-12 20:02

●●● 樂村님 좋은 글과 화면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1. 검교첨의정승 예안군 문인공 이지저 선생은 예안이씨 승안군파의 시조로서,

⑴ 1927년에 발간한 정묘대동보에는 예안이씨 제학공파의 시조이신 보문각제학(휘익)의 동생으로 기록되어 예안이씨 승안군파는 합보를 하였으며,

⑵ 1958년에 발간된 무술대동보에는 예안이씨 승안군공파가 합보를 하지 못하였으며,

⑶ 1979년에 발간된 기미대동보에는 검교첨의정승 예안군(휘지저)이 8세로 입보하므로서 예안이씨 승안군파가 합보를 하였습니다.

⑷ 예안이씨 승안군파는 1990년에 발간한 경오대동보에는 <계대가 맞지 않음으로 합보를 하지 않었고> 그 후 종사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2. ★★★ 이러한 사실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입니까??? ★★★

능선님의 댓글

	능선
	작성일 11-11-12 23:29

염승익(廉承益, ? ~ 1302년)은 고려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서원(瑞原 : 지금의 경기도 파주), 초명은 유직(惟直)이다. 정당문학(政堂文學) 염승익(廉承益)의 손자는 염제신

일찍이 나쁜 병을 얻어 부처와 신에게 빌어서 나은 뒤에는 병든 사람을 위해 빌어 고치기를 일삼다가 이지저(李之氐)의 천거로 충렬왕의 총애를 받게 되었다.

樂村님의 댓글

	樂村
	작성일 11-11-13 05:31

덕규 대부님  그동안 강녕하신지요..
그 시사하는바를  밝히심이 종사의 근간을 바로세우는것이겠지요..

무술보(1958년 발간)부터 청강공께서 안로공께보내신 서문에서 文裝不幸無後의 여섯글자가빠진 사유를
화수회본부에서는 명확히 밝혀야 할 듯 합니다..

1). 당시 간행위원들의 의도된 누락인지 ??

2). 청강공의 서문에 역사적 오류가 있었는지 ??
    = 역사적 오류가 있었다면 그 근거를 족보에 게재해야겠지요 !!

3). 아니면 당시 족보 간행위원들의 단순한 실수였는지 ??
  = 실수였다면 지금이라도 시급히 바로잡음이 화수회 본부에서 종사의 근간을
      바로세우는가장 중요한  일있듯 합니다

 화수회 본부에는 당시의 기록이(회의록등.) 남아있을것이니
화수회 본부에서 앞장서서 고증할 가장 시급한 일일듯합니다..

종사의 근간에서 가장 중요한일이 무엇일까요 ??

종원간의 화합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하지만 선조(청강공)께서 남기신 유적(여안로공書)을 무리하게  변절하면서까지 화합만을 종용하면
어떻게 진실된 화합이 나올수 있겠읍니까..

역사적 고증에대한 연구는 뒤로하고 무리한 징계만을 앞세울때는 진실한 화합은
이루어질수 없읍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이준설
	작성일 11-11-14 10:42

文裝이 아니고..文莊이니..착각하지 마시길..

넓은벌님의 댓글

	넓은벌
	작성일 11-12-10 11:13

너그럽고 厚德했으며, 詩文이 簡潔하고 賓客 맞이하기를 즐거워하며, 彈琴과 烏鷺를 좋아하신 僉議政丞 文莊公을 지금 사람들은 禮安伯이라고 當然之事로 알고 있다. 하지만 禮安伯이라는 典據를 찾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