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문님은 저에게.."듯하다"는 추정이니 즉 확실한 것이 아니니..그런 말은 하지말라고 하셨으나..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휴문님의 글에서도 여러 추정하는 글이 있듯이..이 세상 일이라는 것이..현미경을 보듯이 그렇게 투명하지는 않다고 봅니다..특히 이런 족보나 역사관련 글이 다 그렇다고 봅니다..역사의 기록을  100%  사실 그대로의 기록이라고 믿는지요? 

휴문님 말대로라면..족보가 여러군데서 틀린 것인데..그럴 경우 "종사의 근간을 흐 트릴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닐까요?

부정할려면 한도 없고..긍정할려면 그것 또한 한도 없다는 것 쯤이야 상식아닐까요?

휴문님처럼 생각하면..족보는 휴지조각이라고 봅니다..그런 기록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실제로 어떤 종인이 잘 모르거나 하여..허위로 족보에 기록(생년월일, 처가 관련 자료 등)을 올린다해도..그 족보는 그 사실 하나를 보더라도 엉터리입니다..그런 식으로 모든 걸 부정할려면 한도 없다는 것이지요..그런 것이 우리 문중 뿐이 아니고,,모든 문중에 그런 사례가 무수히 많다고 봅니다..대략..그런 자료가 있는가보다..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지..누가 그런 걸 보고서..매주알고주알 따진다는 것이지요?..그렇게 따지면..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만..인정해야지..안 보이는 것은 모두 부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런 문제를 가지고..따지는 자체가..이미..상식이하의 짓이라고 봅니다..제가 어디 확실한 기록이 있다고 하였나요? 그런 자료가 보이길래 그냥 올린 것인데..그걸 보고서 거짓이라니..허위라니..따지실려면 제대로 따지셔야지..그런 식으로 따지는 것은..무리라고 봅니다..할 말은 많습니다만.오늘은 그만할 것이며...제대로 따지실려면..다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휴문님의 글 중에서...]

{ .....아우로 추정하는 것도 연대가 맞지 않고,...<..추정..>

 .... 후손으로 계대를 잇는 것도 연대가 전혀 들어맞지를 않습니다...<<전혀 안 맞는지..과연 정확한가..그러면 그걸 족보에 기록하신 선조님들은 모두 거짓으로 올린 것인가.. 족보는 다 거짓인가..>>

 분적한 것이 확실한 듯 합니다...<..듯하다는..추정..>

신도비문등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유추..도 추정..>

전의이씨 상계에서 누락된 것으로 보이는 대제학(大提學)..<..보이는..도 추정..>

1100년경 출생추정...<..추정..>

李○:1125년경 출생추정...<추정..>

1150년경 출생추정...<..추정..>

역할을 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능성의 추정...>

특히 ...출생한 것으로 보여지는...<..추정..>

 전의이씨 5세 이윤관(李允寬) 선조님의 윗대로 추정가능하다..<..추정..>

 추론도 가능한데..<..추정..>,

만약 이것이 맞다면..<..추정..>

  내리 3세를 고증할 수 있다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