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너그러운 모습과..효성에 감동하여 명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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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작성일10-12-21 12:54 조회230회 댓글0건본문
선대 조상님을 우러르는 것은 누구나 해야할 마땅한 도리이지만....
기미보 제1집171면에 보면..진양재집의 기록에 주호대사가 사공 이방이의
寬仁(너그럽고 인자함)한 것을 반갑게 생각하고..지극한 효성을 봐서
그 부친 이석재의 묘소를 구해준다는 내용이 있으며(만대토록 榮貴<영화롭고 귀함>)..
같은 내용이 경오보 제1권 96면에도 실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미보 제1집171면에 보면..진양재집의 기록에 주호대사가 사공 이방이의
寬仁(너그럽고 인자함)한 것을 반갑게 생각하고..지극한 효성을 봐서
그 부친 이석재의 묘소를 구해준다는 내용이 있으며(만대토록 榮貴<영화롭고 귀함>)..
같은 내용이 경오보 제1권 96면에도 실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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