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화수회

  • 회원가입
  • 로그인
    • 글자
    • 확대하기
    • 축소하기
전체 메뉴보기

전체메뉴

닫기

  • 회수회소개
    • 회장 인사말
    • 화수회 연혁
    • 회수회 회칙
    • 화수회본부 역대회장
    • 회수회본부임원
    • 3파회장단·45계파회장
    • 각시도 화수회 회장단
    • 찾아오시는길
  • 문중의역사
    • 본관 및 시조의 유래
    • 전의이씨 본원
    • 문장공(예안이씨) 연원
    • 집성촌 현황
    • 전의·예안이씨 통계
    • 사적 및 문헌
    • 항렬표
  • 인터넷족보
    • 전의이씨 분파 계통도
    • 전의이씨 세계도
    • 문장공(예안이씨) 세계도
    • 족보검색
    • 관리자메뉴
    • 족보등재신청서 작성요령
    • 신청서 작성견본
    • 등재신청서 양식(갑지,을지)
    • 족보등재 인터넷접수
  • 문중자료실
    • 전의이씨 현조인물
    • 문장공(예안이씨) 인물
    • 전의이씨 문과방목자료
    • 문장공(예안이씨)
      조선시대 과거급제자 명단
    • 현대문중인물
    • 포토앨범
    • 인경소식
    • 문서자료실
  • 전통자료실
    • 계촌법
    • 고금관작대조표
    • 관직표
    • 동서양 연대대조표
    • 간지대조표
    • 관혼상제
    • 성씨의 역사
    • 이름의 유래
    • 족보상식
    • 방위도
    • 24절기
    • 경조문
    • 제사상차리는법
    • 지방작성법
  • 열린마당
    • 새소식
    • 공지사항
    • 이도 심중매원
    • 블로그 및 카페모음
    • 삼풍참사 & 영암고기숙사사건
    • 자유게시판
    • 업데이트 소식
    • 홈페이지 건의사항

열린마당

  • 새소식
  • 공지사항
  • 이도 심중매원
  • 블로그 및 카페모음
  • 삼풍참사 & 영암고기숙사사건
  • 자유게시판
  • 업데이트소식
  • 홈페이지 건의사항

자유게시판

  • 홈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Re.. 해정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불곰 작성일10-11-17 02:21 조회352회 댓글3건
  • 다음글
  • 이전글
  • 목록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해정(이시영)님! 안녕하십니까?


 

2. 해정님이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①≪이곳에서 갑론을박하고 자기 주장을 강조하시는 일은・・・ ≫


 

②≪준설님의 강론이 틀린다고하드래도 족보까지 들고오셔서 보여주심은


 

조금은 과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

③≪강론하시는 님들께서는 연치도 높으신것 같은데 인터넷을 보는 젊은


 

사람들은 연로하신 일가들이 모여서 싸움질하는 걸로 볼수도 있습니다.≫


 

3. 해정님께서도 196(가훈)으로부터 302(제안)에 이르기까지 수회에 걸쳐


 

글과 사진등을 올리시면서 보았겠지만,

① 대손과 세손에 대하여 ≪대손=세손≫, ≪세손=대손+1 (세=세손)≫이라


 

는 양론으로 이해하시는 종원이 있음을 알고부터 우리 족보에는 과연 어느


 

론으로 세손과 대손을 기록하였는가를 알아보려고 조사하여 본바

② 현존하지 않은 만력보(1574년 제1차)는 직접 보지는 못하였으나, 영조


 

갑술(1764년 제3차)의 기록으로 보아서 만력보(李棹六世孫仟)로부터, 숭정


 

보(1634년 제2차), 영조 갑술보(1754년 제3차), 고종 경자보(1900년, 대성


 

공파보), 고종 갑술보(1874년, 전서공파보), 무오보(1918년, 전서공파보),


 

정묘대동보(1927년), 무술대동보(1958년), 기미대동보(1979년), 경오대동


 

보(1990년)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굴절함이 없이 오로지 ≪대손=세손≫으


 

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③ 이를 유인물로 작성한 후에 이를 바탕으로 본 자유게시판 70번(2009,


 

05, 19) ≪세와 대에 대하여 정리한다≫를 올리고부터 준설씨와의 논의(논


 

쟁)가 계속된 것입니다.

④ 인경소식지(2009, 10월호)에 ≪세와 대에 대한 재정리≫를 게재하고 부


 

터는 준설씨의 다음과 같은 댓글로서 논쟁은 가중되었습니다.

★ 代祖=世祖, 代孫=世孫이라는 내용에 대하여 준설씨는 98호(2009, 10,


 

11 14:15) 댓글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 이 주장은 소수의 종인이 주장하는 것이지..어디 확실한 법규에 정해진  것도 없다.


 

○ 현재로서는 우리 문중의 공식 견해와는 틀리기 때문에..여러 종인들을 혼란하게 만드


 

는 자료이다.


 

○ 당분간 취소, 삭제하시길 바란다.


 

○ 계속 주장을 관철하실려면..이런 게시판에 올리지 말라.

○ 충분히 협의한 후에..문중의 공식회의를 거쳐서..화수회에서 족보나 문서 등으로.. 공


 

식 발표한 후에 사용하도록 해라.

○ 그런 발표를 하기 전에.. 이번처럼 기존의 문중에서 결정한 사항을 소수의 개인이 시


 

위하듯이.. 선대어른들이 만드신 기존 족보자료를 별 근거도 없이..무시하고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많은 종친들이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선처 바란다..


 

○ 이런 류의 내용이 인경소식을 통해 지난 10월호에 전 종인들에게 배포가 되었으니..


 

이 책임을 누가 다 감당할 것이냐?


 

○ 기존의 족보에 기록된 종법에.. 위배되는 주장을 전국에 배포하여 마치  선대어른들


 

께서 만든 기존 족보의 범례가 틀려서.. 변경이라도 된 것처럼 반포가 되었다.

○ 인경소식지를 발행하신 분은.. 혼란을 초래한데 대하여..마땅히 사과하셔야 한다.


 

○ 그 내용을 수정발표가 있을때까지 취소, 삭제한다고 다음 인경소식,  화수회 홈페이


 

지 등에서 공식 발표를 하셔야 한다.


 

★★★ 우리 족보 모두에 ≪대손=세손≫이라고 기록된 사항을 종원 어느 누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할 것인가? ★★★


 

⑤ 그후 70,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8.


 

109, 111, 113, 114, 115. 128(손님), 129(손님), 130(손님), 131(손님),


 

132(손님), 133(손님), 134(손님), 235, 237, 252, 253, 254. 255, 263,


 

264, 275, 287, 288, 292, 294, 304, 305 등 모두 18개월에 걸처 40회의 논

 

쟁에 이르렀습니다.


 

⑥ 그러하므로 우리 족보 모두에 ≪세손=대손+1 (세=세손)≫이라는 기록이


 

단 한건도 없음에도 ≪세손=대손+1 (세=세손)≫이 원칙이라며 우리 족보


 

모두를 부정하는 분은 어느 가문 출신인가를 족보에서 알아보고

⑦ 이는 혼자만 알것이 아니고 모두 아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307번


 

≪준설씨께 드리는 독백??≫을 올렸던 것입니다.

4. 저는 본 자유게시판 70번(2009, 05, 19) ≪세와 대에 대하여 정리한다≫


 

를 올린 이후로는 대부분 준설씨께서 통칭 이의론≪세손=대손+1 (세=세손)


 

≫에 대하여 글을 올리지 않으면 제가 먼저 논쟁의 글을 올린 적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5. 저는 동의론자도 아니고, 이의론자는 더욱 아닙니다. 다만 젊은 세대가


 

우리 족보를 보게 될때 세손을 통칭 이의론≪세손=대손+1 (세=세손)≫을 
 

맹신하면 선조나 후손의 세수(世數=代數)에 혼란이 초래되어


 

6. 선조나 후손을 아들 항렬로 착각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하여 준설씨


 

의 이의론에 열심히 댓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7. 또한 준설씨가 공자가문 및 주자가문, 구준설, 맹자족보를 드리대었지만


 

번번히 검증도 받지 못하고 깨진 나머지를 본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막고


 

싶은 심정에서 ≪권고도 2번이나 드렸고 이의론의 종결을 지으면서≫라는


 

글을 올렸지만, 막무가내이므로,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싸움질이나 일삼


 

는 늙은이≫ 취급을 받아도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8. 해정(이시영)님! 솔직한 댓글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내 강녕하십시요.

=====================================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1-17 12:21

연세도 많으신분이..많은 자료를 조사하고..그 자료를 응용하여..토론까지 하신데 대해..개인적으로 많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만..해정님 말씀처럼..혹시 싸우는 것으로 보여서는 곤란하므로..싸운다는 인식이 들지 않도록 조용히 토론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이런저런 자료를 가지고 다툴 수도 있으니..큰 무리는 없겠지만..제 견해로는..이런 자료가 있으니 한번 열람해 보시요!!라고 하면 무난할 듯 하지요..괜히 타인을 비난하는 그런 문구는 지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작성일 10-11-17 19:24

두분께서 멋진 토론이라 생각하시는데 끼여들어 염치없습니다
남들이 보드라도 멋진 토론을하시는구나 하겟끔 좀쉬여 여유를갖고 이문제를 꼭 우리 전의예안이가만의 문제인가 생각하셔서 서로 마음 상하는 일없이 진행하시길 부탁드림니다
제가 끼여들어서 불편하셧다면 정중히 사과드림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전의예안이가의 무한한 발전과 자손들의 영광이 많이있어 더욱 빛나고 행복이 가득한 일가되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1-17 22:26

참견하셔서..불편한 것은..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지요..사과하실 일도 물론 없고요..행복이 가득한 일가가되도록 힘써야 겠는데..각자 해석하기 나름이지만..이 세와 대 정리작업도..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봅니다만..글쎄요..아무튼..3파중 큰집에 계시는 분이 역시 여유가 있어..느낌이 좋습니다..가끔 충고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다음글
  • 이전글
  • 목록
  • 개인정보처리방침
  • 찾아오시는길
주 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410호 (화수회본부 신축으로 이전)
전 화 : 02)2247-4273, 팩스 : 02)2247-4279
연락처 : 010)4604-0838(회장 이춘화)
Copyright ©2025 전의·예안이씨화수회. All rights reserved.
제 작 : 뿌리정보미디어 www.yesjok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