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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씨께 드리는 독백???

페이지 정보

불곰 작성일10-11-15 18:49 조회43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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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준설씨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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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준설씨의 방주 기록이 궁금하여 문장공파 31세 준설(準卨)씨의 기록

 

을 찾아보니 함자는 같으나 출생년도가 다른 세분을 찾았으나 丁亥

 

(1947)生이 ≪齋有司 (安東) 準卨氏≫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족보에는 ≪사람 이름 설(卨)≫로 기록되지 않고 同字異體인 것을

 

알었으나 ≪글 한자 사전≫에는 옥편과는 달리 입력할 수 없어 準卨

 

氏로 입력한 것을 관용하여 주기 바랍니다.

 


4. 참으로 빛나는 가문에, 훌륭한 아버님 아래서 다복한 형제자매(8남

 

매)와 더불어 마음껏 보학과 한문을 공부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아래와 같이 ≪1. 준설씨 계출≫,≪2. 준설씨 가문의 빛나는 업적

 

≫.≪3. 가문의 빛나는 업적을 이어 받으신 아버님의 행적≫등을 살펴

 

보고 기록하여 보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6. 준설님의 직계선조님들의 업적이나 아버님의 행적과는 아주 다른,

 

거리가 먼 길을 헤매이며 가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

 

고,

 


7.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은 모두 다 알것 같은데, 가장 가까운 분에게

 

는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① 예안 대종회를 포함한 우리 이성에서는 이미 ≪세손의 시대≫를 지

 

나서 너무도 깊숙히 ≪대손의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② 이러함에도 ≪동의냐? 이의냐?≫의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

 

다.

 


③ 우리 이성은 훌륭하신 조상님들의 음덕으로 ≪세손 논쟁의 시대≫

 

를 거치지 않고 이미 이를 벗어 났습니다.

 


④ 아무리 백보를 양보하여 ≪세손 논쟁의 시대≫로 되돌아간다하여도

 

≪이의론(세손=(대손+1), (세=세손)≫으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⑤ 돌아섰다하면 ≪오든 길(세손=대손)로 되돌아가는 것≫이 동물의

 

생리일 진대, 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⑥ 더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하의 말씀은 준설씨의 재론이 있으면 그때 하기로 아껴두겠습니

 

다.≫

…………………………………………………

●1. 준설씨 계출 살펴보기

 

⑴ 무술대동보(1958년)에서 준설씨의 系出 살펴보기

 

●13世 贈資憲吏判公 韞(戊戌大同譜 第1卷 49板)

 

東巖叟公 二子 文莊公 混子 大將軍公 彦昇子 提學公翊 派

 

(戊戌大同譜 第1卷 47板)

 

▶14世 贈左贊成公 愼▶15世 副司直公 弼幹▶16世 荃

 

▶17世 蔭縣監公 惟仁▶18世 從仕郞公 瑚

 

(文莊公曾孫祭酒公 昪 七世孫 瑚派 中系)

 

(戊戌大同譜 第11卷 判書公派 上篇 1板)--祭酒公(11世 諱 昪)

 

---從仕郞公(18世 諱 瑚)

 

▶19世 廷立 --(戊戌大同譜 第11卷 判書公派 上篇 3板)

 

▶20世 之白▶21世 系子 鴻逵▶22世 昌宣▶23世 恒一

 

▶24世 敏植▶25世 漢翼▶26世 世裕

 

祭酒公 昪 八世孫 廷立派

 

(戊戌大同譜 第11卷 副司直公派 下篇 4板)---祭酒公(11世 諱 昪)

 

---翼甫公(19世 諱 廷立)

 

▶27世 秉東 (戌大同譜 第11卷 副司直公派 下篇 4板)

 

▶28世 洪烈▶29世 在辰▶30世 系子 會悳(字 建夫, 號 梅園)

 

▶31世 準卨(七子中第六子) 丁亥生

 

(戊戌大同譜 第11卷 副司直公派 下篇 5板)

.................................................................................

 

⑵ 기미대동보(1979년)에서 준설씨의 系出 살펴보기

 

●13世 贈吏曹判書公 韞(己未譜 第1卷 首編 下系 88頁)

 

▶14世 贈左贊成公 愼▶15世 副司直公 弼幹▶16世 荃▶17世 惟仁

 

▶18世 從仕郞公 瑚▶19世 廷立(己未譜 第11卷 上編 3頁)

 

▶20世 之白▶21世 系子 鴻逵▶22世 昌宣▶23世 恒一

 

▶24世 敏植

 

文莊公 曾孫 祭酒公 昪 七世孫 瑚 派

 

(己未譜 第11卷 判事公派 上篇 1頁)---祭酒公(11世 諱 昪)

 

從仕郞公(18世 諱 瑚)

 

文莊公 曾孫 祭酒公 昪 八世孫 廷立 派

 

(己未譜 第11卷 判事公派 上篇 1頁)---祭酒公(11世 諱 昪)

 

翼甫公(19世 諱 廷立)

 

▶25世 漢翼 (己未譜 第11卷 副司直公派 中編 10頁)

 

▶26世 世裕▶27世 秉東▶28世 洪烈▶29世 在辰

 

▶30世 系子 會悳(字建夫, 號梅園)

 

▶31世 準설(卨) (己未譜 第11卷 中編 2頁)

............................................................................................

 

⑶ 경오대동보(1990년)에서 준설씨의 系出 살펴보기

 

●13世 贈吏曹判書公 韞(庚午譜 1卷 82頁)

 

▶14世 贈左贊成公 愼▶15世 副司直公 弼幹(庚午譜 1卷 84頁)

 

▶16世 荃▶17世 惟仁▶18世 從仕郞公 瑚

 

▶19世 廷立 --贈吏曺公五代孫瑚二子

 

(庚午譜 見1卷下576頁) 贈吏曹判書公(13世 諱 韞),

 

從仕郞公(18世 諱 瑚)

 

▶20世 之白▶21世 系子 鴻逵▶22世 昌宣▶23世 恒一

 

▶24世 敏植

 

提學公翊 曾孫 贈吏曹判書公韞 五代孫 從仕郞 瑚 派

 

(庚午譜 見5卷上 225頁)---贈吏曹判書公(13世 諱 韞),

 

從仕郞公(18世 諱 瑚)

 

▶25世 漢翼(從仕郞公 六代孫敏植子) 庚午譜 見5上 235頁

 

▶26世 世裕▶27世 秉東▶28世 洪烈▶29世 在辰

 

▶30世 系子 會悳(字建夫, 號梅園) (庚午譜 見 5卷上 237頁)

 

▶31世 準설(卨) (庚午譜 見5卷下 603頁)

 


●2. 준설씨 가문의 빛나는 업적

 

⑴ 肅宗元年(1675)에 최초로 간행된 예안이씨의 숙종을묘보의 서문 찬술자인 20世 증이

 

조판서공(諱 惟樟, 號 孤山)은 준설씨의 16代祖이신 부사직공(15世 諱 弼幹)의 5世孫이

 

시다..→→→16대조= (31世-15世),

 

5세손 = (20世 -15世)

 


⑵ 영조갑신 예안보(1764) 서문의 찬술자인 증 참판공(24世 諱 敏政, 號 玉峰)은 준설씨

 

의 16代祖이신 부사직공(15世 諱 弼幹)의 9世孫이시다..

 

→→→16대조= (31世-15世), 9세손 = (24世 - 15世)

 


⑶ 영조갑신 예안보(1764) 又序의 찬술자이신 생원공(23世 諱 象辰, 號 下枝, 又號 近思

 

齋)은 준설씨의 16代祖이신 부사직공(15世 諱 弼幹)의 8世孫이시다.. →→→16대조=

 

(31世-15世), 8세손 = (23世 - 15世)

 


⑷ 순조임오 예안보(1822)의 발간에 적극 협조하시어 이를 발간케 진력하신 ≪25世 생

 

원공(諱 楨毫, 字 衡輔)≫은 준설씨의 16代祖이신 부사직공(15世 諱 弼幹)의 10世孫으

 

로, 생원공(諱 楨毫)은 고종 무술보의 序文의 찬자(撰者)인 휘 병흠(諱 秉欽→27世)의

 

生家의 조부(祖父)이시다.→→→16대조= (31世-15世), 10세손 = (25世 - 15世), 조부(2

 

대조) = (27世 - 25世)

 


⑸ 고종무술 예안보(1898) 서문의 찬술자이신 ≪27世 휘 병흠(諱 秉欽)公≫은 준설씨의

 

16代祖이신 부사직공(15世 諱 弼幹)의 12世孫으로 ≪20世 증 이조판서공(諱惟樟, 號 孤

 

山, 又號 四益堂)≫의 7世孫이시다.

 

→→→16대조= (31世-15世), 7세손 = (27世 - 20世)

 


⑹ 31世 準卨氏는 고종무술 예안보(1898) 跋의 撰述者 ≪28世 諱 洪烈公≫의 曾孫이

 

다.→→→증손(3세손)=( 31世 -28世)

 


⑺ 戊戌大同譜(1958년) 又序의 撰述者 30世 諱 會春公은 31世 準卨氏의 13代祖이신 18

 

世 종사랑공(諱 瑚)의 12世孫이다. 즉 준설씨와 회춘공은 25촌간이다.→→→13대조=(31

 

世 - 18世), 12세손 = (30世 - 18世)

 


⑻ 기미대동보(1979년) 서문의 찬술자이신 文莊公 22代孫인 ≪30世 諱 尙善≫은 준설씨

 

의 16代祖이신 부사직공(15世 諱 弼幹)의 15世孫이시고 ≪20世 증 이조판서공(諱惟樟,

 

號 孤山, 又號 四益堂)≫의 10世孫이시다. 또한 생가로는 고종 무술 예안보(1898刊行)의

 

序文을 撰한 ≪27世 諱 秉欽公≫ 의 曾孫이시다.→→→22대손= (30世 -8世), 16대조=

 

(31世-15世),

 

15세손 = (30世 - 15世), 10세손= (30世-20世), 증손= (30世 - 27世)

 


●3. 가문의 빛나는 업적을 이어 받으신 아버님 행적

 

⑴ 준설씨의 아버님(30世 銜 會悳, 字 建夫, 號 梅園)께서는 훌륭하신

 

선조님들의 위업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종사에 바르시고 본받을 만한

 

훌륭한 봉사를 하신 공이 크셨습니다.

 


⑵ 全義禮安李氏花樹會本部 經歷(副會長)

 

★1975(乙卯)年 7月 6日▶第1次 代議員大會(任員改選)- 理事 : 서울

 

★1978(戊午)年 5月 21日 ▶第4次 代議員大會 選出 - 이사회(이사) : 서울

 

★1987(丁卯)年 4月 19日 ▶族譜訂正委員會 위원으로 선출되시어 활약하다.

 

★1988(戊辰)年 5月 8日 ▶第13次 代議員大會 副會長으로 선출되시어 奉職

 

★1989(己巳)年 9月 1日 ▶任員選任 副會長으로 재임되시어 奉職하시다.

 

★1990(庚午)- 庚午 大同譜刊行委員會 委員名單---

 

--- 委員으로 활약하시다.

 

--- 太師公 墓域 淨化委員會 委員으로 활약하시다.

 

★1990(庚午)年 5月 12日-任員 選任-- 理事(仲派)로 활약하시다.

 

★1993(癸酉)年 5月 26日---理事(仲)로 활약하시다.

 

★1996(丙子)年 9月 1日 顧問으로 활약하시다.

 


⑶ 禮安李氏大宗會 經歷(初代~7代 會長)

 

★대종회 회장으로 취임하시어 초대부터 7대에 이르기까지 (1980년 4월부터 1998년 11

 

월까지) 무려 20개 성상을 오로지 예안이씨대종회의 발전에 불철주야 노력하시어 대종

 

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으시어 오늘에 이르게 하신 공이 지대하셨습니다..

 


⑷ 특히 선조님들의 뜻을 이어 받아 庚午 大同譜刊行委員會 委員으로서

 

국한병용 족보(경오보)의 중수에 협력하시고 노력하시어,

 

오랜 전통인 ≪(世孫=代孫)의 世孫時代≫를 ≪代孫表記 時代≫로 이끄

 

시는 데 주력하시어 ≪世孫의 派系分類 方式≫을 ≪代孫式 派系分類

 

方式≫으로 바꾸는 발전적인 성과를 이루시는데 공헌하심이 크셨습니

 

다.

………………………………………………………………………

※ 저의 系出을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어 알려드립니다--- 13

 

世 하동현감공 16世孫 德圭입니다. (경오보 6권 上篇 校尉公派 126頁

 

참조),

 

보잘것도 없는 가난한 시골 농사꾼의 가문에다 무식쟁이 선조님을 부

 

끄럽게 생각지 않고 모시는, 보잘것도 없는 평범한 시골 농사꾼의 맏아

 

들입니다.

 


댓글목록

호칭전례연구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칭전례연구원
작성일 10-11-16 00:24

보잘것도 없는 가난한 시골 농사꾼의 가문에다 무식쟁이 선조님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고 모시는, 보잘것도 없는 평범한 시골 농사꾼의 맏아들이신 이덕규선생께서는 이준설씨의 아버지께서 대종회 회장으로 취임하시어 초대부터 7대에 이르기까지 (1980년 4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무려 20개 성상을 오로지 예안이씨대종회의 발전에 불철주야 노력하시어 대종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으시어 오늘에 이르게 하신 공이 지대하셨고, 특히 선조님들의 뜻을 이어 받아 庚午 大同譜刊行委員會 委員으로서 국한병용 족보(경오보)의 중수에 협력하시고 노력하시어, 오랜 전통인 ≪(世孫=代孫)의 世孫時代≫를 ≪代孫表記 時代≫로 이끄시는 데 주력하시어 ≪世孫의 派系分類 方式≫을 ≪代孫式 派系分類 方式≫으로 바꾸는 발전적인 성과를 이루시는데 공헌하심이 크셨던분이 만든 족보를 그렇게 믿고 열성으로 보학으로 삶고 자랑스럽게 준설씨 아버지의 업적대로 주장하시지만 그의 아들에게 당하는것인지? 이준설씨는 아버지의 업적을 파괴실추시키는 불효를 저지러고 말았군요? 문중에서 열심히 족후손들 알게 만들면 뭐합니까? 진작 중요한것 자식한테 바로 가르치지못하여 공맹주타령으로 본홈에서 유명해지니 보는이 개탄스럽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작성일 10-11-16 18:00

우리는 이곳에서 갑론을박하고 자기 주장을 강조하시는 일가님들 말씀을 귀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제 생각대로 말씀드리면 준설님의 강론이 틀린다고하드래도 족보까지 들고오셔서 보여주심은 조금은 과한 표현인거같습니다 강론하시는 님들께서는 연치도 높으신것같은데 인터넷을 보는 세력은 거의 젊은사람들이고 연로하신 일가님들은 많지가않아서 보는 젊은이들은 일가들이 모여서 싸움질하는걸로 볼수도있습니다
준설님께 당부드림니다 2500년 정도 지나간 공자의 말씀만 옳다고 주장 마시고 현세에 맞는 방법도 생각하셔야할거같읍니다 현재 우리의 족보에 사용하고있는 방법이 꼭 잘못됏다고 말씀하시면 제 생각으로는 아직도 사대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신거같아요 세상이 변하면서 모든것이 변하는데 족보 언어는 그옛날 공자의 방식이 정답이다 아니면 공자 집안의 족보가 옳다고 주장하시는것은 우리가 아직도 중국이라는 나라의 지배를 당하는 기분은 저 혼자일까요 갑론을박이 길어지는것같아서 염치없지만 조금 끼여들엇습니다
아- 저는  대사성공파-형조정랑공파- 태사공32세 이며 나이는 70살 41년생임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1-17 12:27

위 본문은 원래 성균관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것인데..제가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했더니..여기다 옮겨놓은 듯 합니다..여기서도 적절하지 못한 듯 하지만..삭제여부는 본인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고..제 부탁은..쓰더래도..이의론으로 셈해서 써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1-17 13:18

해정님께서도 좋은 언급을 해 주셨는데..2500년전 공자의 말씀이 다 옳다고 제가 주장하는  건 아니고..세와 대에 대해서만 성현들의 가문과..중국어사전에서.. 현재 그렇게 쓰고 있으니 우리도 그렇게 쓰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것이지..무조건 중국이 하자는대로 다하자는 것이 아니지요..그러나 이 세와 대는 원조가 중국 즉 한자에서 나온 말이니..그 어원을 무시하고 우리맘대로 사용한다는건 우스운 일이지요..중국어에서 나온 말인 세와 대를 중국과 다르게 쓴다는 것은..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이 나라 역사가 해방후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쉽게 얘기해서 우리 족보에 있는 모든 세와 대를 셈하는 방식이..없다면 모를까..엄연히 있고..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간단한 일이 아니지요..그럴 경우 서로 다른 셈으로 인한 혼란이 문제가 되는데..개인적인 견해로는 각 문중마다 알아서 하면 되지만..기왕이면 통일이 되면 좋을 듯 해서 주장하는 것이고..우리 문중내에서도 저는 이의론이 족보상에 범례로..확립된..원칙이라고 보는 반면..다른 분은..모든 선조들께서.. 동의론으로 사용해 오셨으니..그렇게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인데..결국 알고 보면..주자는 이의론자인데..주자가례를 해석한 구준이 주자를 왜곡하여 동의론식으로 해석하였으니..왜곡된 학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주장..불곰님은 그렇더라도 선조님들이 쓴 것이니.그대로 써야 한다는 것인데..그리되면..결국은..나중에 잘못 쓴 것이 드러날 것인데..이제 잘못됨을 알았으니..시정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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