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典法摠郞公 후손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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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村 작성일10-05-29 05:17 조회382회 댓글4건본문
준설님의 댓글중
陽村集에 전서공 이자화의 삼남인 이득영이 문장공 이혼의 양자로 입록됐다는
기록도 있으며... 라는 주장을 접하고 전서공파 典法摠郞公(諱 得榮)의 후손의 한사람으로
준설님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청합니다..
1) 불곰님이 이미 요청하신것처럼 준설님께서 언급하신 華海師全와 陽村集 의 기록이나
원본을 화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시하여주십시요 !!
2) 만일 정확한 기록이나 근거도없이 위와같이 언급하셨다면 전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와같은 수차례의 문장공 기록에관한 논증에 대하여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화수회의 책임있는 임원분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후손들이 혼인신고.. 호적신고등을할때 本貫기재란에
全義로 해야하나요 ?? 全義禮安으로 해야하나요 ??
전서공파 典法摠郞公 23世孫 相喆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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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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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樂村 이 어떤 분인지 처음 뵙는 분이라서..함부로 말씀드리기 곤란하오나..위 붉은 부분의 답은.. 불곰님의 글밑에 단..저의 2010년5.29일자 댓글에 올렸사오니..참고하시기 바라옵고..거기서도 말했지만..자료의 유무에 대해서는 저에게 너무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저는 자료의 유무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고..자료를 과신하지 말라는 예를 든 것 뿐입니다. 더 올라가서 이 논쟁의 원점은..족보에 있는 원칙을 기준하여 세와 대를 계산하자는 데서 시작된 것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모든 중요한 사항이 거기에 있었으며..다른 것은 모두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예를 든 것 뿐입니다. "원본을 화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시하여주십시요 !!"라고 하신 부분도 이미 그 댓글에 있습니다. 그리고 첨 뵙는 분 인 듯 한데 소개도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너무 하시는 듯 합니다...아무리 같은 씨족이라고 하여도..예의를 갖추셔야 기본이 되는 것이 아닐른지요...그 댓글에서 말한 바와 같이..비슷한 자료는 직접 오시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저는 시간상으로나..등등..여유가 별로 없는 사람이오니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오며..한가지... 화수회임원분을 언급하셨던데..글쎄요..우리의 댓글로 그 분들을 움직일 수가 있을까요? 저는 아직은 불가하다고 봅니다..저는 그런 시도를 할 여유도 없지만..누구든 전화를 주시면 시간이 되는 경우에는 답해드릴 수는 있습니다..먼저 인사부터 하고 시작해 봅시다. 그리고 호적신고시 헷갈린다고 하는 부분은..당연히 전의는 전의로..예안은 예안으로 해야지..본관이.."전의.예안이씨"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 상식인데.. 물론 그 책임은 제대로 홍보하여 가르치지 아니한 화수회본부에 있을른지도 모르지만..아마도 상식이라고 생각하여.. 본부에서는 언급도 안 했을지도 모르지요..전화로든.. 여기 글에서든 누구든간에 서로 예의라는 기본을 지켜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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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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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樂村 님은..여기 아이디를 통해서 보니..46세이고 서울 용산에 사시는 군요..저는 1947년 음력2월생이고..서울 서초구 우면동(18평 apt)에 산지가 16년이 됐고..서울에서는 40년째 사는 듯합니다..저의 부친은 1998년에 돌아가셨지요..저는 평생을 건설회사에서 말단으로 근무하다가 요새는 소일꺼리로 연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 대종회등 종사에는 관심은 있었으나..회사근무로 깊이 알지는 못하고..주워들은 상식 등..겉으로만 모든 걸 알고 있지요..항상 깊이 알아볼려고 하지만 주변 여건이 여의치 못해서 마음 뿐이지요..이 정도면 저의 소개가 됐는지요?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은 ..樂村 님은..주로 무엇을 하신 분인지 궁금합니다. 그것만 알면 서로 인사가 된 걸로 해도 될 듯합니다..고맙습니다.
樂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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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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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반갑습니다.. 준설님..
먼저 예의에 어긋났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사과드리지요...
그런데 준설님께서 위의 내용이 저희 전서공파 전법총랑공 후손들에게는 저희 족보상의 근간을 흔들수있는
매우 중대한.. 한편으론 모욕스런 내용이기에 근거자료를 요청한것입니다..
만일 준설님이 저의 입장이라도 그러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제가 누구인가는.. 전서공파 전법총랑공 23세손 이라 밝혔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또한 화수회 홈페이지는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러그가 아닙니다..
먼저 준설님의 주장하시는 또는 주장하고싶으신 부분에대하여 공식적인 화수회 홈페이지에서는 단순한 추측이나 가설이아닌 확실히 검증할수있는 자료를 갖고 말씀하여 주십시요....!!
준설님의 말씀대로 전의예안은 없는것이 상식이라면 전의예안이씨화수회가 아니라 전의이씨화수회가 맞는것 같고요.. 예안은 전의이씨 예안파라 칭함이 엃지 않을런지요.........
이준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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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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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자료만 가지고 모욕스럽다 라고 하기엔 아직은 이르다고 봅니다. 이미 말씀드렸 듯이 자료란 것이 불확실한 것이기에 그렇지요..쉽게 얘기해서 어느 자료가 맞는지 모르기 때문이지요..물론 樂村 님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아직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없는 듯합니다.. 화수회 홈페이지는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는 물론 아니지만..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화수회본부에서 공지하는 란이 아니기 때문에..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료를 보실려면 직접 오시길 부탁드리고..이미 말씀드렸듯이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듯한 그런 명확한 자료는 구할 순 없지요..
{전의예안은 없는 것이 상식이라면 전의예안이씨화수회가 아니라 전의이씨화수회가 맞는것 같고요.. 예안은 전의이씨 예안파라 칭함이 옳지 않을런지요..}라고 하신 부분은 개인의 의견이지..화수회본부의 의견이 아닙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것은 개인의 의견 보다는 화수회본부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화수회에서 그런 명칭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전의와 예안이 한 뿌리이기 때문에..분리보다는 단합을 강조한 때문이지요..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말을 따르는 듯합니다. 그런 결정은 물론 그 본부에서 하지요. 그리고 무슨 일을 할때 제사나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고..십시일반이라는 말도 있듯이..예안에서도 성금을 조금 보탰기 때문에..그런 명칭이 들어간 듯 합니다. 호적에 올리는 본관은 당연히 따로 올려야 하는 것이고...화수회명칭은 그와는 다른 성격이므로..전의예안이라고 하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아무튼 그런 것은 본부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요..
그리고 만일에 [족보상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중대한..]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그 자료가 맞다면 그 자료대로 따르면 되는 것이지 모욕감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이 세상에 그런 자료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예안은 전의이씨 예안파라 칭함이 옳지 않을런지요...]라고 한 부분은..물론 전의파에서 보면 그렇다고도 할 수 있지만..예안도 엄연히 하나의 대종회가 있고 또 본관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독립을 인정해 주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그런 건 우리 개인들의 소관이 아니니..언급할 필요가 없는 듯합니다. 종사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한데..앞으로는 가능한한 문중의 회의에도 자주 참석하셔야만 돌아가는 내막을 어느정도 알 수 있지..그렇지 않고는.. 무식쟁이 되기 싶상이니..다들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