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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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 작성일10-03-18 17:51 조회274회 댓글0건본문
안녕 하십니까? 이곳 구만사라는 절에 들려 심신을 다스릴때 스님의 아내인 일가 동생이 본인도 구독을 원하여 신청 합니다. 얼마전에 스님이 타계한후 외롭게 지내고 있는 일가 동생을 위하여 신청하오니 재가 바랍니다. 이 여동생은 여식이어서 등재가 되지 않았는데 셋째 혼자 전서공 할아버님 그리고 서장 양간공파 입니다. 본인의 항렬은 호자인데 종자와 같은 항렬이지요. 이곳 동생의 아버님은 범세 이며 당숙들은 명세 기세 경세 등등 이며 남둥생은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종환이라고 합니다.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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