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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답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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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작성일09-10-11 14:15 조회3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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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답해주신 항목마다 푸른 글로 저의 의견을 표하겠습니다. (종친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저의 설명 : 현 족보상의 기준인 상대하세란 말은.. 대불급신이란 말과 비슷한  말로서 즉 상대하세 : 밑에서 위로 조상을 보고 칭할때는 몇대조, 아래로 칭할때는  몇세손. 대불급신 : 대라고 칭할때는 본인을 빼고  그 수를 계산.<世를 칭할때는 본인을 포함하여 계산>... 그러므로.. 나의 5대조는 나의 6세조가 되고, 나의 5대손은 나의 6세손이 된다는 것이.. 이 홈피와 문중의 족보용어해설 내용입니다)

 1. 첨부 자료의 검토 

(1) 결론은 <시조를 1世로하여 차례로 내려가는 경우를 世라 하며,> 이외 부분은 전부 수정되어야 합니다 ☞ 화수회홈피의 내용이 잘못이라고 말하실 수 있겠지만..그럴경우 그걸 만든 우리 선조를 욕되게 한다는 걸 아신다면..그리 말하시면 안 될 걸로 봅니다. 불곰님의 이론이 옳다는 근거가 어느 법전에 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여러대를 내려오며, 수없이 논의하여 결정한 선조들의 기존 자료를 다 무시하고 내 이론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누가 생떼 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설사 (이미 다른 문중이나 성균관에서..주장하시는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홈피의 기존자료가 틀린다고 할지라도.. 아직까지는 그 자료가 우리 화수회의 공식자료이므로, 족보간행위원회나 화수회의 회의에서 통과되어 공식적으로 수정되어 발표될때 까지는 그 자료(범례,용어)를 우리 종인들은 사용해야한다고 봅니다. 

(2) 우리 홈피의 내용은.. 족보와 다를바 없는.. 같은 내용입니다. 편술자(?홈피의 편술자를 칭하는 듯..)는 족보상의 용어라며 족보상의 내용과는 전연 다른 내용을 기술하여,  족보에 쓰여진 代祖, 世祖, 代孫, 世孫을 계산하여 보면 전연 맞지를 않어서(이 부분은..우리족보의 원칙은 이미 기존의'상대하세'로 정해져 있으나, 아래에서 예로 든 것 처럼..여러 선조나 종인께서 誤記하신 것을 그대로 수정않고 인쇄됐기 때문이지..기존의 족보상의 원칙<=범례,宗法>이 틀려서 선대나 종인들이 잘 못 쓴 것이 아닌 걸로 봅니다. 즉 원칙은 잘 만들어져 있으나, 사용자가 원칙대로 하지않고..오인하여..잘못 기록했다고 봅니다 )가끔 틀리게 영조갑술보로부터 경오보에 이르기 까지 모두 뒤져 代祖, 世祖, 代孫, 世孫을 계산하여 보고, 그 기록을 가지고 있어 자신있게 2차에 걸친 투고를 한 것입니다.(위 항에서 푸른 글로 답했고.. 그 사례를 맨위 저의 본글에서도 보여드린 바와 같이..기존의 족보에 올린 선조님들께서 조금씩 오류라고도 할 수 있고..하여튼 그 원칙에서 벗어난 기록이 다소 있었다고 봅니다)

 (3) 아래 내용에 배치되는 내용은 모두 수정되어야 합니다.

★ 우리 李姓譜에서는 代孫과 世孫을 같은 개념으로, 代祖와 世祖도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어 왔다.(代孫=世孫, 代祖=世祖) <..사용하고 있어왔다?:원칙이 서기 전에는 그렇게 기록될 수도 있겠지요...그렇다고 하여 절대적으로.. 그 주장하시는 내용이 맞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바로앞 선대어른들의 기존 용어해설이 우리 문중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틀린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대에서 만든 것을 확실한 근거도 없이 부회뇌동하여 틀린다고 한다면..그것은 선조님들과..그 분들이 만드신 족보, 문중 등 그것을 따르던 모든 종인들과 화수회전체를 부정하거나 욕되게 하는 것인 만큼..함부로 족보에 기록된 사항을 어느 개인이 수정을 할려고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代孫, 代祖 또는 世孫, 世祖의 셈법은 다음과 같다.

※ 代祖=世祖, 代孫=世孫이라고 생각하라. 

 이 주장은 소수의 종인이 주장하는 것이지..어디 확실한 법규에 정해진  것도 없거니와..일리가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아무튼 현재로서는 우리 문중의 공식 견해와는 틀리기 때문에..여러 종인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자료이므로, 당분간 취소,삭제하시길 바라며..계속 주장을 관철하실려면..이런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고..조용히  우편으로나..개인 메일로 충분히 협의한 후에..문중의 공식회의를 거쳐서..화수회에서 족보나 문서 등으로.. 공식 발표한 후에 사용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발표를 하기 전에.. 이번처럼 기존의 문중에서 결정한 사항을 소수의 개인이 시위하듯이.. 선대어른들이 만드신 기존 족보자료를 별 근거도 없이..무시하고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하시면..많은 종친들이 혼란에 빠지기 때문입니다..선처 바랍니다..

 더구나 이런 류의 내용이 인경소식을 통해 지난 10월호에 전 종인들에게 배포가 되었으니..이 책임을 누가 다 감당하실려는지요...기존의 족보에 기록된 종법에.. 위배되는 주장을 전국에 배포하여 마치  선대어른들께서 만든 기존 족보의 범례가 틀려서.. 변경이라도 된 것처럼 반포가 되었으니..그 발행하신 분은.. 혼란을 초래한데 대하여..마땅히 사과하셔야 될 듯 하오며..그 내용을 수정발표가 있을때까지 취소, 삭제한다고 다음 인경소식,  화수회 홈페이지 등에서 공식 발표를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올바른 표기→→○○派 ○○世 某某    ○잘못된 표기→→ ○○派 ○○代孫(世孫) 某某

(이 주장도.. 어느 규정에 있는 것도 아니고..기존의 우리 족보에서 보면.. 너무도 많은 사례가 있기 때문에..일방적으로 옳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은 너무나도 많은 혼란을 받아.. 비난을 야기할 걸로 봅니다)

★ <2> 두 번째 글은 어느 홈피의 것인지를 몰라서 (2. 예안이씨 홈페이지 자료.라고 분명히 기록했는데..맨 좌측이라서 못 보신 듯 합니다.. )우리 李姓譜와의 차이점의 대강만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그 두 홈피.. 내용에는 차이점이 없으며..결국 족보도 같은 내용이라고 봅니다.)

   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世를 붙이고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할 때는 代를 붙인다. 
(1) 위 내용을 보니  己未譜의 正浩氏 편술 내용인 <世와 代>의 <代不及身>이란   것과 같은 듯합니다. ( 그 것을 혹시라도 정호씨 개인이 만들었다고 하면 안되고.. 다 간행위원 여러 어른들께서 아주 힘들게 만들어.. 검토해서.. 중의를 거쳐서 결정한 전체 의견..즉 화수회의 공식견해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2) 위 글의 내용대로 족보를 편찬해 내려온 씨족이라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위 글중 밑줄친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한 문의를 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고저 합니다.  

<문의> 위 밑줄 친 부분의 내용대로 라면 歲一祀 時의 5代祖 묘제 축문에서, <6世孫 某某감소고우.......顯5代祖考 모관부군 ....>이라고 作祝해야 합니까? 일반적으로는 <5代孫 某某감소고우.......顯5代祖考 모관부군 ....>이라고 합니다만, ( 그런 경우 반드시 어떻게 해야한다는 규정이야 없겠지요..다만 '가가례' 라하여 집집마다 조금씩 그 제사범절이 틀릴 수도 있으므로..크게 제한을 받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것도 무방하겠으나..상대하세라는 측면에서 본다면..전자의 <6世孫..>이라고 작축하는 것이 더 사리에 맞는 일이겠지요..)

  (3) 올리신 글중 <홈페이지와 족보 중 어느 것이 맞는지>의 발상에 대하여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권위있는 홈피라도 족보만 하겠습니까? 족보와 홈피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전의홈피와  예안홈피, 족보 그 3가지 모두 같은  내용<세와 대에 대한 정의,설명,범례>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비교해서 결정을 내리시라고.. 그런 질문을 한 것입니다)

★ <3> 그러면 본문의 1~4항에 대하여 검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2) 위 序文중 <高麗 太史公 諱 棹 할아버님을 一世祖로 하여 八世祖 大司成公 諱 子蒝 文莊公 諱 混 典書公 諱 子華 세 할아버님을 三派祖로 赫赫한 華閥을 이룩하였다>는 문절은 ...

글이란 어떤 정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글을 쓰는 이의 진정한 마음의 표현임으로 ...대사성공파 종회장님과 이사장님께서는 <세조와 대조>의 구별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실분임으로, 의도적인 것은 아니고, 植字 과정중 誤植이 아니었나 추리해볼 뿐입니다.→→→<할아버님>을 자주쓴 것으로 보아 <一世할아버님>을 <一世祖>로, <八世할아버님>을 <八世祖>로 植字 과정중 誤植으로 봅니다..

※植字 과정중 誤植은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뿌리공원의 유래비에는 대성공 휘 자원의 한자 표기가 諱 子蒝이 아닌 諱 子原으로 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족보상에서 불곰님께서 많은 조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자료에 많은 오류가 있기 때문에 인용한 자료의 완벽이란 기대할 수가 없는 걸로 봅니다)

(2) 경오보 1권 庚午大同譜 序(17쪽)의 내용중 기미보의 序文(찬자 희승회장)을 인용한 부분은 아래와 같으나,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始祖以後 七代까지는 孤單한 獨身으로 이어 왔지만 八世에 이르러 大司成公 諱 子蒝, 文莊公.. ....以下 省略.... (동의합니다..위에서와 같이 재론의 여지가 없는..즉 여러 오류 자료를 가지고..한번도 오류가 없는 완벽한 자료라고 할 수 없듯이..족보에 여러가지 오류가 있지요..그리고 그때는 기준이 없어서..지금에 와서  보면..여러 선조들께서 세와 대해 대해 이렇게도 쓰시고 저렇게도 쓰시고..틀리게 쓰신 듯 합니다만..그 당시 상황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되고..지금처럼 통신이 편리한 세상에서는..공식적으로 발표되어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는..어떤 원칙을.. 공통적으로..같이..지킬려는 노력은 해야된다고 봅니다..그 당시는 서로 틀려도 공통적으로 비교해서 맞추기 힘들었다는 얘기지요..즉 각자 아시는 상식으로 하시다보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었겠지요..)  

(4) <경오보 p.82에.. "효정공은 태사공 11대손이다"... >에 대하여 살펴본다. 

○ 역문에는 원문(한문)에는 없는 (10대손의 오기인듯 하다.)는 확실히 10세손인데 송천서원에 소장되어 있는 원본의 내용을 고칠 수 없어 (~~인듯하다)로 표기한 것으로 생각된다. (윗 줄에서 확실히 10세손이란 구절은 불곰님이 주장하는 내용이고요..효정공  정간어른은.. 11세가 확실하지요 ..아무튼..제 의견은 11세를 11대손이라고 그 어른이 쓰신 것인데..그 어른의 생각은.. 11세이니.. 11대손이라고 해석하여 그렇게 11대손이라 쓰신 것이고요..10대손이 맞는 듯 하다고 편집시 괄호안에 주석해 놓은 것은..즉 그 당시 옛날에는 원칙이 없었거나..잘 몰라서 그렇게 쓰셨는데..요새는 확실히 공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원칙인 '상대하세'의..기존 족보에 있는 범례를 따라서 그렇게 설명한 것이 아닐른지요..윗 례를 보여드린 이유가.. 바로 ..많은 오류를..  족보에서.. 자의든..타의든..누가 기록했던간에..발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상대하세'원칙자체가.. 요즈음은 없는 것은 아니지만..그 기준을 선조들께서는 그 당시 아직 안 만들어서.. 없었거나..있어도 통신이 부족해서 모르는체로..공통적으로 비교해서 통일시키지 못하시고..그냥 상식대로 글을 쓰셨을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 영조갑술 이래로 등재되어 왔는데, 영조갑술보에 <孝靖公松泉書院行錄> 밑에 작은글씨로 <孝靖公於太史(?師)公爲十世孫而行錄爲十一代孫未可考>의 글이 실려 있어 왔으나, 기미보와 경오보에는 왜 누락되었는지 알수 없다. (윗줄 한문을 해석하면.. 효정공은 태사공의 10세손이 된다. 그러나 행록<사람의 언행을 기록한 글>에는 11대손이 된다 했으니<확실하게>상고할 수가 없다.라는 걸 봐서..그 당시도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러기도하고 저러기도해서..결국 이런저런..통일되지 않고 서로 틀린 자료가 족보에 있었던 것인데..그런 자료를 보고 일목요연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는 말씀은..조금 무리가 있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연로하신 분에게 많은 수고를 끼치게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기준의 확립 또한 소홀하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아직은 ..위에서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기존의 기준을 지켜서..여러 종친들에게 혼란을 야기치 않도록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몸이 불편하시다니..더 이상 논란은 피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준  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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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10-14 12:46

...[相考] : 서로 비교하여 고증함. [詳考] : 자세하게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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