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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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작성일15-12-10 19:21 조회105회 댓글1건본문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안내
일시: 2015년 12월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장소: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사전등록: 2015년 12월 1일-9일 (신청 www.hwandan.org)
등록비: 사전등록(회원 20,000원, 비회원 30,000원), 현장등록(회원 30,000원, 비회원 40,000원):
신분증 필히 제시요.
학술대회 프로그램
등록 (10:00-10:30)
개회식 (10:30-11:00)
1부 기조강연 및 특강
기조강연 (11:00-11:30)
박성수(세계환단학회장) “우리는 세계사관에 속고 있다”
초청특강 (11:30-12:30)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식민사학, 21세기 대한민국을 재점령하다”
점심식사 (12:30-13:30)
2부 학술발표 (13:30-18:00)
사회: 김철수(중원대학교)
Session 1.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현주소와 올바른 방향성 모색
박정학(사단법인 한배달) 역사전개의 원동력이 빠진 국사교과서
정형욱(아주대학교) 동아시아 역사분쟁에 대응하는 한국의 문제점: 시민사회의 역사관 분열-민족주의와 세계시민주의의 대립을 중심으로
휴식 (14:50-15:10 )
Session 2.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와 사상
남창희(인하대학교), 정성찬(태일연구소), 송옥진(인하대학교) “세조의 고대사서 수서령의 정치적 요인과 사상사적 함의”
이강식(경주대학교) “최치원의 천부경을 발견한 계연수의 편지분석과 신채호의 천부경에 대한 견해의 검증: 천부경의 진실성”
원정근(상생문화연구소) “환단고기의 삼일론 사유방식의 3대주제-원방각과 진선미의 환단한을 중심으로”
종합토론(17:10-18:00)
정기총회(18:00-18:30)
이름 : 안병우
연락처 : 043-261-2508, 010-8868-6964
이메일 : bwahn@chungbuk.ac.kr
일시: 2015년 12월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장소: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사전등록: 2015년 12월 1일-9일 (신청 www.hwandan.org)
등록비: 사전등록(회원 20,000원, 비회원 30,000원), 현장등록(회원 30,000원, 비회원 40,000원):
신분증 필히 제시요.
학술대회 프로그램
등록 (10:00-10:30)
개회식 (10:30-11:00)
1부 기조강연 및 특강
기조강연 (11:00-11:30)
박성수(세계환단학회장) “우리는 세계사관에 속고 있다”
초청특강 (11:30-12:30)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식민사학, 21세기 대한민국을 재점령하다”
점심식사 (12:30-13:30)
2부 학술발표 (13:30-18:00)
사회: 김철수(중원대학교)
Session 1.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현주소와 올바른 방향성 모색
박정학(사단법인 한배달) 역사전개의 원동력이 빠진 국사교과서
정형욱(아주대학교) 동아시아 역사분쟁에 대응하는 한국의 문제점: 시민사회의 역사관 분열-민족주의와 세계시민주의의 대립을 중심으로
휴식 (14:50-15:10 )
Session 2.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와 사상
남창희(인하대학교), 정성찬(태일연구소), 송옥진(인하대학교) “세조의 고대사서 수서령의 정치적 요인과 사상사적 함의”
이강식(경주대학교) “최치원의 천부경을 발견한 계연수의 편지분석과 신채호의 천부경에 대한 견해의 검증: 천부경의 진실성”
원정근(상생문화연구소) “환단고기의 삼일론 사유방식의 3대주제-원방각과 진선미의 환단한을 중심으로”
종합토론(17:10-18:00)
정기총회(18:00-18:30)
이름 : 안병우
연락처 : 043-261-2508, 010-8868-6964
이메일 : bwahn@chungbuk.ac.kr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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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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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환단고기를 기조로 한... 신당 창립 준비모임에 오실 분은..
일 시 : 2015. 12.13.(일) 15:00
장소 : 종로구 인사동 아리랑가든
대표 : 소근선인 서계갑(75세)
본인은 옵서버로 참석할 예정이지요...
인문사회과학 가운데에서도 사학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에 의하면 “나라를 위하는 길에는 선비의 기개보다 먼저인 것이 없고, 사학보다 더 급한 것이 없음은 무슨 까닭인가?
사학이 분명하지 않으면 선비(지식인)의 기개를 떨칠 수 없고, 선비의 기개가 진작되지 못하면 국가의 근본이 흔들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법도가 갈라지기 때문이다(爲國之道가 莫先於士氣하고 莫急於史學은 何也오 史學이 不明則士氣가 不振하고 士氣가 不振則國本이 搖矣오 政法이 岐矣니라)”
고 하였습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사실의 기록이 아닙니다.
우리의 현재적 삶과 미래를 규정하는 것이 바로 역사의 본질입니다.
때문에 과거 역사가 바로 잡히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