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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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대통령1건축사春和 작성일25-07-30 04:55 조회2,350회 댓글0건본문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귀하]
“영암고기숙사 사건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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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께 묻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기숙사에 교육감과 교피아가 알고도 학생을 재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중에 구조계산서 조작을 공식 확인했고, 교육청은 스스로 안정성 검토를 국내 내진 권위자 서울대 출신 목대 박용석 교수에게 교육감이 용역을 맡겨 박 교수는 ‘불안정 판정’ 보고서를 수사기관에 직접 제출했습니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여전히 그 위험한 기숙사에서 아무런 안전 조치도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알고도 침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무너진 뒤에 사과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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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제2의 삼풍’, 아니 ‘예고된 학살’입니다
건축사 이춘화는 2023년 1월 9일, 2023년 1월 16일
한국일보 사회면에 두 차례 광고를 게재하며 국민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에서 대지진이 발생해 56,0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불법건축이 없던 튀르키예 ‘에르진’시는 사망자가 0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영암고 기숙사는? 강도 1짜리 지진만 와도 무너집니다. 조작된 설계도서, 조작된 구조계산서, 대책이 없어 보강 없이 준공. 지금이라도 무너지면, 국가가 대통령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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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권으로 즉시 조치하십시오
1. 영암고 기숙사 구조안전 긴급 재점검 명령
2. 구조계산서 및 설계조작 특별수사단 구성 지시
3. 교육청·건축사·구조기술사 카르텔 확인
4. 철골조로 합판만 뜯어내면 구조 확인 가능
⸻
북한까지 소문났습니다
북한 김여정은 “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다. 전임자와 다를 바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도, 위협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신뢰받지 못하는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암고기숙사 사건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무너지는 것은 건물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명예입니다.
⸻
대통령의 결단 없이는 아이들도 국가가 못 지킵니다
건축사 이춘화는 건축윤리를 걸고 이 문제를 고발해 왔습니다. 16년간 진실을 외치며 공익을 위해 국가를 대신해서 일해 왔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단하셔야 합니다.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역사의 죄인이 됩니다.
⸻
2025년 7월 30일
난너야정부 심정적대통령 1호
RAUL153 밥상머리교육 창안자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 건축사 이춘화
“영암고기숙사 사건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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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께 묻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기숙사에 교육감과 교피아가 알고도 학생을 재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중에 구조계산서 조작을 공식 확인했고, 교육청은 스스로 안정성 검토를 국내 내진 권위자 서울대 출신 목대 박용석 교수에게 교육감이 용역을 맡겨 박 교수는 ‘불안정 판정’ 보고서를 수사기관에 직접 제출했습니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여전히 그 위험한 기숙사에서 아무런 안전 조치도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알고도 침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무너진 뒤에 사과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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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제2의 삼풍’, 아니 ‘예고된 학살’입니다
건축사 이춘화는 2023년 1월 9일, 2023년 1월 16일
한국일보 사회면에 두 차례 광고를 게재하며 국민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에서 대지진이 발생해 56,0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불법건축이 없던 튀르키예 ‘에르진’시는 사망자가 0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영암고 기숙사는? 강도 1짜리 지진만 와도 무너집니다. 조작된 설계도서, 조작된 구조계산서, 대책이 없어 보강 없이 준공. 지금이라도 무너지면, 국가가 대통령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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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권으로 즉시 조치하십시오
1. 영암고 기숙사 구조안전 긴급 재점검 명령
2. 구조계산서 및 설계조작 특별수사단 구성 지시
3. 교육청·건축사·구조기술사 카르텔 확인
4. 철골조로 합판만 뜯어내면 구조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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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까지 소문났습니다
북한 김여정은 “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다. 전임자와 다를 바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도, 위협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신뢰받지 못하는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암고기숙사 사건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무너지는 것은 건물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명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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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결단 없이는 아이들도 국가가 못 지킵니다
건축사 이춘화는 건축윤리를 걸고 이 문제를 고발해 왔습니다. 16년간 진실을 외치며 공익을 위해 국가를 대신해서 일해 왔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단하셔야 합니다.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역사의 죄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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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
난너야정부 심정적대통령 1호
RAUL153 밥상머리교육 창안자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 건축사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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