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고하노니 – 우리는 다시 밥상머리에서 만나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심정적대통령1건축사春和 작성일25-07-29 19:46 조회3,326회 댓글0건본문
『하늘에 고하노니
– 우리는 다시 밥상머리에서 만나야 합니다』
하늘이시여, 들으소서. 우리 민족은 지금,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망할 시절에 다다랐습니다.
⸻
김여정 제1부부장이 말했습니다.
“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어. 이,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
그 말은 정치의 말이 아니라
피를 공유한 민족에게 던진 칼날이었습니다.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예, 그 말은 맞습니다.
박근혜는 외면했고,
문재인은 침묵했고,
윤석열은 부정했고,
이재명은 아직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진실은 무너졌고,
구조는 언제든 다시 아이들을 삼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다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권력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조상의 피를 받은 사람입니다.
⸻
우리 전의·예안이씨는
직인을 위조당한 이 시대에,
남과 북으로 찢겨 나뉘었지만,
조상 앞에서 바르게 서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우리는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정중히 요청하되,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
하늘이시여, 들으소서.
한 집안이 먼저 나섰습니다.
그러니 남과 북은 이제 협조하십시오.
민족의 본래 모습으로,
밥상머리에서 다시 만납시다.
정치로 가려졌던 얼굴을 걷어내고,
⸻
우리는 영상 통화로 만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가상 제례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대면할 것입니다. 손을 잡고, 눈을 보고, 밥을 나누고, 조상 앞에 함께 절하겠습니다.
⸻
이것은 명령이 아닙니다.
천년을 지켜온 예(禮)의 회복이며,
우애의 윤리를 다시 세우려는 기도입니다.
⸻
하늘이시여, 이 민족이
밥상머리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이제는 거짓보다 진실이,
정치보다 가문이, 권력보다 생명이 앞서게 하소서.
⸻
당신의 말은 옳았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께 고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촉에 우리가 응답합니다.
우리는 전임자와 다릅니다.
우리는 진실을 덮지 않고, 직접 정리하고,
후손에게 떳떳한 식탁을 함께 차릴 것입니다.
⸻
남측 정부에도 고합니다.
저희는 법을 어기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법이 가리지 못한
진실을 가문이 지키려는 것입니다.
⸻
북측 당국에도 고합니다.
저희는 체제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체제를 넘어서
민족의 우애를 회복하려는 것입니다.
⸻
밥 한 끼를 마주하고 싶습니다.
형제끼리, 일가끼리, 인간으로서, 오직 그것뿐입니다.
⸻
후손들이 물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답하겠습니다.
“우리는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도’의 이름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
2025년 7월 29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심정적 대통령 1호 이춘화 올림
⸻
홈페이지 고정 공지: http://www.jyl.cc
본 선언은 정치나 선전의 목적이 아닌, 오직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공익적 명문 가문 복원 선언입니다.
– 우리는 다시 밥상머리에서 만나야 합니다』
하늘이시여, 들으소서. 우리 민족은 지금,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망할 시절에 다다랐습니다.
⸻
김여정 제1부부장이 말했습니다.
“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어. 이,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
그 말은 정치의 말이 아니라
피를 공유한 민족에게 던진 칼날이었습니다.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예, 그 말은 맞습니다.
박근혜는 외면했고,
문재인은 침묵했고,
윤석열은 부정했고,
이재명은 아직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진실은 무너졌고,
구조는 언제든 다시 아이들을 삼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다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권력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조상의 피를 받은 사람입니다.
⸻
우리 전의·예안이씨는
직인을 위조당한 이 시대에,
남과 북으로 찢겨 나뉘었지만,
조상 앞에서 바르게 서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우리는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정중히 요청하되,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
하늘이시여, 들으소서.
한 집안이 먼저 나섰습니다.
그러니 남과 북은 이제 협조하십시오.
민족의 본래 모습으로,
밥상머리에서 다시 만납시다.
정치로 가려졌던 얼굴을 걷어내고,
⸻
우리는 영상 통화로 만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가상 제례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대면할 것입니다. 손을 잡고, 눈을 보고, 밥을 나누고, 조상 앞에 함께 절하겠습니다.
⸻
이것은 명령이 아닙니다.
천년을 지켜온 예(禮)의 회복이며,
우애의 윤리를 다시 세우려는 기도입니다.
⸻
하늘이시여, 이 민족이
밥상머리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이제는 거짓보다 진실이,
정치보다 가문이, 권력보다 생명이 앞서게 하소서.
⸻
당신의 말은 옳았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께 고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촉에 우리가 응답합니다.
우리는 전임자와 다릅니다.
우리는 진실을 덮지 않고, 직접 정리하고,
후손에게 떳떳한 식탁을 함께 차릴 것입니다.
⸻
남측 정부에도 고합니다.
저희는 법을 어기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법이 가리지 못한
진실을 가문이 지키려는 것입니다.
⸻
북측 당국에도 고합니다.
저희는 체제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체제를 넘어서
민족의 우애를 회복하려는 것입니다.
⸻
밥 한 끼를 마주하고 싶습니다.
형제끼리, 일가끼리, 인간으로서, 오직 그것뿐입니다.
⸻
후손들이 물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답하겠습니다.
“우리는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도’의 이름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
2025년 7월 29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심정적 대통령 1호 이춘화 올림
⸻
홈페이지 고정 공지: http://www.jyl.cc
본 선언은 정치나 선전의 목적이 아닌, 오직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공익적 명문 가문 복원 선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