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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 아프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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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벌 작성일11-10-16 20:37 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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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의 인물검색조의 이원효(李元孝) 자료수정내역에 보면, 이원효는‘세종 29년(1447) 정묘식년사마방목에는 급제자의 관직이 충청감사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동생 신효의 관직을 잘못 기록했다는 것이 문과 연구 권위자 송준호 교수의 의견이다. 판결사는 그의 문과급제 기록에 수록된 것이다. 규장각 소장 국조방목에 의하면 급제자 부의 관직은 충청도 관찰사가 아니라 도승지이다. 이의흡의 문과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정정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도 판결사공을 충청도관찰사, 승지공(중추원(부)사공)을 경기도관찰사라고 모록하여 두 분의 신도비를 거석에 우뚝 새겨 세웠다.

 500여년 만에 갑자기 후손도 모르고, 옛 족보에도 없던 두 분 부자의 벼슬이 관찰사로 둔갑한 것이다. 중추원사공의 후손 중에도 화수회에 중임을 면면히 맡아온 분도 계시고, 보학에 조예가 깊은 분도 많으며, 숭조위선하는 분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런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다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후손이면 다 휘 愼孝공-휘 德崇공- 휘 龜齡공 삼대가 충청도관찰사를 역임한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날벼락을 당하고 나니, 부끄럽고 참담할 뿐입니다.

 저는 이런 돌이킬 수 없는 일이 행해질 수 있었던 것은 일정부분 화수회의 책임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화수회 차원에서 바로잡아 주십시오. 아니면, 다시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두 분이 정말 관찰사를 역임했다는 기록을 찾아주십시오.

 판결사공의 계후자(繼後子) 부제학 휘 명숭(命崇:생부 휘 愼孝)공의 墓誌石에는 “부 충청도관찰사 휘 愼孝, 조부 중추원부사 휘 宜洽, 증조 증이조참의 휘 作 (중략) 繼後가 된 부 첨지중추부사(정3품관) 휘 元孝가 돌아가셨다.”라는 당대의 금석문이 있습니다.

 고향 충주 신니면에 사는 장삼이사도 이젠 전의이씨(중추원사공후손)를 비웃습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화수회 본부에서 잘못된 족보 기록도 꼭 정정해 주십시오. 너무 가슴 아프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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