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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살문 유감 에 대한 답변

페이지 정보

청정 작성일11-04-12 15:12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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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성산님이 이 일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니 받아 드립니다.
오늘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이성산님은 1996년 6월23일 영사재건립유공으로 이미 유공패를 받으셨더군요.  새벽에 글을 쓰다보니 확인할 수가 없었으며, 당연히 유공패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자료에 의하여 받으셨겠지요.
이번에 표창을 받은 분도 받을만한 여러가지 공적과 자료에 따라 표창을 한 것입니다.
이 일을 가지고 더 이상 소모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서로 도움되는 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푸시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종사발전에 진력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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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산] Re..홍살문 유감 에 대한 답변 (2011-04-12 09:42)
먼저 청정님 의 마음이 상하심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허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일은 정확한 자료에 의하여 상을주든 벌을 주든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내 의견이 틀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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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 Re..홍살문 유감 (2011-04-12 01:07)

홍살문 유감

1. 영사재 홍살문을 청주 금영회에서 회원들의 헌성금으로 건립하여

영사재를 우리 전의・예안이씨의 숭조의 본산으로 만드는데 일조하였음은 칭송받아 마땅한 일로서 홍살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오는 종인들은 더욱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을 갖아야 하는 계율의 문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 본디 홍일문(홍살문)이란 궁전, 관아, 능, 묘(廟),원(園) 등의 입구나, 충신, 효자, 열녀들을 표창하여 그 집이나 마을 앞에 세우도록 한 붉은 문을 말하며, 붉은 색과 뾰쪽한 살은 잡귀와 온갖 삿된 마음을 몰아내어, 이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정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 이성산님의 말씀대로 당시 청주 청원 금영회장인 이성산님이 거금 100만원을, 그리고 회원들이 모금한 150만원으로 건립한 것이라면 당연히 칭송받고 표창을 받았어야 했는데, 당시에도 표창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십여 년이 경과한 지금까지 추천 한번 받지 못하고 그 공적을 인정받지 못하였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군요. 더구나 부세종인과 더불어 열성으로 보수까지 하였는데....

더구나 젊은 나이부터 숭조정신이 투철하여 화수회본부의 일원인 영사재 관리유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특히 이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고, 수 년 전에는 공주 영모재 마루를 수리하는 등 많은 공적을 쌓았는데...

4.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럽군요. 그런 훌륭한 분이 지난 4월 5일 춘향 표창에서 자신이 누락되고, 홍살문의 공적을 도둑맞았다면서 청정한 마음가짐으로 조신한 행동을 했어야 할 신성한 영사재 경내에서 화수회본부의 일원임을 망각하고 고함을 지르며 담당 사무장인 제게 갑자기 헐크로 변하여 두 번씩이나 멱살을 잡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견공(犬公)을 욕보이는 상소리를 서슴지 않음은, 이런 분이 과연 그런 훌륭한 일을 했을지 의문을 갖게 해서 더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도 회장님과 원로님 등 많은 임원들이 모여 화수회 종사를 진지하게 논하는 중요한 회의 자리에서 타 종인의 멱살을 잡아 폭행을 하였고, 이런 유사한 행동이 한 번이 아니었다고 함은 정말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家傳忠孝 世守仁敬, 우리 전의예안인은 예를 벗어난 행동은 하지 않음이 타성과 다름이 아닐런지요.


5. 이번에 표창을 받은 종인도 추천서를 통하여 볼 때, 해당 지역의 종사에 열정을 갖고 부지런히 일하였으며, 금영회 부회장으로서 직간접적으로 이성산님과 함께 공적을 쌓아 온 종인이고 두 분이 모르는 사이도 아닌 가까운 관계였다고 하니 더욱 놀랍습니다.
결코 이성산님과 부세종인의 홍살문 공적을 훔쳐서 타 종인의 공적에 장물로 올려놓은 바가 없습니다.
물론 표창을 받는 사람들 모두가 그 공적의 크고 작음은 있을 수 있고 이를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적인 감정이나 친분, 선입견과 외부의 압력도 절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6. 표창의 근본 목적은 과거의 공적을 칭송하여 타 종인의 표상이 되게 하려는 뜻보다는, 앞으로 더 열심히 종사에 헌신하라는 의미가 더 큼을 아셔야 합니다. 그만큼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이번 이성산님의 행동을 보면서 담당자로서 많은 반성과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성산님께 감사드립니다.

반면에, 평소 이성산님과 저는 “대부님” “일가님”하면서 한 번도 의견충돌이나 불편한 관계를 느껴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가까이 지냈는데 너무 놀랍고 서운합니다.

8. 누구나 그것이 거짓이고 진실이고 간에 오해를 할 수 있고 격한 감정을 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성산님은 무엇이 진실이고 참이 아닌지를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은 채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마치 제가 원칙도 기준도 없이 화수회 업무를 보며 화수회를 어지럽히는 인물로 힐난하고 비아냥거리고 무시하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서 참아내기 힘들군요. 할 말이 있으면 정당하게 직접 제게 하시고 타인을 통하거나 만인이 보는 공개된 장에서 사실과 다르게 저나 화수회를 모욕하는 행동은 삼가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공적이 있으면 해당 지역화수회나 종회를 통해 추천을 받아 표창하고 공적을 기릴 것입니다.

9. 도토리 키 재기 입니다마는 우리가 일가 간에 늘 상 하는 이야기로 연고 덕고 항고를 말 합니다. 이순을 지나 고희를 바라보는 이성산님의 이번 행동은 오히려 타인이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덜 상하고 편할 것 같습니다.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모처럼 화수회를 위하여 제 개인생활을 희생하면서까지 봉사하고자하는 의욕을 꺾는 언행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과가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그만두는데 아무런 미련도 여한도 없습니다.

이성산님의 글을 보는 지금 이 순간, 제가 당했던 당시와 똑같이 심정을 느끼며 의욕을 잃고, 겨우 가라앉힌 마음의 상처를 다시 긁어 놓는 군요.

 10. 착각하지 마십시오. 분명 저는 견(犬)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혹시 마주치더라도 사람으로 봐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는 사람은 사람으로 보고 견(犬)은 견(犬)으로 봅니다.

어찌 되었던 이번 일로 많이 배우고 수양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변치 말고 종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고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견공을 욕보인 사람이 삼가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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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산] 홍살문 (2011-04-06 11:07)
전의 영사제 홍살문 은 누가 세웠나요 ; 청주 청원 금영회 에서 150만원 당시 금영회 창설자이며 회장인 교문 100만원 도합 250만원에 전회장 종관님의 승락으로 세워습니다.
지난해 보수는 누가 했나요 ; 보수의 필요성을 제일먼저 제의한자 전의 영사재 유사 교문 이고 중앙화수회의 허락을 받아 청주에서 한옥 문을 제작하는 29세 부세 종인이 재료비만 지급하여 주면 보수하기로 하고 본부의 승인을 받아 부세 종인의 아들 종원 그리고 종업원 당시의 금영회장 상업 금영회원 종현 그리고 교문 유사 와 같이 칠하고 하여 보수한 사실이 본부의 소식지 에도 엄연히 기록 되여 있는데 감사 또는 공로패를 수여할려면 부세종인의 부자 또는 당시 금영회장 상업에게 공로를 인정 하여야 됨이 마땅 하나 그러하지 못했던점 참으로 안타 깝 네 무슨일을 그렇게 처리 할까 .......그들은 한푼의 금전을 받지 아니 하고 무료봉사 한 종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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