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화수회

  • 회원가입
  • 로그인
    • 글자
    • 확대하기
    • 축소하기
전체 메뉴보기

전체메뉴

닫기

  • 회수회소개
    • 회장 인사말
    • 화수회 연혁
    • 회수회 회칙
    • 화수회본부 역대회장
    • 회수회본부임원
    • 3파회장단·45계파회장
    • 각시도 화수회 회장단
    • 찾아오시는길
  • 문중의역사
    • 본관 및 시조의 유래
    • 전의이씨 본원
    • 문장공(예안이씨) 연원
    • 집성촌 현황
    • 전의·예안이씨 통계
    • 사적 및 문헌
    • 항렬표
  • 인터넷족보
    • 전의이씨 분파 계통도
    • 전의이씨 세계도
    • 문장공(예안이씨) 세계도
    • 족보검색
    • 관리자메뉴
    • 족보등재신청서 작성요령
    • 신청서 작성견본
    • 등재신청서 양식(갑지,을지)
    • 족보등재 인터넷접수
  • 문중자료실
    • 전의이씨 현조인물
    • 문장공(예안이씨) 인물
    • 전의이씨 문과방목자료
    • 문장공(예안이씨)
      조선시대 과거급제자 명단
    • 현대문중인물
    • 포토앨범
    • 인경소식
    • 문서자료실
  • 전통자료실
    • 계촌법
    • 고금관작대조표
    • 관직표
    • 동서양 연대대조표
    • 간지대조표
    • 관혼상제
    • 성씨의 역사
    • 이름의 유래
    • 족보상식
    • 방위도
    • 24절기
    • 경조문
    • 제사상차리는법
    • 지방작성법
  • 열린마당
    • 새소식
    • 공지사항
    • 이도 심중매원
    • 블로그 및 카페모음
    • 삼풍참사 & 영암고기숙사사건
    • 자유게시판
    • 업데이트 소식
    • 홈페이지 건의사항

열린마당

  • 새소식
  • 공지사항
  • 이도 심중매원
  • 블로그 및 카페모음
  • 삼풍참사 & 영암고기숙사사건
  • 자유게시판
  • 업데이트소식
  • 홈페이지 건의사항

자유게시판

  • 홈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준설님의 망발이 하늘을 찌르눈군요..

페이지 정보

樂村 작성일10-12-27 13:55 조회586회 댓글3건
  • 다음글
  • 이전글
  • 목록

본문

준설님의 망발이 날이 갈수록 하늘을 찌르는군요..
 
지금껏 아니면 말고식의 질러보기식 망말논리로 화수회홈피, 성균관홈피를 전전하시며 논란을 불러 일으키더니..
이제는 후손된 입장으로 참으로 한심한 망발을 일삼으심에  개탄을 금치 못하겟네요...
 
준설님의 본관이  전의예안이씨가 맞는지 의구심을 가지며.. 준설님께서 예안이씨 대종회 홈피에 기고하였던
또하나의 아니면 말고식의 망발논리에대한 지금의 입장을 듣고싶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작성자 이준설
ㆍ작성일 2009-10-08 (목) 18:00
ㆍ추천: 0  ㆍ조회: 342     small_print.gif  scrap.gif
ㆍIP: 211.xxx.202
font_p.gif font_m.gif
abs_title1.gif 태사공 李棹 鼻祖는 원래 선성(예안) 이씨였다 !!!
 
 근거 자료 : 예안이씨 2007년 발간 정해보 상권 제 8 page .{내용: 태사 시조께서 처음에는 선성백을 봉했고, 그 후에 전의군을 봉했으므로 제학선조께서는 처음 봉호를 따른 것이고, 자손들은 거주지를 따라서..... }

원본:영조 갑신보1764년 발간.(예안이씨 2007년발간 정해보 상권 제6면.)

 
태사시조초봉선성백후봉전의군고제학선조습태사초봉지호이자손수기소거잉이위관이.
太師始祖 初封 宣城佰 後封 全義君 故 提學先祖 襲 太師初封之號 而 子孫 隋其所居 仍以 爲貫耳.


襲:계승할 습, 以:써 이(이로써.이로부터), 隨:따를 수, 其所居:그 사는 곳, 仍:인할 잉, 耳:..뿐}..


끝부분의 해석은 족보 釋文에는"..자손들은 거주지를 따라서 관향을 한 것인가.."라고 되어..

결국 비슷한 말이지만  "...자손들은 사는 곳을 따라서 이에 관향을 한 것 일 뿐이다." 로 해석해도 좋을 듯 합니다...(鼻 비: 시초, 처음 )


 
 
이름아이콘 西潭
2009-10-23 17:09
전의이씨 선부전서공파 - 양간공(諱恕長) - 효정공(諱貞幹)- 청강공(諱濟臣)의 후손 相喆입니다..

준설님의 위게시글을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

이홈페이지는 공적인 종사를 다루고 후손들의 선조선양 및 친목을 공고히하는 場이라생각합니다..

윗글중 어떠한 국고문헌에서도 고증되지않은 전의이씨 시조가 선성(예안)백에 봉해졌다는
내용을 게재하는것은 자칫 시조(諱 棹)께서 예안이씨의 시조이고 전의이씨가 예안이씨의
파조라는 오해의 소지를 불러서 후손들간 반목의 불씨가 되지않을까 염려됩니다...

이름아이콘 이준설
2009-10-23 19:23
회원사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댓글이 있으리라고 예상은 하고 올렸지요. 윗글 근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 족보에 있길래 처음 안 사실이어서..같이 알고..같이 공론화할 필요가 있을 듯 하여 올린 것 뿐입니다..먼저 예안이씨 측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 걸로 생각했는데..전의쪽에서 먼저 내주셨군요. 우리야 족보에 있으니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 족보의 기록을 근거없이 작성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우리의 족보관련 사실이 반드시 국고문헌에 고증이 되어야만 기록으로 인정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염려하신 내용 즉 "시조께서 예안이씨의 시조이고 전의이씨가 예안이씨의 파조라는 오해의 소지를 불러서 후손들간 반목의 불씨가 되지않을까 "라는데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즉 시조(태사공)께서 예안이씨의 시조라고는 할 수 없지요..왜 그러냐하면..어느 자료에도 그런 언급은 없습니다. 더 쉽게 예를 들면 1월에 선성백으로 받았다가 6월에 전의후로 봉작되었다면..그 분은 전의이씨 시조이지 절대로 선성이씨 시조는 될 수 가 없지요..아들 이하 그 후손들도 마찬가지고요..우리 모든 국고문헌 등에도 다 그렇게 전의이씨 시조라고 되어 있고..8세에 가서 문장공때 3파로 갈려졌을 뿐이고..문장공까지도 전의이씨임을 우리는 모든 기록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분의 손자되는 휘 익(제학공)께서 이적하여 예안이씨의 시조가 된 것이라는데는 다같이 異見이 없다고 봅니다.
태사공의 시조(도시조, 비조) 라는 지위에는 흔들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의이씨가 예안이씨의 일개 파에 불과하다는 오해는 전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태사공이 당초는 선성백이셨다는 그런 기록을 인정한다고 할지라도..다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원래는 선성에서 사시다가 전의후로 되신후에는 전의에 가서 사셨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렇다는 것 뿐이지..전의가 예안의 한 파에 불과하다는 등등의..다른 생각은 할 수 가 없는 것이지요..제가 글을 올린 주요 목적도 그런 사실(선성 거주)의 발견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족보에 특별히 변경을 줄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 걸로 봅니다. 즉 지금의 족보와 조금이라도 달라질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것이 무슨 반목의 불씨가 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다만 "태사공께서 전의로 오시기전에 선성에서 사셨는가 보다"라는 정도이지요..그런 사실도 우리는 모르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제학공께서 원래는 전의이씨였는데 예안(선성)이씨로 관향을 이적(이관)하셨기 때문에..그때부터 예안이씨가 시작된 것이지..더는 다른 말로.. 그야말로 혼란을 야기할 필요는 더욱 없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답을 끝냅니다..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은 가능한한 저의 개인 메일( lljj33@hanmail.net )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다만 말이 나온 김에 종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기에 한가지 말씀드리면..태사공의 아들(2세)에 대한 어느 연구 결과를 "전의이씨"라는 DAUM카페( http://cafe.daum.net/junuilee ) 자유게시판 229번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2세도 선성(예안)과 관련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西潭
2009-10-23 20:22
고견으로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주김씨 김은열公묘지명과 관련하여 선조 세대수 상고에관한 부분은 접한바가 있읍니다.

다만 위 내용이 종사를 함께하지않고있는 예안이씨 승안군(諱지저)파 일부(?)에서 주장하는
혼란스럽고 무지한 선조계보에관한 내용(諱 윤관선조님의 양배위분의 소생에관한 후안무치한 주장)과 혹여 일면상통하는듯한 저의 오해에서 비롯된듯합니다...

아마 그 내용은 준설님께서 더욱 상세히 알듯하고 여러 종인들께 폐가  될 듯하여  이만 줄입니다
이름아이콘 이준설
2009-10-23 23:36
회원사진
말씀하신.."무지한 선조계보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언급해보면..저는 구체적이고 깊은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그들도 우리와  같은 씨족이라고 주장한다는 데 대하여...맨 첫 걸음으로 과연 같은 씨족인지..그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그 다음에.. 이런저런 논의를 해 볼 수 가 있는 것이지...같은 씨족인지도 모르는데..그런 언급은 정말 시기상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그래서 맨 첫 걸음을 해결할려면..이 게시판에서도 한번 올린 바 있지만..과학적으로 입증하는..즉..DNA검사를 통해서 동일 부계인지부터 확인한 후에야 그런 논의를 시작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검사결과..같은  종인이 아니라면 더 얘기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그 결과 같은 종친이라면..족보를 같이 한다든가..등..여러조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할 걸로 봅니다. DNA검사가 우선이라는 것이지요.끝.
 
 
  더불어 준설님이 근거자료로 제시한  예안이씨 2007년발간 정해보에대한
 
화수회본부와 중파(예안파) 공식입장도 아울러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2-27 16:26

너무 긴 글을 올리셔서 답을 어떻게 드려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만..아는 바 대로만 올리겠습니다..부족하면 다시 질문해 주시길..
1. 망발이 심하다는데..무엇을 보고 망발이라고 지적하시는지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답을 드리지요.."시조의 선대가 사공이라는 것이 수치가 될 수 없다"고 언급한 것이 망발인지요?..

2. 무엇을 보시고서.."본관이  전의예안이씨가 맞는지 의구심을 가지며..."라고 하시는지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답을 드리지요..[종사의 근간을 흐트릴 수 있는 내용]을 제가 주장했나요?

3. {예안이씨 대종회 홈피에 기고하였던 또하나의 아니면 말고식의 망발논리에 대한 지금의 입장을 듣고싶네요 ..}..라고 하신 것도 그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이미 그 당시에 설명을 다 드렸는데..지금이라고 하여 입장이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답을 드리지요. 위 질문을 하신 이유를 모르겠군요..

樂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樂村
작성일 10-12-30 08:26

이해가 안가신다면 .. 10번, 20번이고 다시 읽어보시던지.....
남의 글에서 꼬투리 찾기에 급급하지마시고.. 본인이 쓴 글에 무엇이문제인지부터 심사숙고하여 찾아내시길....

화수회 홈피 게시판은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러그가 아닙니다...
글을 올리실때는 심사숙고하시고..  글을 읽는 종인들의 입장에서 , 본인의 주장이 혼란을 초래하지않을까 !!
부디 심사수고 하시길...

인간이 입은 하나요 !!
귀는 둘임이 무슨 의미가 담겨있음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2-31 09:14

낙촌님...글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꼬투리 잡은 것이 아니고..낙촌님이 저의 글을 꼬투리 잡아서..망발이라고 한 듯  합니다..그리고 이 게시판은..자유게시판이듯이..아무 글이나..타인에게..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한..서로 어느 정도 자유로운 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최종 결정을 하는 곳이 아니고..그저..이러쿵저러쿵 하는.. 쉽게 얘기해서..아니면 말고식의 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다만..그런 경우 타인에게 큰 피해만 주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너무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려야 한다면..모두들..부담스러워서.,.그럴 경우 자유롭게 글을 못 올리게 되므로..그런 심사숙고라는 단어는 불필요한 걸로 봅니다..누구든지 자유로운 마음으로 쓰고..그리고 너무 비중을 두질말고..그런 식으로 이 게시판에 오셔야 할 걸로 봅니다..여기가 무슨 큰 사건의 최후 결정을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지요..부담없이 누구나..왔다가..쉬고가는..그저 한가한 잡담을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 다음글
  • 이전글
  • 목록
  • 개인정보처리방침
  • 찾아오시는길
주 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410호 (화수회본부 신축으로 이전)
전 화 : 02)2247-4273, 팩스 : 02)2247-4279
연락처 : 010)4604-0838(회장 이춘화)
Copyright ©2025 전의·예안이씨화수회. All rights reserved.
제 작 : 뿌리정보미디어 www.yesjok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