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다 알고 확실한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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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작성일10-12-13 21:27 조회252회 댓글2건본문
넓은벌님께서..
{사적이 전하지 않는 안타까움에..백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심정으로 古文書
및 새롭게 발견되는 誌石, 碑文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한다면 뜻밖의
사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失傳된 묘소를 찾는 일과 드러나지 않은
사적을 밝혀내는 일은 우리 후손이 꼭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라고
구구절절히..그 사연을 하소연하시길래..일조를 한다는 의미에서 그저 귀로
들은 동냥..하나를 올려봤습니다..모든 것이 어려운 일이지요..확실한 근거가
있는 자료라면..진작 우리 족보에 올랐겠지요..확실히 모르니..연구해서
챙길것은 챙겨보자는 것이지..다 알고 확실한 것이라면..저의 언급 이전에..
진작 올려져 있을 것입니다..
{사적이 전하지 않는 안타까움에..백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심정으로 古文書
및 새롭게 발견되는 誌石, 碑文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한다면 뜻밖의
사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失傳된 묘소를 찾는 일과 드러나지 않은
사적을 밝혀내는 일은 우리 후손이 꼭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라고
구구절절히..그 사연을 하소연하시길래..일조를 한다는 의미에서 그저 귀로
들은 동냥..하나를 올려봤습니다..모든 것이 어려운 일이지요..확실한 근거가
있는 자료라면..진작 우리 족보에 올랐겠지요..확실히 모르니..연구해서
챙길것은 챙겨보자는 것이지..다 알고 확실한 것이라면..저의 언급 이전에..
진작 올려져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休文님의 댓글
![]() |
休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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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아니면 말구식의 답변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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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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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아니면 말구식이 아니라......
확실히 모르니..연구해서 챙길것은 챙겨보자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