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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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님께 문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樂村 작성일10-09-28 21:09 조회376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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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전서공파 24世孫 相喆입니다...
 
 준설님께서 답글을 달아주신 자유게시판 264번 내용중 

          "단독 족보의 발간은 전의•예안 이씨화수회에서 탈퇴하기
 
      위한 수순의 일환은 아닌지?"라고 하셨는데..그런 사항은
  
      저는 모르는 것이고..모두 양 문중의 임원분들이 결정하는
 
      사항이니..우리는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마 
 
              는..설마 탈퇴할려고 하는 수순은 아닐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탈퇴해서 좋을 것도 없고..서로 같이
             도와가며 돈목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할 일이고..그 또한 선조님들께서.. 누대로 내려오면서.. 반복해서.
             강조하신.. 분명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와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1. "양 문중의 임원분들이 결정할 사항이니"... 부분에 대하여
          
               본 화수회 홈페이지에는 전의예안이씨화수회에는 엄연히 伯派. 仲派. 季派, 3派로

               분류되어  종사의 돈목을 다지고 있는데 양 문중의 임원이 결정할 사항이라하심은
               무슨 뜻이온지요 ??..
 
      2.  "그런 사항은 저는 모르는 것이고..모두 양 문중의 임원분들이 결정하는 사항이니.
            우리는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마는"... 부분과 관련하여
 
            준설님께서는 현재 예안이씨대종회( http://www.yeanyi.or.kr/) 안동지역 濟有司로서
           예안이씨대종회의 임원으로 책임있는 자리에서 중책을 맡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읍니
           다..  준설님께서는  현재 화수회 홈페이지에 仲派임원분들이 공석으로계시고 ,
           전의예안이씨화수회  宗事에  불참함에 대하여 예안이씨대종회의 衆論은 무었인지.
           또한 준설님의 전의예안이씨 일반 종원으로서의 개인적인高見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추기... 화수회홈페이지 공지사항중... 
                         " 둘째 종사의 근간을 흐트릴 수 있는 내용은 본부에 서면 건의해 주시고,
                      자유게시판에 임의로 의견을 수록하는 것을 삼가 바랍니다" 와 관련하여  화수회
                      임원분께 문의드립니다.!!
 
 
                        종원들의 자유게시판 등제글중  어느 게시글이 종사의 근간을 흐트린 글인지
                         명확히 高見으로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9-29 00:50

낙촌님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만..기본적으로 저는 그런 사항에 대해 답변할 처지가 아닙니다만..기왕에 말이 나온 김에 최소한도로만  답해드림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양 문중의 임원이 결정할 사항이라하였는데..이미 읽어보신 바와 같이..그런 문제는 어느 종원 개인의 의견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모든 임원 내지는 전 종인이 모인 회의(총회 - 년1회;3월 개최)에서 결정하는 것인데..그런 결정은 어느 한 문중만의 단독 결정만으로 되는 것은 물론 아니라고 봅니다. 즉 양 문중의 원만한 합의하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봅니다만,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런  탈퇴가 좋을 일이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런 사항은 제가 말할 입장은 물론 아니고..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누구든 함부로 거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단합을 하자고 결심을 하고 또 해도 잘 안되는 것이 세상사인데..자꾸만 분리를 입에 올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2. 현재 화수회 홈페이지에 仲派임원분들이 공석이라 하셨으나..지금 들어가 보니..각 파의 임원명단은 올라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글쎄요..종사 참석여부는 저로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양 문중의 임원들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라고 봅니다. 여기 임원은 재유사를 제외한 임원을 뜻하며..현실적으로 재유사는 그저 심부름꾼이나 마찬가지라고 보기때문에 재유사에게 많은 비중은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야 물론 단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이 글 중에 '제유사'는...재(집 재齋)유사가 맞으므로 "재유사"로 수정합니다)
3. 양문중이라는 용어에 대해 질의하는 듯 한데..현실이 그러하다고 봅니다. 즉 예안이씨도 本貫과 대종회 사무실이 별도로 있으니 그렇지요..그런데 여기 들어오면 오직 3파로만 분류가 되니 어느 정도 불합리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전의이씨 2파(백파,계파)와 예안이씨(중파)로 분류되면 좋을 듯 한데..오로지 3파로만 분류되니..다른 문중이나 일반인이 보기로는..예안이씨는 본관도 없고..대종회사무실도 없는 것 같이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향후로는..가능한한 그런 면을 고려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은 저 개인적인 생각이오니..최종 결정은 기언급된 바와 같이..양측 문중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봅니다..

樂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樂村
작성일 10-09-29 08:16

준설님 반갑습니다..

1. 먼저 준설님께서 말씀하신  "현실적으로 제유사는 그저 심부름꾼이나 마찬가지라고 보기때문에 제유사에게 많은 비중은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야 물론 단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로 미루어 준설님의 개인적인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2. 다만 제가 말씀드린 현재 화수회홈페이지에 등록된 본부 임원은 백파, 중파, 계파를 안배하여 종사의 효율적인 운영과 종원간의 돈목을 증진하고자함인것 같은데 중파(문장공파)에는 임원분이 빠져있어서 말슴드린것입니다..     

또한 제가 궁금해 하는것은 준설님께서 자꾸 말씀하시는 양문중의 임원분이라함은 전의예안이씨 본부임원과
예안이씨 대종회임원분을 말씀하시는것인지??? 전의예안이씨 홈페이지에등재된 3파임원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소생의 의견으로는 전의예안이씨 종사는 전의예안이씨화수회에서 임명한 임원분들이 결정하면 될일이지
왜 번거롭게 양문중 임원분들이 별도의 옥상옥의 회의를 거쳐서 결정을 해야합니까...

3. 준설님의 3번""양문중이라는 용어에 대해 질의하는 듯 한데..현실이 그러하다고 봅니다. 즉 예안이씨도 本貫과 대종회 사무실이 별도로 있으니 그렇지요..그런데 여기 들어오면 오직 3파로만 분류가 되니 어느 정도 불합리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전의이씨 2파(백파,계파)와 예안이씨(중파)로 분류되면 좋을 듯 한데..오로지 3파로만 분류되니..다른 문중이나 일반인이 보기로는..예안이씨는 본관도 없고..대종회사무실도 없는 것 같이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와 관련하여 이는 종사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예안이씨도 本貫과 대종회 사무실이 별도로 있으니, 전의이씨도 本貫과 대종회 사무실을 별도로 운영해야하는것인지요 ??
오직 3파로만 분류가 되어 무슨 불합리한 면이 있는것인지 ?? ..


전의예안이씨 상계도에 1세 시조할아버지의 자손으로서 8세에 이르러 대사성공,문장공,전서공 3파후손으로 분파되어 오늘까지 종사를 이어가고있는데 ,,
""예안이씨에 本貫과 대종회 사무실이 별도로 있으니"" 라는 표현은 마치 서로다른 성씨가 모여 전의예안이씨화수회를 구성한듯하는 오해의소지가있어 매우 우려됩니다..


 그럼.. 화수회본부에서 2회를넘어서 논쟁을 계속함을 허용치 않는관계로 소생의 의견은 여기서 마치겠읍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9-29 20:34

《Re》이준설 님 ,
1. 안녕하세요? 청주의 29世 德圭입니다.

2. ≪양문중≫에 대하여 개인적인 우견(愚見)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⑴ 예안이씨 22世 준설님께서는 ≪양문중≫이라 함은 전의이씨(백파와 계파)와 예안이씨(중파)를 뜻하는 것으로 사용한 듯합니다.

⑵ 전의이씨 시조는 태사공(諱 棹)이시고, 예안이씨 시조는 보문각 제학공(諱 翊)으로 당초부터 족보를 달리하여 왔습니다.

⑶ 그런데 정묘대동보(1927년 발간)부터 예안이씨 시조인 보문각 제학공을 전의이씨 8세 문장공(휘 혼)의 손(孫)으로 즉 전의이씨 10世로 착대(著代)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⑷ 우리 이성보(李姓譜)와는 별도로 예안이씨 정해보(2007년 발간)와 같이, 계속적으로 보문각 제학공을 시조로 한 예안보를 발간하신다면, ≪양문중≫이란 용어가 합당할런지 모르겠지만,

⑸ 현재로서는, 예안이씨 시조인 보문각 제학공께서는 시조가 아닌 전의이씨 8세 문장공(휘 혼)의 손(孫) 즉 전의이씨 10世로 우리 이성보(李姓譜)에 등재되어 있는 이상, ≪양문중≫이라 표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입니다.

⑹ ≪양문중≫이라 표현하는 것은 1世이신 태사공과 10世이신 제학공을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3. 첨신
⑴ 준설님께서는 성균관 홈피 ≪자유계시판 4141번의 댓글≫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 윗 글에서..저를.. 전의예안이씨로.. 청주이덕규님도..(전의예안이씨)라 하셨는데..저는 예안이 본관이고..이덕규님은 전의가 본관인데..두 본관이..원래는..전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다가..10세에서부터 예안이씨가 분파되어..그 후로는..전의와.. 예안 두 본관이 있습니다..화수회(대종회)간판에는..그 뿌리가 같아서 두 문중간에 화목을 강조하기위해 "전의.예안이씨"라 하고.. 족보에도 겉표지에 그렇게 표시합니다만..종회사무실과 본관은 별도로 존재함을 알려드립니다.

⑵ ≪.두 본관이..원래는..전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다가..10세에서부터 예안이씨가 분파되어..그 후로는..전의와.. 예안 두 본관이 있습니다..≫에 대하여
★ 두 본관이 원래(당초)부터 본관은 물론 족보까지도 달리하여 왔었으나,

★ 정묘대동보(1927년 발간)부터 예안이씨 시조인 보문각 제학공을 전의이씨 8세 문장공(휘 혼)의 손(孫)으로 즉 전의이씨 10世로 착대(著代)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⑶ ≪종회사무실과 본관은 별도로 존재함을 알려드립니다.≫에 대하여

★ 예안이씨 대종회 사무실은 별도로 존재함은 익히 알겠으나,

★ 전의이씨 종회 사무실은 별도로 있습니까?

★ 전의•예안이씨화수화회 본부는 전의이씨종회 사무실입니까?
예안이씨종회 사무실입니까?

⑷ ★★★위와 같은 사실을 성균관 홈피 ≪자유계시판 4141번의 댓글≫에 사실과 다르게 함부로 올리는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로 생각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9-30 09:39

낙촌님의 글 2. 에서...중파(문장공파)에는 임원분이 빠진 사유는.. 제가 답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양문중의 임원분이라함은? 답: 전의예안이씨 본부임원과 예안이씨 대종회임원분을 뜻합니다..
{전의예안이씨 종사는 전의예안이씨화수회에서 임명한 임원분들이 결정하면 될일이지
왜 번거롭게 양문중 임원분들이 별도의 옥상옥의 회의를 거쳐서 결정을 해야합니까...}라고 하셨는데..저는..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예안은 별도의 본관과 종회사무실을 갖고 있다는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전의예안이씨화수회에서 임명한 임원분들이 결정한데로 예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현실을 인정해주시고 고려해 주셔야 대화가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그런 생각은..종사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언이 아니고..정상적인 생각이라고 인정하셔야..그 다음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이런 종사관련 문제를 콩이니 팥이니..하고 너무 따지면 안 된다고 봅니다..서로를 존중해주고 해야지 상대를 뭉개기만 할려고 해서는 아무것도 안된다고 봅니다..
{전의이씨도 本貫과 대종회 사무실을 별도로 운영해야하는것인지요 ?}라는 질문은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주시기 바라옵고.. {오직 3파로만 분류가 되어 무슨 불합리한 면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답은 이미 전 댓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습니다.
{..마치 서로다른 성씨가 모여 전의예안이씨화수회를 구성한듯..}하다는 데 대해서는..현실이 그렇다고 봅니다..다들 아는 사항이지만..혹 모르는 분들에게는.."같은 전의이씨였으나..10세에서부터 분적하여 본관이 둘이 됐으나..두 문중이 서로 같은 뿌리이므로 화목을 강조하는 선조님들의 유지에 따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라고 대략 설명하면 될 듯 합니다..완전히 다른 성씨라고 언급할 필요는 없으며..다른 문중에도 그런 분파의 사례는 많다고 봅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9-30 09:57

불곰님의 글도 낙촌님의 글과 내용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돈목을 언급하는 마당에 너무 따지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보며..
(5)에서..족보는 같은 날짜에..같이  발행했지만..[책권은 따로이며:틀린 구절... 삭제합니다]..양문중에 대한 설명은 바로앞 댓글에서 설명드렸고..그 양문중에서 예안은 전의에 비해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은 인구와 작은 규모의 사무실을 운영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보기때문에..예안이 그러니..전의도 따로 운영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은..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즉 큰집의 포용을 기대하는 것이지요..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10-01 23:20

《Re》이준설 님 ,
1. 안녕하세요? 늘 변함없는 청주의 29世 德圭입니다.

2. 오늘은 농담 겸하여 댓글을 올리고저 합니다.

3. ≪양문중≫, ≪양문중≫ 하지 마세요. 듣는 이 기분 나빠지려고 합니다. 하하 호호 하하………

● ≪양문중≫을 ≪中(始)祖三派≫. ≪伯派, 仲派, 季派≫. ≪大司成公派, 文莊公派, 典書公派≫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까? 그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 그러면서도 ≪예안이 그러니....전의도 따로 운영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은..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즉 큰집의 포용을 기대하는 것이지요≫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4. 다음 댓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⑴【⑸ 현재로서는, 예안이씨 시조인 보문각 제학공께서는 시조가 아닌 전의이씨 8세 문장공(諱 混)의 손(孫) 즉 전의이씨 10世로 우리 이성보(李姓譜)에 등재되어 있는 이상, ≪양문중≫이라 표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입니다】의 답글로서,

〔(5)에서..족보는 같은 날짜에..같이  발행했지만..책권은 따로이며..양문중에 대한 설명은 바로앞 댓글에서 설명드렸고.……….〕
라고 하셨습니다.

● ≪책권은 따로이며..≫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 경오보에 의하면,

① 1권 구보서•발문등 207頁~220頁에는 예안보의 서문•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② 보문각 제학공(諱 翊)은 10世로, 성균관좨주공(諱 昪)은 11世로, 판중추군부판서공(諱 竦)은 12世로,  1권 상편 7頁에 등재되어 있고,

③ 1권 중편 79頁~92頁에는 ≪동암수공 仟 二子 문장공 混子 대장군 彦昇子 제학공 翊파≫의 자손 13世~19世까지 수록되어 있다.

④ 1권 하편 533頁~630頁에도 제학공의 자손(19世~25世)이 수록되어 있다.

⑤ 5권에는 제학공의 자손(25世 이하)이 수록되어 있다.


㈏ 기미보에서도 제1집(제1권 수편 상계~하계)에 10世 보문각 제학공(諱 翊)으로부터 19世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20世이후는 단권(제6집 10권~21권)에 수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 위와 같이 ≪예안파 자손이 수록된 책권≫이 따로 된 것은 경오보에서는 25세 이후이며, 기미보에서도 20세 이후이다.

● 따라서 준설님은 31세로서 경오보에서는 제5권에 수록되어 있을 것이고, 기미보에서는 제6집(10권~21권)에 수록되었을 것이므로, 경오보 5권 또는 기미보 제6집만 보시고 감히 ≪책권은 따로이며..≫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어쩌자고 경오보 제1권 또는 기미보 제1집은 거들떠 보시지도 않으시고,
 ≪책권은 따로이며..≫라고 헛소리를 하십니까?

5. 성균관 홈피 ≪자유계시판 4141번 도전사청재(道展事淸齋)님의 댓글≫에 대허여 지난번에 ≪3. 첨신≫으로 올린 것을 못 보시고 댓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⑴ 사실의 전개~~~ 애시 당초부터 본관은 물론 족보까지도,

① 전의이씨는 만력보(1574년), 숭정보(1634년), 영조갑술보(1754년), 철종 계축보(1853년), 고종 갑술보(1874년), 고종 경자보(1900년), 무오보(1918년)를 별도로 간행(7회)하여 왔었고,

② 예안이씨도 숙종 을묘보1675년), 영조 갑신보(1764년), 순조 임오보(1822년), 고종 무술보(1898년)를 별도로 간행(4회)하여 왔었다.

③ 그런데 1922년 三派가 합심하여 전의예안이성종약소(全義禮安李姓宗約所)를 창립하여 활약하다가 1927년 정묘대동보를 발간함에 처음으로 예안이씨 시조인 보문각 제학공이 전의이씨 8세 문장공의 손(孫)으로 착대(著代)하여 전의이씨 10世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④ 이러함에도 준설님은 ≪두 본관이..원래는..전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다가..10세에서부터 예안이씨가 분파되어..그 후로는..전의와.. 예안 두 본관이 있습니다..≫라고 사실과 다르게 헛소리를 하셨습니다.

● 어쩌자고 댓글에 대한 자료도 찾아 보시지 않으시고 이런 헛소리를 함부로 하십니까?

● 요즈음 어린 아이들이 하는 말중에 ≪입만 열었다면 말짱 헛소리 뿐이 네요.≫라는 생각이 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02 09:28

이미.."...너무 따지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말씀드렸지만..계속 따지시는 듯 한데..글쎄요..저는 이젠 그만 따졌으면 좋을 듯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수백년전 ..그 때의 일을 어떻게 지금와서..이러쿵저러쿵..확실한 것인양..말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우리 문중 뿐 아니라..대개의 문중이 거의 다 그렇다고봅니다..
책권도 대략그렇다는 것이지 몇페이지부터 누가 나오고..등등..그렇게까지는 따질 필요가 없다고봅니다..대략 족보의 겉표지를 보면..전의이씨라고 한 것이 있고..전의예안이씨라 한 것이 있는데..그렇게 보면..책권이 따로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지요..
위 5.의 ③도 대략 그런 의미입니다..≪두 본관이..원래는..전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다가..10세에서부터 예안이씨가 분파되어..그 후로는..전의와.. 예안 두 본관이 있습니다..≫라고 한 구절이...왜 사실과 다르게 헛소리를 한 것인지요? 대략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무슨 일반 종원들이 불곰님의 지식수준에 맞지않으면..헛소리라고 치부하시니..너무 그렇게 까지 따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고..더군다나..그 구절은..성균관에서 다른 문중..즉 일반인들이 보는 내용인데..그게 뭐 그렇게 잘 못 됐다고..허위사실 어쩌고 하시는지..뭐든지 심하면 모자란다는 말과 같이..일반인의 수준에서 얘기해도 이해하기 힘든 것이 족보이고 종사인데..과유불급이란 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10-02 19:19

《Re》이준설 님 ,
1. 안녕하세요? 청주의 29世 德圭입니다. 다음과 같이 준설님의 댓글에 답을 올리겠습니다.

2. ≪이미....."너무 따지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말씀드렸지만..계속 따지시는 듯 한데..글쎄요.. 저는 이젠 그만 따졌으면 좋을 듯 합니다..≫에 대하여

⑴ 소생은 ≪너무 따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⑵ 준설님의 글에 대하여 사실과 다른 점을 밣히기 위하여 자료 제시도 요구하고 소생이 준비한 자료도 올리고 문의도 해 보았을 뿐입니다.

⑶ ≪저는 이젠 그만 따졌으면 좋을 듯 합니다..≫에 대하여는 논지를 벗어나지 않는, 확실한 답글이 없기 때문에 논의가 계속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왜 그러냐 하면..수백년전 .. .. ..그 때의 일을 어떻게 지금와서..이러쿵저러쿵..확실한 것인양......말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에 대하여

⑴ 지금 논의되는 사항은 ≪수백년전 .. .. ..그 때의 일≫이 아니고 현재 열람할 수 있는 족보의 기록 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⑵ 따라서 위 2항의 말씀은 논지를 벗어난 말씀입니다.

4. ≪책권도 대략 그렇다는 것이지 몇페이지부터 누가 나오고..등등..그렇게까지는 따질 필요가 없다고봅니다.……………….그렇게 보면..책권이 따로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지요.≫에 대하여

⑴ 소생이 지난번에 올린 ≪경오보, 기미보의 내용≫을 인정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⑵ ≪족보는 같은 날짜에..같이  발행했지만..책권은 따로이며..≫에 대하여는 분명한 답을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⑶ ≪책권도 대략 그렇다는 것이지………그렇게 보면..책권이 따로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지요.≫식으로 어물적 넘어가서는 아니되고 책임있는 답글 또는 사과를 해야 합니다.

⑷ 그리 하는 것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 내용을 판가름하여 옳게 이해하시지 못하시는 많은 종원을 오도시킬 우려가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⑸ 소생이 올린 글에도 사실과 다른 것이 입증되면 언제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엎드려 사과드리겠습니다.

5.【위 5.의 ③도 대략 그런 의미입니다..≪두 본관이..원래는..전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다가..10세에서부터 예안이씨가 분파되어..그 후로는..전의와.. 예안 두 본관이 있습니다..≫라고 한 구절이...왜 사실과 다르게 헛소리를 한 것인지요? 대략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무슨 일반 종원들이 불곰님의 지식수준에 맞지 않으면..헛소리라고 치부하시니..너무 그렇게 까지 따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고 더군다나..그 구절은..성균관에서 다른 문중..즉 일반인들이 보는 내용인데..그게 뭐 그렇게 잘 못 됐다고..허위사실 어쩌고 하시는지..뭐든지 심하면 모자란다는 말과 같이..일반인의 수준에서 얘기해도 이해하기 힘든 것이 족보이고 종사인데..과유불급이란 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에 대하여

⑴ 위 5항의 내용을 몇 번 읽어 보았어도 아래와 같이 이해됨은 소생의 착각입니까?

① 위 내용이 사실과 같음에도 소생이 억지 주장을 한다.

② 소생의 주장이 인정되나 어물적 넘어가려고 한다.

⑵ 위 ⑴항 ①호의 내용과 같다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검증이 필요함으로 이내용을 ≪예안이씨 화수회 홈피≫나 ≪본 자유게시판≫에 별도로 올려서 오종의 많은 한학자 또는 보학자의 검증을 받도록 제의합니다.

⑶ 위 ⑴항 ②호의 내용과 같다면, 간단합니다. 준설님께서 논지를 흐리지 마시고 그에 상당한 사과를 하십시요.

⑷ 소생에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충고하신바 깊이 새기겠습니다.

6. 끝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⑴ 지난번 9세 전법총랑공(諱 得榮)께서 8세 문장공의 양자로 입양하였다는 허무맹랑한 양자론을 주장하시고도 전법총랑공의 후손들께 사과다운 사과 한 마디없이 어물적 넘아간 적도 있지만,

⑵ 이번에는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려고 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03 08:37

위 4. (1)에서...≪경오보, 기미보의 내용≫을 인정하는지 여부는...답:제가 언급한 것은 그렇게까지 너무 상세하게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인정을 안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4.의 (2)에서..겉표지로 보면 그렇다는 것인데..거기에 무슨 더 분명하게 말할 것이 있나요?
4..의 (3)...답:굳이 더 분명하게 말한다면..겉 표지에 예안이씨성보라는 책도 있다고[틀린구절 : 그런 표지의 책이 없으므로 삭제합니다] 봅니다. (예안이씨문중에서 발행한 "예안이씨 족보"가 있을 뿐...)
4.의 (5)에서..불곰님의 글이  사실과 다른 것이 아니라 너무 상세하다는 뜻입니다.
5.의 (1)에서..답: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윗 줄에서 이미 설명드렸고..불곰님이 어물적 넘어가실려고 하는 것은 아닌 걸로 봅니다. 
(2)에서..예안이씨 홈에 올려봤자..관심을 가지실 분이 별로 없어서 혹시라도 긁어 부스럼되지나 않을까 걱정되며..여기서는 이미 올리고 있으니..진행중인 듯 합니다.
6.에서...오시면 보여드린다고 하면서..문장공의 양자로 입양하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였지..제가 직접 주장한 것은 아니지요..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10-03 15:07

《Re》이준설 님 ,
1. 준설님이 올리신 댓글에 대하여 다시 말씀드립니다. 어렵겠지만, 논지를

 바로 쉽게 단답형으로 말씀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⑴ 소생이 지난번에 올린 ≪경오보, 기미보의 내용≫을 인정하시는 것
입니까? 아니면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에 대한 답글을

〖………그렇게까지 너무 상세하게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인정을 안한
다는 것은 아니지요..〗라고 하셨습니다.

● ≪경오보, 기미보의 내용≫을 인정하신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3. 【≪족보는 같은 날짜에..같이  발행했지만..책권은 따로이며..≫에 대하여
는 분명한 답을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에 대한 답글을

〖4.의 (2)에서..겉표지로 보면 그렇다는 것인데..거기에 무슨 더 분명하게
 말할 것이 있나요? 〗라고 하셨습니다.

● ≪………책권은 따로이며..≫에 대한 답글이 ≪겉표지로 보면 그렇다는
 것인데..거기에 무슨 더 분명하게 말할 것이 있나요?≫라고 하시면 아니되
지요. 대략 그렇다는 말씀만 하셨지, 언제 ≪겉표지로 보면≫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4. 【≪책권도 대략 그렇다는 것이지………그렇게 보면..책권이 따로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지요.≫식으로 어물적 넘어가서는 아니되고 책임있는 답글 또는 사과를 해야 합니다. 】에 대한 답글을

〖4..의 (3)...답: 굳이 더 분명하게 말한다면..겉 표지에 예안이씨성보라는 책도 있다고 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 ≪………식으로 어물적 넘어가서는 아니되고 책임있는 답글 또는 사과를 해야 한다.≫는 요구에, 위와 같은 답글은 논지를 벗어난 글입니다.

● 책임있는 구체적인 답글이나 사과를 해야합니다.

5.【⑴ 위 5항의 내용을 몇 번 읽어 보았어도 아래와 같이 이해됨은 소생의 착각입니까?
① 위 내용이 사실과 같음에도 소생이 억지 주장을 한다.
② 소생의 주장이 인정되나 어물적 넘어가려고 한다.
⑵ 위 ⑴항 ①호의 내용과 같다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검증이 필요함으로………많은 한학자 또는 보학자의 검증을 받도록 제의합니다.

⑶ 위 ⑴항 ②호의 내용과 같다면, 간단합니다. 준설님께서 논지를 흐리지 마시고 그에 상당한 사과를 하십시요.】에 대한 답글을

〖5.의 (1)에서..답: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윗 줄에서 이미 설명드렸고..불곰님이 어물적 넘어가실려고 하는 것은 아닌 걸로 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 ≪검증을 받거나, 사과를 해야 한다≫는요구에, 위와 같은 답글이어서는
  완전히 논지를 벗어난 동문서답이 아닐까요?

● 검증 제의를 받아 들이거나 사과를 해야 합니다.

6. 【⑴ 지난번 9세 전법총랑공(諱 得榮)께서 8세 문장공의 양자로 입양하였다는 허무맹랑한 양자론을 주장하시고도 전법총랑공의 후손들께 사과다운 사과 한 마디없이………】에 대한 답글을

〖6.에서...오시면 보여드린다고 하면서..문장공의 양자로 입양하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였지..제가 직접 주장한 것은 아니지요..〗라고 하셨습니다.

● 본 6항의 ≪9世 典法摠郞公의 養子說≫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본격적으로 논의키로 하고 여기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03 22:09

위 3.에서..[언제 ≪겉표지로 보면≫이라고 한 적이 있느냐?] - 답: 2010-10-02 09:28 댓글에 보면..
{대략 족보의 겉표지를 보면..전의이씨라고 한 것이 있고..전의예안이씨라 한 것이 있는데..그렇게 보면..책권이 따로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답한 것이 있다고 보며..
위 4.에서..{● 책임있는 구체적인 답글이나 사과를 해야한다}라는 구절은 그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요..
위 5.에서도...[● 검증 제의를 받아 들이거나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지만..설명을 드렸는데도 미흡한 것으로 보는 듯 한데..그렇다면 하고 싶은데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10-04 10:59

《Re》이준설 님 ,

1. 준설님! 오랫동안 소생의 논의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폐일언(蔽一言)하고 ≪………그렇다면 하고 싶은데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라는 말씀만 믿고, ≪● 검증 제의 운운≫한 것에 대한 준비가 되는 대로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3. 다만 소생이 자료는 물론 지난 동안의 기록을 되돌아보아 미진하였든 부분에 대하여도 준비하려고 하오니 내년 봄철 또는 내년 말까지 넉넉한 기간이 필요할 듯하여 그 동안은 논의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그럼 그 동안까지 내내 강녕하십시요.

★ 추신(追伸): ≪예안이씨대종회 사이트≫에 처음으로 방문하여 살펴보니 논의 소재가 더러 있는 듯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04 11:22

감사합니다...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10-06 12:29

그런데 다시 확인해 보니..결과적으로.."책권은 따로.."라는 구절은 정확하지 아니한 내용으로 판명되어 불곰님에게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그 당시 밖에서 이런 댓글을 쓰면서..집으로 전화하여 책권이 따로인지 확인했더니..그렇다길래..그런 줄 알았으나..다음날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처음 언급한..표지에 "전의이씨성보"와...'전의예안이씨성보"...그 두가지가 있었고...'예안이씨성보'는 없었으며..다만..예안이씨문중에서 발행한.."예안이씨족보"가 같은 책꽂이에 있었는데..아마도 그걸 잘 못 보고 '예안이씨성보'가 있다고 잘못 저에게 알려주어서..저는 그 말을 그대로 믿고서 '예안이씨성보'가 있다고 댓글을 올렸으나..다시 확인하니 그런  표지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다시한번 불곰님에게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성균관에도 잘못 썼는가 싶어 수정할려고 가보니..거기는 별로 잘 못 쓴 것이 없고..이 게시판의..2010-10-02 09:28의 댓글에 책권이 따로라는 말을 시작해서..거기에 잘못이 있었다고 봅니다..그래서.. '예안이씨성보'가 있다고 한 구절은 틀린 구절이오니 양해 바랍니다.(위 댓글에서 해당 구절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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