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에 올릴수 없는과일
페이지 정보
이성산 작성일10-08-03 10:17 조회2,287회 댓글1건본문
약10년전  전의사당  알묘에참석차  복숭아고장인  조치원을  지나게 되었는데   보기좋은   잘생긴  과일  복숭아가   눈에선뜾   들어와   사가지고  가서   사당에   진설하고   알묘하였다   갗이 알묘를   하신 전회장님   종관님께서   아저씨께서   사오신  복숭아는   월래   제사상에는  절대   올려서는   안되는   과일입니다    하시 며  복숭아에는  가시가   겉표면에  있어   조상님께서   잡수실수  없다고   좋은조언을   해주셌읍니다  그후  언젠가   전의  시조할아버지   산소를   혼자   참배하는   후손이  있었는데   그도   복숭아를   상위에  놓고  절을하는데   마치절에서  절하듲   양손을  벌리고   손바닥을   업었다   재컸다   하기에   할아버지께  드리는   절은   공수로써   남자는   왼손이위로   여자는   바른손이   위로   오도록   공수를해야됨을   젊은    후손님께   아려드렸읍니다    실질적인   경험을    두서없이   적었읍니다  좋은   참고가   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29세  교문
                
        댓글목록
월천이한윤님의 댓글
![]()  | 
				월천이한윤 | 
|---|---|
| 작성일 | 
                        교문대부님! 참 좋은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복숭아 나무가 신을 쫓아 내는
나무라고 울타리안에 심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즈음 보면 서울에는 가끔 울안에 복숭아 나무를 보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