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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안이씨 22세 준설님께 엄중한 항의성 글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불곰 작성일10-05-29 18:00 조회965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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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예안이씨 22세 준설님께 엄중한 항의성 글을 올립니다.


 

1. ≪서자가 그 대를 이었다고도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했지..역사적 기록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 듯 한데요.≫라고 답변하신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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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문장공의.. 감춰놓은.. 제2의 부인에서.. 그 후손이 출생해서.. 적자가 하세하니..떳떳하게 내 세우지 못하던.. 서자가 그 대를 이었다고도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것이지요.≫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한 답변이 위 1항의 답변입니까?

 


① 있지도 않은, 생각해 볼 수도 없는 엄연한 사실을 가지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준설님의 생각≫만으로 문장공의 감춰놓은 제2부인 운운하시며, 서자가 대를 이었다라고, 문장공에 대한 모독성 발언에 가까운 말씀을 함부로 하실 수 있습니까?

 


② 대사성공파도, 전서공파의 후손도 감히 할 수 없는 말씀을, 문장공의 孫으로 착대(著代)한 보문각 제학공(諱 翊)의 후손이신 준설님께서 ≪문장공의 손자 양자설≫에 이어 위와 같은 말씀을 함부로 하시고도, 답변이랍시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했지..역사적 기록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 듯 한데요.≫라고 발뺌(마무리)을 하시니 참으로 그 뱃장이 대단하십니다.

 


2. ≪."이윤관의 부인이 셋이라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라고 하여 저도 다른 데서 본 자료를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그 당시 여러 부인의 소생에서 나올 수 있있다는 예를 보여 준 것에 불과합니다. 만력보도 제 손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윗 줄과 같은 내용입니다.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굳이 더 깊은 자료를 요구하신다면 그 비슷한 자료는 보여드릴 수 있사오니..사전에 연락하신후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 다른 행동은 여유가 없어서..일일이 응할 수 없사오니..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답변하신 것에 대하여 항목을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⑴ ≪."이윤관의 부인이 셋이라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라고 하여 저도 다른 데서 본 자료를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그 당시 여러 부인의 소생에서 나올 수  있다는 예를 보여 준 것에 불과합니다.≫에 대하여

 


① ≪우리 족보와 달리 남평문씨 가문의 족보기록에는 이윤관의 부인이 셋이라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만력보에는 후손이 없는 또 다른 김씨부인의 기록이 있어서..모두 4부인이 있는 듯 합니다.≫라고 말씀하신 답변이 위 ⑴항입니다.

 


② ≪이윤관의 부인이 셋이라는 기록도 있다≫고 하는 자료를 다른데서 보시었다니,어디에서 그 자료를 보시었나 밝히시고, 그 자료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③ ≪만력보에는 후손이 없는 또 다른 김씨부인의 기록이 있어서..모두 4부인이 있는 듯 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는 쑥 빼버리시고 답변을 생략하시는 것입니까?

 


④ 만력보는 현무전(現無傳)이라하여, 만력보를 마치 보신 것처럼 ≪만력보에는 운운..하시며 모두 4부인이 있는 듯 합니다.≫라고 거짓말을 사실인 처럼 선조에 관한 사항을 함부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⑤ 본 ④항에 대하여 이의가 계시다면 만력보의 소장자와 ≪5世 刑部侍郞公 諱 允寬)≫선조님의 4부인에 대한 기록을 제시하시며 이의하여 주십시요?

 


⑥ ≪이것도 마찬가지로..그 당시 여러 부인의 소생에서 나올 수 있다는 예를 보여 준 것에 불과합니다.≫라고 답변하신 것에 대하여

 


○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나올 수 있다는 예를 보여 준 것에 불과합니다.≫라고 발뺌(마무리)하시니 ≪5世 刑部侍郞公 諱 允寬)≫선조님을 그 얼마나 모독성에 가까운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⑵ ≪만력보도 제 손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윗 줄과 같은 내용입니다.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① 만력보를 가지고 계시지 않으시다면 ≪윗 줄과 같은 내용 즉 5世 刑部侍郞公 諱 允寬은 4부인을 두시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시었습니까?

 


② 만력보를 보시지 않고는 ≪윗 줄과 같은 내용≫을 말씀하시실 수 없는 것 아닙니까?

 


③ ≪윗 줄과 같은 내용≫을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문의 드리는 것을 어떻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답변을 하십니까?

이해할 수 없습니다.

 


⑶ ≪굳이 더 깊은 자료를 요구하신다면 그 비슷한 자료는 보여드릴 수 있사오니..사전에 연락하신후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① ≪그 비슷한 자료≫는 무슨 뜻입니까?

 


② 소생이 요구하는 자료는 말씀하신 대로의 ≪그 원래의 자료 즉 만력보≫입니다.

 


③ ≪사전에 연락하신후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리고 말씀하시니 준설님은 앉아서 본 댓글에 편안히 글을 올리고 소생은 무슨 죄를 많이 지어 ≪사전에 연락을 한후 직접 찾아 가야 합니까?≫.

말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⑷ ≪다른 행동은 여유가 없어서..일일이 응할 수 없사오니..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답변하신 것에 대하여

 


① 5世 刑部侍郞公 諱 允寬 선조님에 대한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함부로 하시고도 위 ⑷항과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② ≪여유가 없어서..일일이 응할 수 없사오니..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시니 소생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양해를 부탁드릴 정도로 여유가 없으시다≫면 애시 당초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항에 ≪예를 들어 ≫라는 뜻의 전제 아래 댓글을 달어 분란을 일으키지 말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이첨(의흥군)의 후손이 예안이씨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라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니고..자료를 과신하지 말라는 예를 든 것이라고 위에서 여러번 강조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⑴ ≪"이첨(의흥군)의 후손이 예안이씨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라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니다≫에 대하여는 ≪아니다≫라고 확실히 확인하니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이첨(의흥군)의 후손이 예안이씨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다≫이 라면 정말 큰일 날 일이지요.

 


⑵ ≪자료를 과신하지 말라는 예를 든 것이라고 위에서 여러번 강조했습니다.≫에 대하여는 ≪자료를 과신하지 말라≫라고 간단 명료히 말씀하시면 될 것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는 선조에 대한 모독성에 가까운 허무맹랑한 예를 들어 이렇게 어려움에 처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⑶ ≪자료를 과신하지 말라는 예를 든 것이라고≫히여 ≪그 예의 내용≫에 대하여 사실과 다르게 예를 들었다면 반드시 검증을 받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서자의 후손이 예안이씨의 시조이신 보문각 제학공(諱 翊)이 라는 뜻입니까?"도 마찬가지..제가 언제 그런 사실이 명확히 있다고 하였습니까?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하였지요..중요한 부분은 좀 우리 다 같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말합시다.≫

 


⑴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하였지요.≫라고 말씀허시었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하여 선조에 대하여 아무란 확신과 정확한 자료의 준비없이 함부로 예를 든다는 것은 해서는 아니되는 부적절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⑵ ≪중요한 부분은 좀 우리 다 같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말합시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만 참으로 반갑고 진정하신 말씀을 처음으로 하시었습니다.

 


① 소생은 자료없이 확신없는 선조에 대한 모독성 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준설님께서 선조에 대한 모독성에 가까운 발언에 대하여 사실여부를 바로 알기위하여 질문, 자료제시 등을 요구하였을 뿐입니다.

 


② 준설님께 부탁드립니다.≪논지와 관련성이 적거나 없는, 자료도 준비하지 못하고 확신도 없는. 선조의 모독성에 가까운 발언을 ≪예를 들어≫라는 전제하에 먼저 드리 밀지 마세요. 그렇다면 이런 일은 줄일 수 있습니다.

 


5. ≪華海師全 등 원본이 저에는 없으며..이미 업급했듯이..직접 오시면 비슷한 자료는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일일이 그런 데에 응대할 수 있는 형편이 안 됨을 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간단히 말씀하시었습니다.

 


⑴ 다음과 같은 질문에 위 5항과 같이 간단히 답하시었습니다.

≪4. ≪더 쉬운 예를 들면..고려후기 학자 신현이 지은 華海師全과.. 고려말 문신.학자인 권근이 지은 陽村集에  전서공 이자화의  삼남인 이득영이 문장공 이혼의 양자로 입록됐다는 기록도 있으며...≫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⑴ ≪고려후기 학자 신현이 지은 華海師全≫의 몇쪽에 그와 같은 기록이 있는지, 전서공의 후손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므로, 그 원본을 제시하여 주십시요?

 


⑵ ≪고려말 문신.학자인 권근이 지은 陽村集≫의 몇쪽에 그와 같은 기록이 있는지, 전서공의 후손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므로, 그 원본을 제시하여 주십시요?≫

 


⑵ ≪전서공 이자화의  삼남인 이득영이 문장공 이혼의 양자로 입록됐다는 기록도 있다.≫라는 말씀이 중차대한 망발이라는 것을 아직도 실감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는 소생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고, 9世 典法摠郞公(諱 得榮)≫의 전 후손 전체에 관한 모독성 발언이 될 소지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① 위 발언은 다음 2가지 방법 이외는 수습할 수 없는 망발이라는 것을 예고하여 드립니다.

 


★ 방법:1 고려후기 학자 신현이 지은 華海師全과.. 고려말 문신.학자인 권근이 지은 陽村集에서 원본이 없으면 복사본이라도 제시하시면서 ≪전서공 이자화의  삼남인 이득영이 문장공 이혼의 양자로 입록됐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입증한다.

 


★ 방법:2 ≪전서공 이자화의  삼남인 이득영이 문장공 이혼의 양자로 입록됐다≫는 사실을 입증할 길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하여 ≪9世 典法摠郞公(諱 得榮)≫의 전 후손에게 깊이 사죄한다.

 


② 위와 같은 중차대한 발언은 ≪華海師全 등 원본이 저에는 없으면≫ 복사본이라도 가지고 발언을 했아야 함에도 ≪이미 업급했듯이..직접 오시면 비슷한 자료는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서슴없이 발언하는 것은 ≪9世 典法摠郞公(諱 得榮)≫의 전 후손을 무시하는 오만 방자한 행동이 아닌가?

 


③ 준설님은 본 댓글로 자유로히 올린 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려는 典法摠郞公(諱 得榮)≫의 전 후손들은 ≪직접 오시면 비슷한 자료는 보여드릴 수 있다.≫라고 하시니 이게 말이 됩니까? 소생을 무엇으로 아시고 ≪비슷한 자료는 보여드린다.≫고 말씀하십니끼?

 


★★★ 끝으로 ≪내가 무슨 그런 자료를 제시할 의무가 있나요? ≫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 1.준설님은 댓글을 달 때 올린 글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일회성으로 ≪아니면 그만이지! 롱롱롱!≫식으로 대합니까?

 


●●● 2. 보통 상식으로는 자기가 올린 글에 대하여는 책임감 있고 정확한 자료에 의한 성의있는 답글을 올려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내가 무슨 그런 자료를 제시할 의무가 있나요? ≫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그렇지 않은 가봅니다.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5-29 18:30

아무튼 죄송합니다만...이미 말씀드린대로 건강과..시간등등 제반여건에 여유가 없어서  직접 갈 수가 없사오니..양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全 후손이 아니고..불곰님께서 혼자 직접 오시면.. 원본은 없다고 이미 밝혀드렸고..사본 혹은.. 번역본 등을 보여드릴 수 있을 뿐임을 다시 알려드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씀드렸듯이..모든 자료가 서로 틀려서 어느 자료를 믿을 것인지요? ..서로 틀린 모든 자료를 결국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글의 요지인데..그 화해사전 등등 자료를 입수해 본들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인데.. 괜히 헛수고 하시는 듯합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5-29 20:03

1. 소생이 직접 갈 수 있는 처지도 아니옵고,
2. 준설님이 하실 말씀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하여,
3. 여기서 끝나는 것으로 아옵고, 다음부터는 소생의 글에 댓글을 사양하겠습니다.

樂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樂村
작성일 10-05-29 22:05

樂村 필명을 쓰는 저는 전서공 24세손 相喆입니다...
저 또한 불곰님의 주장에 동의하며.,,,,

준설님께서는 앞으로 경솔한 언행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준설님께서 언급하신 ..
 이미 이한국씨의 그런 행동은 화수회본부에서 징계를 받은 걸로 아는데..불곰님도 징계를 받으실려는지요?라는
망발은 준설님께서 책임 지셔야할 징계사유인듯 하네요 ~!!!

앞으로 더 이상한 괘변으로 전서공파 典法摠郞公후손들을 우롱하지 마시길 정중히 당부드립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5-30 07:59

1. 樂村  相喆 일가님! 오랜만입니다. 청주의 전서공 21세손이며 하동현감공 16세손 德圭입니다.
2. 본 논지에 대하여는 준설님도 자숙하시는 것 같사오니 여기서  논의를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그럼 내내 강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5-31 08:57

불곰님에게는 언젠가 시간이 되면 관련 자료를 우편으로나 등등 보여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굳이  올린다면 메일로 보내드릴 수도 있고..여기 게시판에도 올릴 수는 있으나 그리되면 저작권법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지요) ..그리고 향후로는 댓글을 안 달겠지만..樂村님에게는 할 말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1. 저의 경솔한 점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지적해 주시길 바라며..
2. {불곰님도 징계를 받으실려는지요?} 라는 것이 왜 망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불곰님이 족보에 있는 세와 대수 계산 원칙을 위배해서 사용하셨고..전의와 예안은  같은 뿌리라고 분명히 선조들께서 만든 초기 족보부터 강조해 온 것인데 그런 언급을 위배하여 같은 뿌리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그 두가지가 화수회본부의 주장과 다른 것이므로 징계사유가 될 것 같다고 한 것이고..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불곰님이 이미 답을 해 주셨는데.....저의 징계사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이상한 괘변으로 전서공파 典法摠郞公후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어떠한 것이 괘변이고.. 제가 어떤 점을 우롱했는지 알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樂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樂村
작성일 10-05-31 13:08

알려드리죠..
 1. 저의 경솔한 점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지적해 주시길 바라며..
   
답변 : 확실한 근거나 자료가었이 선조 계보(전법총랑공)에대한 추측성 말씀을 하신부분입니다.

2. {불곰님도 징계를 받으실려는지요?} 라는 것이 왜 망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불곰님이 족보에 있는 세와 대수 계산 원칙을 위배해서 사용하셨고..전의와 예안은  같은 뿌리라고 분명히 선조들께서 만든 초기 족보부터 강조해 온 것인데 그런 언급을 위배하여 같은 뿌리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그 두가지가 화수회본부의 주장과 다른 것이므로 징계사유가 될 것 같다고 한 것이고..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불곰님이 이미 답을 해 주셨는데.....저의 징계사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불확실한 근거를 갖고 전서공파 전법총랑공의 양자 운운하심은 전법총랑공의 후손들의 근간을 흔들었읍입니다..

3. 이상한 괘변으로 전서공파 典法摠郞公후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어떠한 것이 괘변이고.. 제가 어떤 점을 우롱했는지 알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 전법총랑공의 양자 운운하심이 괘변이고  그후손들의  선조계보부분의 근간을 흔드심이 전법총랑공후손들을 우롱하심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화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가설을 주장하심에 전법총랑공 후손으로서 한 말씀 드린것입니다...

언젠가 준설님께서 예안이씨 대종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태사공할아버지와관련하여


태사공 李棹 鼻祖는 원래 선성(예안) 이씨였다 !!!
 
 근거 자료 : 예안이씨 2007년 발간 정해보 상권 제 8 page .{내용: 태사 시조께서 처음에는 선성백을 봉했고, 그 후에 전의군을 봉했으므로 제학선조께서는 처음 봉호를 따른 것이고, 자손들은 거주지를 따라서..... }

원본:영조 갑신보1764년 발간.(예안이씨 2007년발간 정해보 상권 제6면.)
 
태사시조초봉선성백후봉전의군고제학선조습태사초봉지호이자손수기소거잉이위관이.
太師始祖 初封 宣城佰 後封 全義君 故 提學先祖 襲 太師初封之號 而 子孫 隋其所居 仍以 爲貫耳.
.........라는 주장을 하셨을때 반박 댓글을 통하여 소생의 소개는 드린적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5-31 14:05

아...그 분 이신가요? 그때는 西潭 이란 아이디로 글을 올리신 듯  한데..다 아실만한 분이고..이미 구면이니....간단히만 답을 드리지요..
1. 전법총랑 득영선조님에 대한 자료는 추측이 아니고.. 화해사전에 분명히 있는 자료를 알려드린 것이고요... 오시면 자료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까지 밝혀드렸는데..추측이라하시니..
2. 도 같은 말이지요..분명히 자료는 있으나...이런저런 다른 자료가 있으니..오직 믿지를 못한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그 화해사전이 맞다고 인정하신다면..즉 그 분은 문장공의 아들이 되는데..그래도 모욕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하실려는지요? 근간을 흔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어느 자료를 믿는가에 따라서..그 맞는 자료를 따라 행동하면 될 일이지..모욕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 위와 같이 괘변이 아니고.. 분명히 자료는 있습니다. 근간을 흔들만한 자료를 발견했다고 해서 그 후손들을 우롱했다고 볼 수는 없지요..그러면 만약에 그 근간을 흔든 그 자료가 최종적으로  맞다면..그래도 제가 우롱한 것이 되나요? 그 자료가 맞다면 문장공의 후손이 되어야 당연하지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은 그 자료가 맞는지 어느 자료가 맞는지 몰라서..주저하고 있을 뿐이지요..득영선조님에 대해서..화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가설을 주장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자료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 것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樂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樂村
작성일 10-06-01 09:17

참으로 답답합니다..
준설님께서는 이미 화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화해사전의 자료를 소장하고있다면서 논란의 소지를 주장하시었읍니다..  이미 많은 종인들께서 준설님의 주장을 접하였음을 알고계실것인데 .. 그러면 그러한 자료를 공개하시면될것을 찾아오면 보여주겠다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만일 준설님께서 소장하신 자료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심도있게 연구, 검증할부분이 아닐런지요...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6-02 07:58

樂村님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으나..이미 {여기 게시판에도 올릴 수는 있으나 그리되면 저작권법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지요}라고 밝혔듯이 그 자료가 제가 직접 만든 자료가 아니라서 공개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지요..아무튼.. 시간이 나는대로 자료를 준비해서 알려드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부탁드릴 말씀은 수차 말씀드린데로..족보에 있는 원칙과 기록을 믿어야지..다른 기록과 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우리 문중의 선조님들이 족보에 기록하신 자료(문장공의 아들 대장군 언승<선비彦오를昇>)를 우선해서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6-04 21:59

1. 준설님께 드립니다.

2. 위 댓글에서 끝말씀인【고맙습니다】란 말씀을 쑥 빼버리고 추후에
≪제가 최종적으로 부탁드릴 말씀은 수차 말씀드린데로..족보에 있는 원칙과 기록을 믿어야지..다른 기록과 자료가 &nbsp;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문중의 선조님들이 족보에 기록하신 자료(문장공의 아들 대장군 언승<선비彦오를昇>)를 우선해서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추가하신 뜻이 무었입니까?

3. 본 론지의 원점이 되었던 ≪同人誌五•七≫의 문장공편에 기록된 【子彦昇 登辛丑科官至成均樂正 先卒無子▶아들은 언승(彦昇)인데 신축(1301, 충렬왕 27)년 과거에 올라 벼슬이 성균 악정(成均 樂正)에 이르렀으며 <이혼보다> 먼저 죽었으며 아들은 없다】에 대하여

다시 재론하시겠다고 이미 끝 마무리를 하였다고 생각되는 댓글에 몇일 후에 ≪제가 최종적으로 부탁드릴 말씀은 ........≫라는 말씀을 추가한 것입니까?

4. 위 3항의 뜻이 아니시라면 추후에 추가하신 ≪제가 최종적으로 부탁드릴 말씀은 ........≫이하의 말씀은 삭제하시고 ≪고맙습니다≫를 추가하시어 원래대로 수정하여 주십시요.

5. 위 3항의 뜻이시라면 모든 사항을 원점으로 되돌려서 차근차근 재론에 응할 뜻이 있습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6-06 09:44

본 게시판 2010.2.19.자 175번에 있는 글을 보면..
1.고려사절요에 子異小穎悟登制仕至成均樂正先卒無子 ( 아들은 異니 어려서부터 穎悟하여 登第하고 벼슬이 成均樂正에 이르렀으나 먼저 卒하였으므로 아들은 없다)로 ..

2.동인지문에는子彦昇登辛丑科官 至成均樂正先卒無子 (아들은 彦昇이니 신축년에 과거에급제하고 벼슬이 成均樂正에 이르었으나 먼저 卒하였으므로 아들은 없다) 기록이 있는데..

어느 자료를 믿을려는지요?

두 자료 다 맞을 수도 있고..두 자료 다 틀릴 수도 있는데..그래서 다른 자료를 과신하지말고.. 선조님들이 직접 기록하신 족보의 기록을 우선적으로 믿으시라고 수차 말씀드렸사옵고..더 이상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6-07 07:13

1. 준설님이 올리신 글에 아래와 같이 항목을 나누어 답글을 드립니다.

2.【항목:1】다음과 같은 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⑴ 고려사절요에 子異小穎悟登制仕至成均樂正先卒無子 ( 아들은 異니 어려서부터 穎悟하여 登第하고 벼슬이 成均樂正에 이르렀으나 먼저 卒하였으므로 아들은 없다)

⑵ 동인지문에는子彦昇登辛丑科官 至成均樂正先卒無子 (아들은 彦昇이니 신축년에 과거에 급제하고 벼슬이 成均樂正에 이르렀으나 먼저 卒하였으므로 아들은 없다)

⑶ 위 ⑴과 ⑵와 같이 2가지 기록이 있는데, 어느 자료를 믿을려는지요?

⑷ ★★★ 위 ⑶항에 대한 소생의 답글

① 위 ⑴항과 ⑵항의 기록 모두를 믿습니다.

② 그러므로, 고려사절요의 ≪子異≫와 동인지문의 ≪子彦昇≫은 ≪異名 同人≫이라고 吾宗의 譜學者들께서 이미 밝힌 바가 있습니다.

3.【항목:2】다음과 같은 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⑴ ≪두 자료 다 맞을 수도 있고..두 자료 다 틀릴 수도 있는데.≫에 대하여

⑵★★★ 위 ⑴항에 대한 소생의 답글
 ≪두 자료 다 맞을 수도 있고..≫에 대하여는 소생의 지론에 화답을 올려주시는 것으로 믿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⑶ ≪두 자료 다 틀릴 수도 있는데.≫에 대하여

⑷★★★ 위 ⑶항에 대한 소생의 답글

① ≪두 자료 다 틀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분명한 증빙(證憑)자료도 없이 함부로 말씀하실 준설님이 아니란 것을 믿고, 다음과 같이 책임있는 답글을 요구합니다.

② 두자료의 하나인 ≪고려사절요에 子異小穎悟登制仕至成均樂正先卒無子 ( 아들은 異니 어려서부터 穎悟하여 登第하고 벼슬이 成均樂正에 이르렀으나

먼저 卒하였으므로 아들은 없다)≫는 것에 대하여 ≪틀릴 수도 있다≫는 ≪증빙(證憑)≫자료를 명확히 제시하여 공개 검증을 받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답글을 요구합니다.

③ 두자료의 하나인 ≪동인지문에는子彦昇登辛丑科官 至成均樂正先卒無子 (아들은 彦昇이니 신축년에 과거에 급제하고 벼슬이 成均樂正에 이르렀으나

먼저 卒하였으므로 아들은 없다)≫는 것에 대하여 ≪틀릴 수도 있다≫는 ≪증빙(證憑)≫자료를 명확히 제시하여 공개 검증을 받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답글을 요구합니다.

④★★★ 위 ⑷항 ②, ③호의 댓글에서 명확한 ≪증빙(證憑)≫자료없이, 본 논지(本 論旨)를 벗어난 답글은 사양합니다.

4. ★★★ ≪그래서 다른 자료를 과신하지말고.. ......≫ 이하의 말씀에 대하여는 여러번 말씀하신 것으로 소생의 우견으로는 ≪대응할 가치 조차도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 대응을 생략함은 관용하여 주세요?

5. ★★★ 다만 끝으로 말씀하신≪더 이상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라고 하신것에 대하여 지금도 유효하시다면, 더 이상의 아무런 댓글없이 여기서  끝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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