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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이씨 43개 계파분류에 대하여 이한윤님께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불곰 작성일10-05-21 18:09 조회83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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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의이씨 43개 계파분류에 대하여 이한윤님께 드립니다.


 

1, 월천 이한윤님! 안녕하세요. 청주의 전서공 21세손 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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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1 계파분류애 대하여 문의드립니다.≫에 대하여 월천 이한윤님이 올리신 댓글에 대한 답글을 오늘이야 올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3. 댓글 내용

불곰일가님 전의이씨는 13세을 기준하여 43개 소문중으로 된것이 아니라 45개 소문입니다. 참으로 위와같이 표현하심은 애석합니다.

예얀이씨 2파를 빼고 말씀하는데 예안이씨는 전의이씨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화수회 본부에서도 45개 소문중으로 나누어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것을 문의식으로 올리셨으면  우선 1번의 문의는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것이 조금도 없는듯합니다

 


4. 소생의 소견

⑴ 전의예안이씨는 13세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45개 계파가 옳습니다.

⑵ 그러나 전의이씨를 13세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43개 계파입니다.

⑶ 전의이씨라면 예안이씨는 당연히 빠저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공식 명칭이 전의예안이씨일 때는 당연히 예안이씨도 포합하여야 합니다만 전의이씨라고 한다면 대사성공파와 전서공파만을 가르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의이씨에 예안파를 포합시키려면 공식명칭인 ≪전의예안이씨≫라는 것이 없어지고 공식명칭이 전의이씨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⑷ 위 댓글중 ≪우선 1번의 문의는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에 대하여는 추호도 삭제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5. 문장공 자손에 대하여 지금까지 세상에 밝혀진 바를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⑴ 우리 이성보가 창성된 이래 족보에 등재되어온 ≪청강공여안공로서(청강공이 안공로에게 보낸 서신)≫의 내용중 ≪문장불행무후(文莊不幸無後)~~~문장공께서는 불행히도 잔손이 없으셨다.≫라는 글이 기록되어 왔으며

 


⑵ 정당문학 문의공(9세 언충)의 묘지명을 찬술하고, 대사성공과 문장공의 가계를 잘 알고 있는 문정공 최해(崔瀣)가 편술하여, 1355년(고려 공민왕 때)에 발간된 국가기록유산, 보물 제1089호 同人之文 五•七의 이정승혼 육수(李政丞混 六首)에,

≪子彦昇, 登辛丑科, 官至成均樂正, 先卒無子~~~아들 언승은 신축(1301)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성균관 악정을 역임하였으며 아들을 두지 못하고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라는 새로운 고증자료가 만천하에 밝혀졌습니다.

 


⑶ 따라서 ≪새로운 대동보(3파 합해서 만는 족보) 제작시 잊지말고 기록을 추가합시다≫등의 말씀은 좀 앞서 가시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6. 위 5항 ⑵호에 대한 유인물이 팔요하시면 아래 Email로 연락 주시면 즉시 송부하겠습니다. lee39000@kornet.net

 


7. 진부하게 여러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관용히여 주시고, 내내 강녕하십시요.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5-21 19:07

불곰님은 세수를 계산시에 족보에 있는 원칙을 따르지 않고..다른 주장을 따르는 듯 하옵고..또 족보에 분명히 문장공의 후손이 예안이씨라고 기록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씨문중의 자료를 근거로 그걸 부정하고 계시니... 우리 후손들을 많이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것들은 아주 중요한 사항이니...문중에서 정한대로 해야지 중구난방으로 이사람과 저사람이 다르게 주장하면..어느 주장을 따라야합니까? 문중에서 정한대로 따라가 주시길 바라고..최종 결정은 화수회본부에서 정한 공식적인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주장은 화수회본부와 협의하여 관철이 된 이후에 공식적 발표후 주장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5-22 10:07

1. 이준설님!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세요. 청주의 전서공 21세손 덕규입니다.
2. ≪세수를 계산시에 족보에 있는 원칙을 따르지 않고..다른 주장을 따르는 듯 하옵고.≫에 대하여는 그 동안 준설님만이 소생에게 많은 논난을 하시었고,
또 성균관 홈피에서도 많은 기고를 하시었으나 소기의 목적을 거두시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새삼스럽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⑴ ≪족보에 있는 원칙≫운운 하시는데 몇 년도 발행 무슨 족보 몇권 몇쪽에 그런 원칙이 있는지 제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⑵ 소생은 현존하는 1634년 발행 숭정보, 1754년 발행 영조갑술보, 1874년 발행 고종갑술보, 1900년 발행 고종경자보, 1918년 발행 무오보, 1927년 발행 정묘보, 1958년 발행 무술보, 1979년 발행 기미보, 1990년 발행 경오보를 모두 섭렵하였으나 준설님이 운운히시는 그런 원칙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3. ≪최씨문중의 자료를 근거로 그걸 부정하고 계시니.≫에 대하여
⑴ 문중의 많은 종인들도 이미 알고 있는 ≪국가 기록유산 보물 제1089호 同人之文五•七≫을 최씨문중 자료라고 하시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⑵ ≪국가 기록유산 보물 제1089호 同人之文五•七≫중 문장공에 관한 내용을 뒤엎을 고문현을 찾지 못하고는 이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4. 기왕에 족보 말씀을 하시니 한가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⑴ 대전의 회상사에서 근년에 예안이씨 족보를 발간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한바 있는데,
① 그 족보가 보문각 제학공(諱 翊) 선조님을 시조로 하여 발간 된 족보입니까?
② 아니면 제학공을 문장공의 손자(10세)로 한 자손록입니까?
③ 4항에 대하여는 답변을 않하셔도 세월이 흐르면 자연히 알려지겠지요.

5. ≪아들 언승은 신축(1301)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성균관 악정을 역임하였으며 아들을 두지 못하고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라는 새로운 고증자료에 대하여는 화수회 본부에서도 언젠가는 정식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므로 너무 조급하게 이러니 저러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6. 그럼 이만 줄입니다. 내내 강녕하십시요.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0-05-23 10:15

불곰님의 위 댓글 2.의 (1)에서..{몇 년도 발행 무슨 족보 몇권 몇쪽에 그런 원칙이 있는지 제시하라}는  것에 대한 답은 이미 2009-10-12자 본 게시판 제목[ Re: 답을 드립니다. ] 2.항에서 답을 드렸는데 또 질문하시는 듯 하고요..1992년3월 발행 경오보 1권 8면 九.항에 있다고 그 때 이미 답을[ 2009-10-12자 본 게시판 제목Re..답글 올립니다..] 10.항에서  드렸습니다.
참고로 드릴 말씀은..우리선조들께서 만드신..우리 문중의 ..우리 족보를  더 믿으셔야지.. 타문중의  자료를 더 믿어서는 합리적이지 못할 걸로 봅니다. 그리고 성균관을 언급하셨는데..거기서 읽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저는 누누히 강조한 것이 각 문중단위로 세와 대를 해석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화수회에서 발행한  우리 족보를 근거로 기준한 것이지요. 고문헌만이 유일한 증거는 아니고 우리 가문의 선조들께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기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나라에서 만든 많은 자료(성종때 동국여지승람 등)도 오류투성이로 재 발행한 역사도 있지요..
위 4번에서 ① 그 족보가 보문각 제학공(諱 翊) 선조님을 시조로 하여 발간 된 족보입니까? 라고 한 데 대해서는 보시면 다 아는 사실인데 새삼 질의 하시니 더 할 말이 없습니다. 표지에 엄연히 족보라는 기록이 있는데 자손록은  또 무슨 말씀인지...더는 논란을 피하고 싶습니다. 화수회나 족보에서 정한대로 이해하고 해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이이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이이가
작성일 10-05-24 12:35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본관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본래 우리 이성은 임금, 대통령등 전무한 일가입니다.
하여 사라진 제국의 영혼의 기록을 현제의 가치로 갑론을박 하고 계십니다. 보편 타당한 ,누구나 이해하고 하는 과거 기록물이 아주 귀한 일가 이기도 한듯하고요. 해서 전의~~~파라고 칭하고, 전의예안~~파라고 칭하고 함에 문제가 있다하고 계신걸로 이해 합니다.. 현대사에서도 호족법에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하고 있는즈음에 한오백년전의 기록을 한줄 찿아서 진실의 허,무를 논하는상황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형의집안에서 동생의 업적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인지 아님 서로 상생을 하기 싫으신것인지??? 아님 과거로 돌아가셔서 확실한 물증과 진실을 밝혀 여러 일가 모두 휼륭한 과거를 새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준비하신 자료가 진실로 만인지하에 명명백백하게 투명하게 사실이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린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 이라고도 하지요..또 조선이라고도 합니다. 일부 과거 지향적인표현으로 말입니다. 모두 의미는 하나이기 때문아닐까요^ 여기서 전의이씨라고 주장하시는 일가님은 전의 이씨 전용페이지에서 논의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금년도 대사성공 춘향제에 참석하여 보았습니다만. 공히 삼파문중의 원로임원님들이 제향하시는 모습에 이것이야말로 우리 일가의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하였습니다.. 긴 시간 잠시 개인의 의견을 올려 송구합니다..예안25세[전의34세]철교.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10-05-24 16:28

예안이씨 25세 철교님께 드립니다.
1. 예안이씨 25세 철교님! 안녕하세요? 청주의 전서공21세손 덕규입니다.
2. 철교님의 개인의견을 아주 자세히 탐독하였습니다.

3. ≪본관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본래 우리 이성은 임금, 대통령등 전무한 일가입니다. 하여 사라진 제국의 영혼의 기록을 현제의 가치로 갑론을박 하고 계십니다.≫라고 밀씀하셨습니다.

⑴ 임금이나 대통령이 전무한 우리 일가는 본관을 말씀해서는 않된다는 것인가요? 철교님은 종사(宗史=門中史)를 그렇게 배우셨습니까?

⑵ ≪하여 사라진 제국의 영혼의 기록을 현제의 가치로 갑론을박 하고 계십니다.≫라고 하신 말씀애 대하여,
① ≪ 사라진 제국의 영혼의 기록≫이란 무슨 뜻입니까? 꼭 집어 알기 쉽게 말씀하여 주시지요?
② ≪현제의 가치로 갑론을박 하고 계십니다.≫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4. ≪현대사에서도 호족법에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 하고 있는 즈음에 한오백년전의 기록을 한줄 찾아아서 진실의 허,무를 논하는 상황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① ≪한오백년전의 기록을 한줄 찿아서≫라고 하시니 무슨 말씀인지 알기 쉽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② ≪진실의 허,무를 논하는 상황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하시니 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쉽게 알아 듣도록 말씀하시지요?

5. ≪여기서 전의이씨라고 주장하시는 일가님은 전의 이씨 전용페이지에서 논의하여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었습니다.

① 전의 이씨 전용페이지가 어디에 따로 있습니까? 알고 있다면 알려주시지요?② 본 자유게시판은 예안이씨 전용페이지라서 전의이씨라고 주장하시는 일가는 본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까?

③ 예안이씨 25세 철교님은 본 자유게시판의 관리자이기 때문에 그럼 말씀을 거리낌없이 함부로 하시는 것입니까?

6. 예안이씨 25세 철교님께서 처음으로 본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현재 멏번 글과 댓글을 올리고 계시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마당에 위와 같은 댓글을 함부로 올려서는 아니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7. 글이나 댓글을 올리려면 그 글을 잘 몰으면 올곳이 문의를 드리거나, 확고한 소견이 있을 때 댓글을 올리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8. 송구스러운 말씀만 늘어 놓아 죄송합니다. 관용히시고 내내 강녕히세요

선이이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이이가
작성일 10-05-24 21:44

불편합을 끼쳐 드렸습니다.. 모두가 사실로 알려져 있는 공감하는 역사가 필요하다 하고 역설적으로 말씁 드린것이 이내 화근이 돼였나봅니다 송구하게 생각 합니다. 보다 많은 견문을 통하여 학습하도록 하지요^^  불편 하시면 댓글도 삭재해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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