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예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우리일가가 관심이 많으신것을 보고 너무 기쁨에
천군만마를 얻은 것같습니다. 이종에님의 편지를 우리카페에 일가들에게 벌써알아볼려고
게시하여 놓았습니다. 우리카페에 자주 오시다가 보면 고향소식도 알수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요전에 통일부차관였던 이관세도 우리 전의이가 같은파였는데 모르셨나봐요.
종예님 주소는 이미 알아서 저장해놓았고요 혹시 전번을 메일로 보내 주십시요.
월천이한윤(018-204-1664)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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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 예전에 만들었던 홈페이지보다 더 좋아질것입니다 (2008-05-18 00:04)
그동안 사이버공간에서 만난 우리 일가분들이 모두 참여하여, 양반가문의 전통을 이어가는데, 온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안에도 성실하고, 유능한분이 계신데,

이분이 참여할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화수회를 이끌어가시는, 집안 어른님들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 홈페이지 운영은 어떠한것보다, 젊은 종인들이 조상과 선조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어가야 지속적으로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전서공파 30세손 이종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