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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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회와 종친회 차이점은

페이지 정보

AbdullahL 작성일09-08-09 10:15 조회47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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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근 독일에서 한국으로 귀화하여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된 이 참씨는 본관을 "독일 이씨"라 했고, 미국에서 온 로버트 할리 씨(한국명 하일)는 "영도 하"씨의 시조라 합니다
한 할어버지 자손인데, 전의 이씨 종친회와 "전의.예안  이"씨 화수회는 어떻게 다른지, 주위에서 묻습니다
 
앞으로 "전의.미국 이"씨, "전의.독일 이"씨 화수회 도 나올텐데
 
우리 종친이 남.북한 전체 인구중에서 30만에 불과한데 그 분파인 "전이. 예안 이"씨는 얼마나 되는지
가진 자가 양보를 하면 큰 미덕이 되는데
아마 전임 회장때 종친회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다른 종친회 처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장관, 총장 임명때 마다 지역과 파벌을 따지는데, 우리 종친회 만은 분파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 나이 63살 밖에 안되어, 아직은 종중 어른께서 하시는 종사 일에 참여를 하기에는 어리지만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08-27 18:39

,아래 자료 참고 하세요...> 종친회나 화수회나 원래는..같은 개념인데..운영하기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될 수 도 있지요....
출처 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subtype=enc&pk=13531700&field=id&p=%EC%A4%91%EC%8B%9C%EC%A1%B0

설명 : 같은 조상을 지닌 자손들로 이루어져 조상의 제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부계 혈연집단.
종중(宗中)과 같은 뜻으로도 쓰이나, 문중을 성과 본이 같은 겨레붙이의 한 지파인 소종중(小宗中)을 뜻하는 말로 엄밀히 구별하기도 한다.
자손이 포함되는 범위에 따라서 동성동본의 모든 혈족의 모임인 대문중(大門中), 중시조를 중심으로 하는 파문중(派門中), 일정지역의 입향조(入鄕祖)를 중심으로 한 소문중(小門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범위는 농촌지역에서 한 마을 또는 여러 마을에 살고 있는 동족들로 구성되는데, 근래에는 도시지역에도 문중조직이 확대되고 있다. 문중의 중심은 보통 학식이나 벼슬이 높았던 유명 조상의 직계 종가이다.
조선시대 이래 조상숭배의 유교적 사상이 조직적으로 전개되는 과정에서 문중이 중시되고, 자손들이 조상을 위한 행사를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그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강화시킬 수 있었다.
문중은 종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종가의 장손을 종손이라 한다. 대내외적으로 문중을 대표하는 어른으로 문장(門長)이 있으며, 문장•종손과 함께 문중내 실제적 서무와 재무를 담당하는 1~3명의 유사(有司)가 있다.
문중원들이 모두 모이는 총회 및 그 조직체를 문회(門會), 또는 화수회(花樹會)라 한다. 총회는 매년 1회가 원칙이며, 필요에 따라 종손이나 문장이 제의하여 소집할 수 있다. 조직의 우두머리는 문장이며 종손과 합의하여 문제를 토의한다.

문중 조직의 기능은 2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조상숭배예식을 행하며, 조상에 관계된 건물이나 유적들을 보전•관리하는 기능이고, 둘째는 제사와 묘사(墓祀) 및 묘 관리와 문중원들의 친목모임을 겸하는 봉제사(奉祭祀) 행사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소속감을 느끼게 되며, 문중이 친목집단의 구실을 하게 된다. 이러한 기능이 잘 구현되고 있는 것이 몇 년에 한번씩 하는 족보의 증개간(增改刊) 사업이다.

문중재산은 주로 문중의 여러 묘택(墓宅)에 딸려 있는 토지와 종가의 위토(位土)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주로 제사경비를 충당하는 데 쓰인다. 그 밖에도 문중 단위로 부조를 하거나 문회를 소집할 때 드는 경비를 조달한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08-27 18:46

《Re》이준설 님 ,
다음의 청주 한씨 종친회를 참고하세요..  http://www.cheongjuhan.net/

월천이한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월천이한윤
작성일 09-09-09 20:44

준설님의 정확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09-27 12:12

종친회(宗親會)와 화수회(花樹會)란  다같이 그 명칭만 다를 뿐 모두 동성동본의 일족이 모여 조직한 친목조직이요, 친목단체를 뜻한다.

  이들 명칭 외에도 각 성씨에 따라서 대종회(大宗會). 종문회(宗門會). 동종회(同宗會). 종회(宗會) 등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명칭별로 그 예를 들어보면 가락중앙종친회를 비롯하여 경주김씨. 단양우씨 등은 종친회(宗親會)란 명칭을 쓰고,  표암공후손이씨화수회를 비롯하여 전주최씨나 성주이씨 등은 화수회(花樹會)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밖에 평산신씨나 밀양박씨는 대종회(大宗會), 고씨는 고씨종문회 등의 종문회(宗門會), 동래정씨나 연일정씨는 동종회(同宗會), 진주강씨나 창원황씨 등은 창원황씨중앙종회 등, 종회(宗會)란 명칭을 쓴다.

  이밖에 전씨 대동종약원(全氏大同宗約院). 전주이씨 대동종약원(全州李氏大同宗約院) 등의 명칭도 사용하고 있다.

  이들 명칭은 명칭이야 어떻든 조직의 기본성격은 같지만, 자손이 크게 번성하여 파계(派系)가 많은 집안은  중시조(中始祖) 또는 파조(派조)나 입향조(入鄕祖)를 중심한 종회(宗會)를 조직하는데, 이를테면 "파평윤씨 노산종회(坡平尹氏 魯山宗會)" 하는 식으로 파별(派別) 또는 지방별(地方別)로 조직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대종회나 중앙종회는 이들의 중앙본부 내지 연합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출처 : http://ujuhim.co.kr/main51-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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