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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와 대에 대하여 정리한다.

페이지 정보

불곰 작성일09-05-19 23:45 조회783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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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世와 代에 대하여 정리한다.


 

(정리자: 典書公5世孫 河東縣監公16世孫 德圭)


 

世와 代에 대하여 아직도 混同하여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 간혹 아주 간혹 있어 안타까운 일이다. 뿐만아니라 몇개의 전의이씨 <홈피>에서도 世孫, 世祖를 混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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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대하여 영조갑술보(1754년), 고종 갑술보(1874년), 무오보(1918년), 무술대동보(1958년), 기미대동보(1979년), 경오대동보(1990년)등을 살펴본 바를 정리하여 결론만 말씀드리고저 한다.

 


● 우리 이성(李姓) 족보에서는 모두 代孫 = 世孫, 代祖 = 世祖로 사용하고 있어 왔다. 즉, 하나 같이 代孫과 世孫은 같은 것으로, 代祖도 또한 世祖와 같은 것으로 사용하고 있어 왔다.


 

○基本 公式 〓○代數 〓○ 世數〓≪ (基準世數★★) - (出發世數☆☆)≫


 

≪자신의 세수(世數)에서 어느 선조의 세수(世數)를 빼낸다.≫
 
<기본공식을 제시하였지만 축문 쓸때 대손과 대조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① 따라서 世孫 = (代孫 + 1), 世祖 = (代祖 + 1)과 같은 계산은

우리 족보에서는 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음으로, 우리 이성

(李姓)은 누구라도 이렇게 사용하여서는 결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족보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대수(代數)가 달라지기 때문

이다.

 


② 또한 代孫, 世孫, 代祖, 世祖라고 할 때는 상대가 있을 때 사용하

는 것이며, 상대가 없을 때는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2. 혹시라도 우리 이성(李姓) 족보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종인께서 는 <성균관 홈피> <무엇이 궁굼하세요,> <2720번 世와 代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을 열어보시거나, <한국전통 호칭전례연구원 홈피> <祖孫간 호칭 世와 代>를 열어 보시면 우리 족보가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 우리 이성(李姓) 족보에서 사용된 세손과 세조의 자세한 내역을 알고푼 종인께서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현대아파트 102동 1202호 이덕규 앞으로)서신을 주시면 자세한 유인물을 송부하겠습니다
 
 

4. 우리 이성보(李姓譜)에서 (世孫=代孫)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증빙(證憑)하는 문절 하나만 소개한다.

 

英祖甲戌譜(1754년)이래로 ≪淸江公之六世孫≫으로 등재되었던 문구를 己未譜와 庚午譜에서 수보편집(修譜編輯)방법을 국한혼용체제(國漢混用體制)로 바꾸면서 ≪淸江公의 六代孫이며≫로 개서(改書)하였음은 (世孫 = 代孫)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증좌(證左)이다.

 

⑴ 英祖 甲戌譜(1754년 간행) 1권(卷首 十九板) ≪選文衡錄一人≫

에서 ○ ≪李德壽≫→→○ 淸江公之六世孫→

→→6世孫 〓(德壽 23) - (淸江公 17)

 

① 高宗庚子譜(1900년 간행) 1권(卷首 ) ≪選文衡錄一人≫에서도,

 

② 高宗 甲戌譜(1874년) 1권(卷首三十一板 ) ≪選文衡錄一人≫에서도,

 

③ 戊午譜(1918년)) 1권(卷首三十一板 ) ≪選文衡錄一人≫에서도,

 

④ 戊戌譜(1958년) 1권 (二十九板 ) ≪選文衡錄一人≫에서도, ○ 淸江公之六世孫으로 전재하였음.

 

⑤ 己未譜(1979년) 1권 (249쪽~250쪽 ) ≪選文衡錄一人≫에는

(淸江公의 六代孫이며)로 등재(登載)되어 있다.

 

⑥ 庚午譜(1990년) 九권 世蹟篇 (12쪽 ) ≪文衡錄에 오른 一人≫에는

(淸江公의 六代孫이며)로 등재(登載)되어 있다.

.............................................................................
 

㉮ 英祖甲戌譜  ○ 1卷 卷首 十九板(見麗史四人)에서


 

李仟→太師公之六世孫→


 

→→6世孫 〓 (동암수공 諱仟 7) - (太師公→1)


 

☆무오보(戊午譜→1918년 간행)뿐만 아니라 이후 경오보에 이르기까지 모두 太師公之六世孫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 高宗 甲戌譜(1874년 간행) 1권 卷首 十四板 前面 (編輯後記)에서


 

≪選部典書公爲第三派卽我十九世祖也十世祖淸江先生於萬暦甲戌創成我李氏之譜---≫


 

≪選部典書公이 第三派이니 곧 나에게 19世祖이시다.

10世祖 淸江先生이 宣祖 甲戌年에 우리李氏의 族譜를 創成하시고

---≫---五甲戌 后孫 判書 根弼 再拜謹識


 

→→→19世祖〓(根弼→27世) - (選部典書公→8世),

→→→10世祖〓(根弼→27世) - (淸江公 諱 濟臣→17世)

 



 

댓글목록

昌燮님의 댓글

profile_image 昌燮
작성일 09-05-21 14:10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월천이한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월천이한윤
작성일 09-05-23 22:13

청주의 덕규대부님 보학을 많이 연구하셔서 우리일가들의 잘모르는 것이 있다면 잘 가르처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09-05-24 00:54

《Re》昌燮 님 ,

안녕하세요. 청주의 이덕규입니다.
저는 한학이나 보학등에 대하여는 무뢰한입니다.
다만 무뢰한이기에 의문점이나 모른는 것이나 알고픈 것이 있으면 먼저 모든 자료를 수집하는데 까지 수집한 다음에 역문을 중심으로 분석을 시작햐여 봅니다. 그리하여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 보는 정도입니다.
세와 대에 대하여도 그리된 것입니다.
세와 대에 대하여 족보에서 사용한대로 쓰지 않으면 대수가 달라져 문제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제넘은 짓을 한 것뿐입니다.감사합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09-05-24 01:36

답Re》월천이한윤 님 ,
1. 안녕하세요. 청주의 이덕규입니다.
2.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昌燮 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보학에 대하여 무뢰한입니다.
3. 그래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염치 불구하고 제가 알 수 있을 때까지 묻고 또 묻곤합니다.
4. 저는 35년간 시군의 산림관계 공무원으로 근무타가 정년한 공무원 퇴물입니다. 족보의 족자도 몰랐습니다.
5. 그런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숙부님이 기제사시에 축문을 써서 참제하여주시어 편했는데 숙부님도 돌아가시니
  제가 다급했지요. 그래서 제례부터 공부를 시작한 것이 빌미가 되어 세와 대도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저의 종가에 1754년 영조갑술보로터 경오보에 이르기 까지 족보가 모두 있어 마음껬 볼수 있는
  행운이 뒷바침이 되었습니다.
6. 이제는 저와 같은 무식쟁이가 집안에는 없도록 제례집이나 만들어 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 그런데 한가지 화수회 본부에 청원하려고 준비중인 것이 있는데, 제대로 준비가 잘 되질 않네요,
    다름이 아니라 태사공의 선대는 결코 뱃사공이 어닌 것이 여러모로 분석하여 보고 또 보아도 확실한데
    진양재집에 나오는 선고사의 사전적 해석으로 단순하게 뱃사공으로 확신하시는 종중 원로분들이 많으신 것
    같어 심의나 받아 주실지 의문스럽네요, 너무 아니드릴 말씀을 드린 것 같어 이만 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세요.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09-06-05 10:56

1 대전 가양동에 있는 뿌리공원의 비문을 보았습니다.
2 기증자 명단에 &lt;00공파 29대손 모모&gt;라고 기록되었습니다.
3 대손 또는 세손은 상대가 실존인물일 때 사용하는 것임으로 &lt;00공파 &gt;라고 할 때는 실존인물이 아님으로 자기의 세수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이뿐이 아닙니다. 어느 홈피에서는 상대가 없음에도 13세이신선조를 13세손이라는 둥 17세이신 선조를 17세손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5 세손 또는 대손의 사용이 바르게 되었으면 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06-19 00:16

불곰님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요새 좀 바빠서 윗 글에 대해 답을 올릴 시간이 부족하여..댓글을 미루어 왔으나..이제 좀 여유가 있어.. 1979년 발행 기미대동보 제1집 585page의 "바, 세와 대에 대한 설명을 다시 읽어본 결과..."대불급신이라는 말이 있듯이..자는 2세이지만 1대라고하며..즉 아들은 2세손이지만..1대손이고..31세손은 30대손이며...30대조는 31세손 기준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즉 31세의 30대조는.. 31세의 31세조라고 할 수 있지요..즉 31세손이 31세이면서 1세조이지요..또 30세손은 30세이면서 2세조..29세는 3세조..즉 본인이(31-030=) 1세조..부는 (31-29=)2세조..조부는 (31-28=)3세조..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09-06-19 10:08

《Re》이준설 님 ,
1 이준설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사는 이덕규입니다.

2 늦었지만 본<홈피>를 통하여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4 우리 일가간에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9世 德圭입니다.

  ① 그리고 太師公 7世孫(또는 代孫)이신 典書公(의) 21世孫(또는 代孫)德圭입니다.

  ② 11世이신 孝貞公(의)  孫 河東縣監公(의) 16世孫(또는 代孫) 德圭입니다.

5 위와 같이 일가간의 인사를 장황하게 드린 것은 아시다시피 世孫과 代孫 은 같은 것이라는 것을 우선 강조하기 위함이 었습니다.

6 본 <홈피>에 고정 기고하시는 원로분께서 잊지 않으시고 관심을 가지시고    댓글을 올려주신 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7 답변드립니다. 답변은 平文으로 드리겠습니다.

  ① 기미대동보(1979년 발행) 제1집 585page의 <바 世와 代 ………代不及身이라는 말이 있다.……以下 省略…>에 대하여는 <代不及身이라는 말은 辭典에도 없거니와 語不成說이다.>라고, 典書公派 29世 謹世(號 松山)님께서 ≪世와 代.代祖孫의 正確한 術語≫란 題로 仁敬彙報  1996年 丙子 春季號(通卷 第9號)174頁에 寄稿하신 글로 갈음한다.

        다만, 덧붙일 말씀은 위 <代不及身>이라는 말은 <族譜와 關聯되는 用 語의 解義> 중에 나오는 것으로 이의 撰者는 己未大同譜의 編輯後記를 쓰신<全義.禮安李氏花樹會常務理事兼仝大同譜刊行委員會事務局長>이신 正浩님이다. 그러나 正浩님이 쓰신 <代不及身이라는 내용>대로 世와 代가 記錄된 곳은 己未大同譜 그 어디에도 없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② 以下 文節에 대하여는 제가 좀 무식한 편이라서 <나를 몇 世라고> 분명히 지칭하지 않어 바로 알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世孫 = (代孫 + 1), 世祖 = (代祖 + 1)과 같은 계산 벙법을 설명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③ 우리 李姓譜에서는 世와 代를 같은 뜻으로 使用하였으며 또한 混用도  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8 끝으로 제가 올린 <世와 代에 대하여 정리한다.>에 대하여 異意가 있으신  분은 우선 <世와 代에 대하여 정리한다.>를 몇 번 읽어보시고, 잘못된 점을 언제 어디서나 지적하시거나 본란을 통하여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에  응하겠습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06-19 12:55

 
 <아래는 저의 윗글에 계속입니다>..즉 (본인世수-해당자 代수=)하면.. 해당자<본인 혹은 선대 어른>의 世祖수 가 되는군요..그래서 증조부는 (본인31세-증조부27대=)하면..본인의 4세조가 되지요..그런데 이런 식으로 世祖數를 계산하는 방법이 우리 전의예안이씨의 족보에 실린 공식적인 우리 문중의 방침이기는 하지만..그렇다고 하여 성균관이나 다른 문중에서도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즉 그런 방침은 문중마다 틀릴 수도 있고 성균관에서도 많은 혼란이 있어왔다는 것을 그 홈페이지에서 지난 달 까지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또 요새는 어떻게 정리됐는지는 잘 모르지만..인사가 늦었습니다..저는 시조로부터 31세이고..예안으로 22세인 1947년생입니다..제가 좀더 공부해서 차후에 댓글을 또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만..모든 종인은 문중의 공식문서인 족보를 보고 지식을 습득하고 그 족보에 의한 지식으로 통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족보를 제외하고 인경휘보에 올렸다고해서 그 글이 문중의 공식의견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저는 그 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만..그 글은.. 일종의 연구물로서 오직 개인의 의견을 올린 것에 불과한 것이지..전의예안이씨화수회장내지는 문중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09-06-19 17:58

《Re》이준설 님 ,

1 이준설님이 바로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댓글의 요지를 다음 4가지로 정리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⑴ (본인世수-해당자 代수=)하면.. 해당자<본인 혹은 선대 어른>의 世祖수 가 되는군요..그래서 증조부는 (본인31세-증조부27대=)하면..본인의 4세조가 되지요.

  ⑵ 그렇다고 하여 성균관이나 다른 문중에서도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균관에서도 많은 혼란이 있어왔다는 것을 그 홈페이지에서 지난 달 까지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⑶ 저는 시조로부터 31세이고..예안으로 22세인 1947년생입니다.

  ⑷ 족보를 제외하고 인경휘보에 올렸다고해서 그 글이 문중의 공식의견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저는 그 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만..그 글은.. 일종의 연구물로서 오직 개인의 의견을 올린 것에 불과한 것이지..
.
3 답변드리겟습니다.

  ⑴항에 대하여......................................;

  ① <본인世수-해당자 代수=)>는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이는 <해당자 代수>가 아닌 <해당자의 世수>입니다. 즉 <본인世수-해당자 世수>= 본인의 世孫(代孫)의 數 또는 선대 어른의 世祖(代祖)의 數입니다.

  ② <증조부는 (본인31세-증조부27대=)하면..본인의 4세조가 되지요.>는 이해가 힘듭니다. 본인이 31世이면 아버님은 30世, 할아버님은 29世이시고, 증조부는 28世이십니다.

  ③ 따라서 <본인世수-해당자 世수=)>= 본인의 世孫(代孫)의 數 또는 선대 어른의 世祖(代祖)의 數임으로 본인과 증조부간에는 <본인世수( 31世)-증조부의 世수(28世)=>=3世로 본인은 증조부의 3世孫(代孫)이고, 증조부는 본인의 3世祖(代祖)입니다.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축문 쓸 때 代孫과 代祖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代孫은 世孫과 같고, 代祖는 世祖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⑵항에 대하여;...............................

  ① <성균관 홈피>에서도 그간 많은 혼란이 있어왔다고는 하나 제가 <무엇이 궁금하세요>에 2719호로 0세손과 0대손은 다르게 쓰이는 것인가?>로 문의한 바 固德山人님의 댓글에 <657호(윤상윤님께서 올리신) 世, 世孫, 代, 代孫, 世祖, 代祖의 구분 자료 안내>를 참고하라고 하여 그를 찾아 보았고, 또 2720호로 필드양반님께서 <世와 代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의 글이 실린 것으로 보아, 성균관에서는 世와 代는 같은 것으로 통일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을 올리시기 전에 <성균관 홈피>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② <다른 문중에서도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는 그렇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 李姓譜에서는 世와 代는 같은 것으로 사용하여 왔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⑶ <저는 시조로부터 31세이고..예안으로 22세인 1947년생입니다.>에 대하여...........................................................

  ① 전의. 예안이씨 31世이시고 10世이신 寶文閣 提學公(諱 翊)을 始祖로 한 禮安派의 22世는 提學公의 21代孫(世孫)이십니다.<준설님(22世)-제학공(시조1世) = 21代孫(世孫) 또 대동보로 계산하면, 준설님(31世)-제학공(10世) = 21代孫(世孫)

  ② 저는 禮安派譜(禮安李氏族譜)를 접한 적이 없어 禮安派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英祖甲戌譜(合譜-1754년)로부터 庚午大同譜(1990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았음으로 世와 代에 대하여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⑷항에 대하여..............................;

  ① 典書公派 29世 謹世(號 松山)님께서 ≪世와 代.代祖孫의 正確한 術語≫란 題로 仁敬彙報  1996年 丙子 春季號(通卷 第9號)174頁에 寄稿하신 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다는데 어찌 <일종의 연구물로서 오직 개인의 의견을 올린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아스럽습니다. 물론 문중의 공식의견은 아니지만 인경휘보에 기고하여 많은 종인의 호응을 받은 바 있고, 저 또한 그 글에 공감하였음으로 답변을 그 글로 갈음한다하였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그리고 <문중의 공식의견> 운운하는 것은 이런데 해당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李姓譜가 創成된 이래로 庚午譜에 이르기까지 <代不及身이라는 내용>대로  <世孫 = (代孫 + 1), 世祖 = (代祖 + 1)과 같은 계산 벙법을 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것을, 아주 당연한 것을 문중의 공식 의견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당연한 것을 우리 李姓譜는 돌아보지 않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어떤 홈피나 타주장자에 현혹되어 <世와 代는 같은 것>이란 것을 믿으려 들지 않는 宗人이 의외로 많어 常識문제로 寄稿한 것을 <일종의 연구물로서 오직 개인의 의견을 올린 것에 불과한 것>으로 몰아 붙이는 것은 좀 심한 것 아닌가요?

  ② 이런 문제는 제가 寄稿한 내용을 몇번 읽어보시고 잘 생각하여 보시지 않고, 또 그에 따라 新. 舊譜를 찾아 보지 않는, 異說에 洗腦된 宗人에게는 아무리 정확한 자료와 설득력있는 말로 열심히 설명을 하여도 쇠귀에 경읽기가 아닌가 합니다.

  ② 이는 다음 修譜時에 어찌 하는가? 보면 알 것입니다. 우리 李姓譜가 創成된 이래로 현재까지 사용한 傳統 方式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어설픈 異說에 현혹되어 우리 李姓譜의 傳統 方式을 버릴 것인가?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06-22 11:49

ㅏ세한 답볍 감사합니다..저도 좀 더 공부하여 나중에 댓 글 올리기로 하지요..고맙습니다..

불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불곰
작성일 09-06-22 18:01

《Re》이준설 님 ,

1 답변 주셔서 감사 합니다.
2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3 <世와 代에 대하여 정리한다>에 異意가 계시는 종인이 계시면 서슴없이 댓글을 달아 서로 토론하기를 기대합니다.
4 그럼 이만 줄입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09-10-09 21:00

안녕하세요?
 메일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안 되길래  쪽지도 보내고..화수회게시판에 올리기도 하였는데요..게시판에 올린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메일주소나..hp 등등 연락할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저는 010-5572-8634, 02-572-8634 , lljj33@hanmail.net입니다

          31세 (예안 22세)    준  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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