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초헌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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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작성일15-10-26 09:16 조회135회 댓글3건본문
안녕하세요.
10촌이내의 종중으로 종친회를 구성하여 선대에 대한 시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종중의 회장은 30세 종자이고, 장손은 32세 상자인데, 종손은 자기가 초헌관으로 잔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항열이 높은 종자인 회장이 초헌관이 되는지 아니면 종친회에 회원인 상자가 조헌관을 해야 하는지 답변바랍니다.
어떤 순서가 맞는지요.
저는 총무입니다.
10촌이내의 종중으로 종친회를 구성하여 선대에 대한 시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종중의 회장은 30세 종자이고, 장손은 32세 상자인데, 종손은 자기가 초헌관으로 잔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항열이 높은 종자인 회장이 초헌관이 되는지 아니면 종친회에 회원인 상자가 조헌관을 해야 하는지 답변바랍니다.
어떤 순서가 맞는지요.
저는 총무입니다.
댓글목록
이준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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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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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상자? 아마도 나이가 많은 분을 칭한 듯 한데..종손이 초헌관이 됨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성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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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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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보통 초헌관은 종손이 하는것이 전통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시제날의 흐름을보고 결정하여 분방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봉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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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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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위 두 일가분의 답변에 동감이며 종손 유고시에는 융통을 발휘하여 선정한후 행사를 한다면 손색이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