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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소식지 구독 헌성금 자발적납부 켐페인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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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술 작성일15-09-23 09:35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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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경소식지구독헌성금 자발적 납부켐페인 동참

 


이번 인경소소식지(가을호)13쪽에 인경소식지구독헌성금자발적납부 켐페인소식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월간으로 발행되어 오던 인경소식지가  이달부터 3개월에 1회 발행되는 계간으로 발간됩니다.

현재 구독부수는  4,300부로 파악됩니다. 연간소요되는  비용은 1억5천만원으로 파악되며 

구독자들로부터 나오는 헌성금은  연간 2,000만원이라고 합니다.

부족재원은 다른 데서 충당되어야 하는 실정인데  이제 그 부족재원마련이 악화된 상황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화수회본부에서는   계간발행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구독헌성금 켐페인을 전개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캠페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인경소식지 가을호13쪽참고)

 연간 20,000원이상의 구독헌성선금을  자발적으로 내주도록  하고 

 헌성금입금계좌는 국민은행( 예금주-이한웅): 805901-04-196158

                       농협(예금주-이한웅):302-0258-2830-71    

 

그동안  고창문중에서는  2년전 50만원 구독헌성금을 낸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제 우리 문중 일가분들도  개인적으로 구독헌성금켐페인에 동참해 주시면 합니다. 

저는  20,000원, 30,000원, 50,000원중 어느 금액으로 낼 가를 고민하다가  30,000원을  국민은행계좌로  입금했습니다.

 


만약 4,300구독자가 연 30,000원을 낸다면  1억2,000여만원이  될 것입니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격월간 또는 월간발행으로  돌아 갈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제  현창위원모임에서   인경소식지 발간이 월간에서 계간으로 바뀌는 것에  원로 현창위원님들께서도 아쉬움을 토로하시면서  새로운 대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인경소식지가   우리 일가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고 있었고  또  타 어느 일가들의 소식지보다 더 높은 수준이어서 어찌보면 우리 일가들의 자존심이고 자긍심을  대변해왔기 때문에 더 더욱 계간발행을 안타까워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인경소식지발간이 월간으로 복원되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문중일가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다시 한번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아울러 금융결제원을 통한 장표지로를 활용하여 수납하는 경우는 소정의 은행수수료가 지출되나  안정적인 재원마련이 될 것으로   보아 화수회본부 차원에서 검토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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