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화수회

  • 회원가입
  • 로그인
    • 글자
    • 확대하기
    • 축소하기
전체 메뉴보기

전체메뉴

닫기

  • 회수회소개
    • 회장 인사말
    • 화수회 연혁
    • 회수회 회칙
    • 회수회본부임원
    • 3파회장단·45계파회장
    • 각시도 화수회 회장단
    • 찾아오시는길
  • 문중의역사
    • 본관 및 시조의 유래
    • 전의이씨 본원
    • 문장공(예안이씨) 연원
    • 집성촌 현황
    • 전의·예안이씨 통계
    • 사적 및 문헌
    • 항렬표
  • 인터넷족보
    • 전의이씨 분파 계통도
    • 전의이씨 세계도
    • 문장공(예안이씨) 세계도
    • 족보검색
    • 관리자메뉴
    • 족보등재신청서 작성요령
    • 신청서 작성견본
    • 등재신청서 양식(갑지,을지)
    • 족보등재 인터넷접수
  • 문중자료실
    • 전의이씨 현조인물
    • 문장공(예안이씨) 인물
    • 전의이씨 문과방목자료
    • 문장공(예안이씨)
      조선시대 과거급제자 명단
    • 현대문중인물
    • 포토앨범
    • 인경소식
    • 문서자료실
  • 전통자료실
    • 계촌법
    • 고금관작대조표
    • 관직표
    • 동서양 연대대조표
    • 간지대조표
    • 관혼상제
    • 성씨의 역사
    • 이름의 유래
    • 족보상식
    • 방위도
    • 24절기
    • 경조문
    • 제사상차리는법
    • 지방작성법
  • 열린마당
    • 새소식
    • 공지사항
    • 이도 심중매원
    • 블로그 및 카페모음
    • 삼풍참사 & 영암고기숙사사건
    • 자유게시판
    • 업데이트 소식
    • 홈페이지 건의사항

열린마당

  • 새소식
  • 공지사항
  • 이도 심중매원
  • 블로그 및 카페모음
  • 삼풍참사 & 영암고기숙사사건
  • 자유게시판
  • 업데이트소식
  • 홈페이지 건의사항

자유게시판

  • 홈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전자족보 와 관련된 회의 참여 소감

페이지 정보

봉황 작성일13-07-09 21:42 조회139회 댓글3건
  • 다음글
  • 이전글
  • 목록

본문

안녕 하십니까? 저는 나주 발산이 고향이며 인천에서 살고 있는 30세 인석(寅錫)입니다. 고향을 지키고 계신 형님(光錫)께서 족보 관련 회의가 있으니 다녀갔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고 회의 일정을 알아 봤더니 7월6일 이었습니다. 나는 토요일이고 강의도 없는날이고 특별한 계획도 없어서 회의에 참석하기로 약속을 했지요. 다만, 걱정 되는것은 장마철이고 국지성 폭우와 날씨 걱정이 있었을 뿐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3박 4일간 이동을 하였으나 날씨하고는 관계가 없는듯 비는 나를 피해 다녔습니다. 아마도 제작될 족보에 참여하게되는 관계로 선조님들의 보살핌이 있었던것 갔습니다. 회의는 다양한 의제로 진행 되었으나, 주가 된것은 전자족보의 제출 부진으로 압축되어 갑론 을박 하면서 많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경우는 제출 기간이 년말까지로 알고 시간이 많이 남아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솔직한 고백을 하면서 지금부터 서둘러 제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주위에 알고있는 일가분들에게 많이 홍보를 하여 가능한 빨리 제출하도록 독려할 생각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일가분들도 앞서 제가 이야기 한것처럼 적극적인 동참이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오.

댓글목록

이용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용로
작성일 13-07-12 09:45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시고 어려운 시간을 내어 종사에
적극 참여 하신데 대하여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종사인 많큼 우리가 참여를 해야만 되는것임을
다함께 인식 하도록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준설
작성일 13-07-20 10:15

년말까지로 알고 있는데 왜 서두르시나요?
그 이유가 궁금하군요.
적절한 사유가 있다면 저도 서두를려고 합니다.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봉황
작성일 13-08-18 12:39

준설 일가님은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것 같습니다. 주최자가 아니므로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저의 생각으로는 진행요원들이 열심히 편집을 하고 있으나 년말에 한거번에 밀린다면 업무에 과중성이 있는것이 가장큰 원인이 아닐까요? 두번째는 단위별 책임자 들이 꼼꼼하게 검토한다고 하지만 누락자들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을 것이며 셋째는 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게 하여 제작 비용이 적게 책정 될수 있도를 하는것 등이 일반적인 상식일 진데... 또다른 이유는 집행요원들에게 자세하게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 다음글
  • 이전글
  • 목록
  • 개인정보처리방침
  • 찾아오시는길
주 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410호 (화수회본부 신축으로 이전)
전 화 : 02)2247-4273, 팩스 : 02)2247-4279
연락처 : 010)4604-0838(회장 이춘화)
Copyright ©2025 전의·예안이씨화수회. All rights reserved.
제 작 : 뿌리정보미디어 www.yesjok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