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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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작성일13-06-01 00:46 조회132회 댓글0건본문
공지사항에서..
개발위원 이종태님의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건의사항 접수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의 건의 사항 : 전의 예안이씨 화수회 및 전 종인의 발전을 위해서 옛 자료를 능수능란하게 해석가능한 인재를 길러야 할 것이며 즉 퇴계나 율곡 같은 그런 학자를 길러야 우리 문중이 빛을 발하는 것이지 처세에만 능한 고급공무원을 찾아서는 크게 도움이 안 될 듯합니다. 청렴한 인재개발육성을 하는 화수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범적인 역사가 신채호 같은 인물을 양성해야 화수회의 빛이 나는 것이지 출세에만 능숙한 관리를 찾아봐야 별로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진정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길을 찾는 철학자를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찾아가야 하는지 무슨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부터 그 원칙..그 방향부터 찾아야 합니다. 처세에 능한 관리와 짝짜궁만하는 경제인은 장래에 큰 기대를 못하지요. 이 난국을 어떻게 하면 헤쳐나갈 수 있을지..이 시대의 고민을 해결하는 토론의 장을 먼저 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종인이 아무리 잘난 인물이라 하여도 전체가 다 혼란 속에 헤매는 관리가 대부분이라면..그 속에 섞인 진주 혼자서는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맹목적으로만 진행하는 경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명약관화하다고 할 것입니다.
갈 방향을 제대로 찾는 인물을 양성하시기 바랍니다. 단적으로 지금 현재 화수회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아무도 세와 대에 대한 그 문제 한가지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난맥상을 고려하여..할 수 있는 일 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예산이 부족해 인재양성을 할 처지가 못 되면 일찌감치 모든 걸 포기하는 것이 적절한지도 모를 일이지요.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정치인, 경제인, 법조인, 국회의원, 공무원..등등은 각자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미 그 원칙은 다 서 있을 것인데 과연 그 임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즉 제대로 행동하는 사람인지 부터 점검해야지 고위직이라하여 찾아서 그 인물이 실망스럽다면 모든 일이 헛수고일 뿐이겠지요.
이 나라가 제대로 서지 못한다면 우리 문중인들 제대로 설 수가 있을까요?
어려운 문제이지만 또한 외면하고 방치해서는 안 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 길을 찾아가는 고민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화수회는 과연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부터 중론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수박겉핥기식으로만 나간다면 우선은 쉬울 것이지만, 얼마 못가 난국이 찾아올 경우 해결이 어려움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고위직만 찾아서 챙겨보다가는 점점 더 그 숫자가 줄어 들 수도 있겠지요. 그 경우 그런 고위직의 숫자를 늘려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이미 상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즉 여유가 된다면 유능한 인재의 지속적 양성이겠지만 아마도 열악한 문중 재원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듯한 생각이 드는군요.
개발위원 이종태님의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건의사항 접수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의 건의 사항 : 전의 예안이씨 화수회 및 전 종인의 발전을 위해서 옛 자료를 능수능란하게 해석가능한 인재를 길러야 할 것이며 즉 퇴계나 율곡 같은 그런 학자를 길러야 우리 문중이 빛을 발하는 것이지 처세에만 능한 고급공무원을 찾아서는 크게 도움이 안 될 듯합니다. 청렴한 인재개발육성을 하는 화수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범적인 역사가 신채호 같은 인물을 양성해야 화수회의 빛이 나는 것이지 출세에만 능숙한 관리를 찾아봐야 별로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진정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길을 찾는 철학자를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찾아가야 하는지 무슨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부터 그 원칙..그 방향부터 찾아야 합니다. 처세에 능한 관리와 짝짜궁만하는 경제인은 장래에 큰 기대를 못하지요. 이 난국을 어떻게 하면 헤쳐나갈 수 있을지..이 시대의 고민을 해결하는 토론의 장을 먼저 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종인이 아무리 잘난 인물이라 하여도 전체가 다 혼란 속에 헤매는 관리가 대부분이라면..그 속에 섞인 진주 혼자서는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맹목적으로만 진행하는 경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명약관화하다고 할 것입니다.
갈 방향을 제대로 찾는 인물을 양성하시기 바랍니다. 단적으로 지금 현재 화수회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아무도 세와 대에 대한 그 문제 한가지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난맥상을 고려하여..할 수 있는 일 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예산이 부족해 인재양성을 할 처지가 못 되면 일찌감치 모든 걸 포기하는 것이 적절한지도 모를 일이지요.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정치인, 경제인, 법조인, 국회의원, 공무원..등등은 각자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미 그 원칙은 다 서 있을 것인데 과연 그 임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즉 제대로 행동하는 사람인지 부터 점검해야지 고위직이라하여 찾아서 그 인물이 실망스럽다면 모든 일이 헛수고일 뿐이겠지요.
이 나라가 제대로 서지 못한다면 우리 문중인들 제대로 설 수가 있을까요?
어려운 문제이지만 또한 외면하고 방치해서는 안 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 길을 찾아가는 고민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화수회는 과연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부터 중론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수박겉핥기식으로만 나간다면 우선은 쉬울 것이지만, 얼마 못가 난국이 찾아올 경우 해결이 어려움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고위직만 찾아서 챙겨보다가는 점점 더 그 숫자가 줄어 들 수도 있겠지요. 그 경우 그런 고위직의 숫자를 늘려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이미 상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즉 여유가 된다면 유능한 인재의 지속적 양성이겠지만 아마도 열악한 문중 재원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듯한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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