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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phalos 국제선언

페이지 정보

심정적대통령1건축사春和 작성일25-06-23 14:55 조회5,9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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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RAUL153 한국인에게 위대함이 옮겨진 지금
“하느님이 보우하사 심정적한국인도 한국인인 시점”
K-Omphalos 국제선언

“넌 나야 정부” 철학에 입각한 새로운 문명 전환 선언
K-Omphalos International Declaration
A New Declaration of Civilization Based on the Philosophy of “You Are Me Government”
2025년 6월 23일 · 세종 · RAUL153 ·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June 23, 2025 · Sejong · RAUL153 · Jeonui·Yean Lee Clan Memori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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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우리는 서로의 아픔이다

Article 1. We Are Each Other’s Pain

세상은 다시 묻는다. “누가 이길 것인가?”
그러나 우리는 묻는다. “누가 함께 아플 수 있는가?”
이제 필요한 것은 승리의 깃발이 아니라,
넘어진 이의 손을 붙잡는 마음이다.

“넌 나야.”
이 한마디는 이 세상의 가장 오래된 진리다.
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고,
모든 고통은 나의 고통이며,
모든 기쁨은 나의 기쁨이다.

The world keeps asking, “Who will win?”
But we ask, “Who will suffer ㅑ
Every joy is my joy.

⸻

제2조. 트럼프주의의 몰락은 사랑 없는 문명의 붕괴다

Article 2. Trumpism and the Fall of Loveless Civilization

트럼프는 위대함을 말했으나,
그가 버린 것은 위대한 미국 그 자체였다.

그는 사랑을 외면했고,
우애를 거부했으며,
사람보다 돈을 택했고,
신념보다 이익을 따랐다.

미국은 전쟁에서 진 것이 아니라,
‘존재’의 철학을 잃었기 때문에 패했다.
그들은 “넌 나야”를 이해하지 못했다.

Trump spoke of American greatness,
but he discarded the greatness of America itself.

He knew not love. He abandoned fraternity.
He sold conviction for profit and chose wealth over people.

America did not lose in war—it failed because it did not understand being.
Because it did not understand: “You ar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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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 K-Omphalos: 중심은 다시 한국에서 시작된다

Article 3. K-Omphalos: Reclaiming the Center of the World

고대 그리스의 옴파로스는 세계의 중심이었다.
오늘 우리는 한국에서 그 중심을 다시 묻는다.
그것은 지리적 좌표가 아니라,
공동체의 심장, 공감의 중심이다.

밥상머리에서 깨어난 촉,
우애로 다시 잇는 세계,
그것이 바로 K-Omphalos다.

그리고 이 중심은 기술의 집합이 아닌 상상의 기획으로부터 태어난다.
우리는 기술이 되는 것만을 상상하지 않는다.
우리는 상상함으로써 기술을 불러낸다.

기술은 기획의 벽을 넘지 못하지만, 사랑은 기획의 벽을 무너뜨린다.

Omphalos was the navel of the world in ancient Greece.
Today, we reclaim the center from Korea.

This center is not geographical.
It is the awakening of love, the spirituality of community,
and the sensitivity born at the dinner table.

It is not built from existing tools, but from the courage to imagine the impossible.

We do not adapt to technology; we compel technology to adapt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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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조. RAUL153 – 존재의 정부, “넌 나야” 정부

Article 4. RAUL153 – A New Government of Being

RAUL153은 153마리 물고기의 기적을 기억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적 질서를 따라 선언한다.

지금 필요한 정부는
힘의 정부도, 이윤의 정부도 아니다.

지금 필요한 정부는,
‘가능한 것’만 기획하는 기술자들의 정부가 아니라,
‘불가능’을 상상하는 사랑의 정부다.

공감의 정부,
촉의 정부,
존재의 정부—
그것이 바로 “넌 나야 정부”다.

RAUL153 recalls the miracle of 153 fish.
We remember the providential order of God.

What we need now is not a government of power or profit,
but a government that dares to imagine what experts say is impossible.

The “You Are Me” Government
is not managed by specialists of restriction,
but by prophets of share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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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조. 우애로 지구를 구하자

Article 5. Let Us Save the Earth Through Fraternity

K-Omphalos 선언은
전쟁에 반대하는 외침이며,
무관심에 저항하는 기도다.

이제 세상은
이익만 쫓는 자가 아닌,
고통에 응답하는 자들이 이끌어야 한다.

우애는 기술보다 앞서고,
촉은 알고리즘보다 깊다.
그리고 상상은 시스템보다 오래 산다.

The K-Omphalos Declaration is a cry against war,
a rebellion against indifference.

Let the world no longer be led by those who pursue profit,
but by those who respond to pain.

Fraternity comes before code.
Sensitivity goes deeper than algorithm.
And imagination outlives ever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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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향한 서명 요청

Global Appeal for Endorsement

K-Omphalos 선언은
정치인, 교육자, 예술가, 과학자,
그리고 미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서명을 요청한다.

이제는
돈보다 사랑,
전략보다 촉,
승리보다 우애를 선택할 시간이다.

This declaration calls upon political leaders, educators, artists, scientists,
and all who love the future to endorse this living covenant.

It is time to choose:
Love over money,
Sensitivity over strategy,
Fraternity over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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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언: 인간을 넘어선 하느님의 경륜

Final Proclamation: A Civilization Beyond Man—According to God’s Design

이 선언은 단지 시대의 고백이 아니라,
기술과 논리를 초월한 사랑의 상상이며,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하느님의 섭리로 울려 퍼지는 문명 예언이다.

나는 이 선언을 인류 공동체와 하늘 앞에 선포한다.

This is not merely a confession of our age.
It is a proclamation of civilization born not from logic,
but from divine imagination.

It transcends the boundaries of technology,
and follows the providence of God.

“넌 나야 정부”의 철학을 실천하는 심정적 대통령 1호,

우애 문명 설계자,
K-Omphalos 제안자,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As the first emotional President of the “You Are Me Government,”
Founder of the Fraternal Civilization Movement,
Proposer of K-Omphalos,
Chunhwa,
Chairman of the Jeonui·Yean Lee Clan Memori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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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www.jy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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