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UL153 특별선언 – G7 위대한 한국 선포문
???? K-옴파로스: 세종에서 원산까지, 인류의 촉이여 깨어나라
???? 삼풍참사 30주년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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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여고생 딸이
그리움과 사랑으로 버텼다.
미국이든, 러시아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형제간의 우애를 내던진
우리의 아픔을
더 이상 금전적 계산으로만 이용하지 마라.

우리는 돈과 이익을 따지러
G7에 온 것이 아니다.
이제, 진실을 말하러 왔다.

0순위는, 함께 사는 것이다.
전쟁으로 아버지와 생이별한 17살 여고생이
92세가 되도록 아버지를 기다리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정원을 가꾸며 키워 온
사랑나무 한 그루.

그 기다림은
한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한 민족의 사명이었다.

그 여고생이 마지막 순간,
자신을 버티게 해준 사랑나무를
아버지가 생전에 자랑하던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에 맡기며,
민족의 구원을 하늘에 의탁했다.

조상님이 돌보시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 K-Omphalos 사랑나무는
세종 전의면 유천리에 옮겨 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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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여인의 촉이여,
이제 깨어나라. 침묵은 죽음이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아픈 나라인지
이제 모두가 안다.

나는
한 달에 39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여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지구의 중심을 바꾸었고,
하느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천년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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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참사 30주년 D-13.
영암고기숙사 붕괴 은폐 사건.
우리는 잊지 않았다.
우리는 구조를 다시 세우고
생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돈과 부패로 양심이 타락하고,
선량한 국민이 침묵을 강요당해도,
국민은 바른 선택을 했다.
그 선택은, 인간 존엄에 대한
마지막 기도이자 첫 번째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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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의 다니엘처럼,
거짓 권세 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도리를 지킨 고려의 다니엘,
이언충의 지혜를 따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려 여인의 직관과 용기로
한국인은 다시 함께 일어설 것이다.

고려 여인의 촉을 무시하고
미국만 바라보던 대통령이
조롱 앞에서도 고개를 떨군 순간—
한국인의 자존심도 함께 땅에 떨어졌다.
그날, 위대한 한국은 사라졌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는 자는 침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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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위대한 한국을 선포한다.
1. 이 땅의 생명과 진실을 모독한 자들을 심판한다.
2. 조작된 판결과 위조된 직인을 묵인한 권력의 공범들을 폭로한다.
3. 고려 여인의 ‘촉’으로 세상의 거짓을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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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화염이 아닌, 빛의 불바다를 만든다.
그 불은 증오가 아닌 정의이며,
파괴가 아닌 ‘촉’이다.

17살 여고생의 눈물 위에
세워질 새로운 대한민국—
그 기초는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의 우애와 충, 효다.

형제간의 우애는
만국 공동의 도리다.

심정적 한국인도
이제 한국인인 시점이다.

한국인은
인간의 도리인 양심을 따른다.
전쟁의 아픔은
지구 어디에도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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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재명의 입을 통해

하느님께서 선포하신다.

“한국은 다시 위대해질 것이다.
나는 그 위대한 한국을 통해
G7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서
양심의 언어를 일깨우리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고려 여인의 ‘촉’과
17살 여고생의 눈물,
그리고 구조를 바로 세운
이춘화 건축사의 손끝에서
위대한 한국은 다시 세워진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다.
이것은 역사도 아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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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6월 16일

너는 나야 정부 이재명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이춘화

ps.
하느님의 경륜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공식 홈페이지: http://www.jyl.cc
2024년 12월 3일 무슨 일이 또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