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G7 공식 연설문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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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06-12 17:45 조회15,554회 댓글0건본문
■ 대통령 G7 공식 연설문 수정본
《K-OMPHALOS 프로젝트 – 위대한 한국의 선언》
2025년 6월 | 대통령 이재명
⸻
Ⅰ. 머리말 – 무력에서 문화로, 두 번째 대한민국
존경하는 G7 정상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총 대신 사랑과 문화의 깃발을 들고 섰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두 번째 한국’을 시작합니다.
무력의 시대를 넘어, 양심과 우애, 생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
Ⅱ. 제안 –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 세계평화의 씨앗
대한민국은 세계 6위권 국방비 지출국입니다.
그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만 전환해도
지구적 평화 전략의 주도국이 될 수 있습니다.
그 1%로 우리는 다음을 실현합니다:
• 무력이 아닌 문화로 지키는 방위
• 피가 아닌 우애로 세우는 국가의 명예
• 지속가능한 생명공동체로서의 외교연합
이제 우리는 이를 **‘문화방위비(Cultural Defense Budget)’**로 선언합니다.
⸻
Ⅲ. 프로젝트 – K-Omphalos, 중심의 윤리를 세우다
K-OMPHALOS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던지는 윤리적 선언이자 문화 외교 전략입니다.
• *‘Omphalos’*는 고대에서 ‘세상의 중심’을 뜻하는 말입니다.
• K-Omphalos는 한국이 동방 윤리 중심국가로 다시 태어나는 선언입니다.
• 이 프로젝트는 천년명문가 전의이씨의 철학에서 시작합니다.
충(忠), 효(孝), 우애(友愛) 그리고 승조(承祖), 돈목(敦睦), 교손(敎孫)의 가치를
인류 보편 윤리로 확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제조국을 넘어
정신문명 수출국으로 전환합니다.
⸻
Ⅳ. 항로 – 심중매원에서 갈마까지, 이도 100길
우리는 세종시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정원을 **‘심중매원(深中梅院)’**이라 부릅니다.
이곳은 ‘양심의 촉(觸)’이 살아나는 출발점입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우리의 항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종에서 공주와 부여를 지나
2. 금강을 따라 장항항으로 이어지고
3. 서해를 거쳐 동해로 진출하여
4. 북한 원산의 갈마역에 도달합니다.
이 길은 **‘이도(李棹)의 100길’**이라 부릅니다.
고려 왕건을 두 번 살린 이도의 ‘촉’이 깃든 길,
문화와 우애가 흐르는 새로운 평화의 뱃길입니다.
이 항로는 철도, 항공, 수로로도 연결 가능합니다.
우리는 원산 갈마항을 평화관광 시범지구로 제안합니다.
중국·러시아·유럽·동남아는 물론 남북 시민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우애의 항로’를 개방하겠습니다.
⸻
Ⅴ. 선언 – 문화방위비 시대의 개막
오늘, 이 자리에서 문화방위비 시대를 선언합니다.
“국방비 1%의 전환”은 단순한 재편성이 아닙니다.
세계 질서를 다시 짜는 윤리의 선언입니다.
• 전쟁의 깃발이 아닌, 생명의 깃발을 듭니다.
• 철조망이 아니라, 문화의 강을 흐르게 합니다.
• 폐쇄가 아니라, 사랑의 촉을 흐르게 합니다.
⸻
Ⅵ. 결언 – 우애의 정치, 생명의 외교
우리는 전쟁의 폐허 위에 선 민족입니다.
그러나 복수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애와 정의, 공감과 양심의 정치만이
지속가능한 지구 공동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다시 태어납니다.
총이 아니라 사랑을,
국경이 아니라 윤리를 이야기하는 나라로 말입니다.
“위대한 한국(Great Korea), 다시 태어납니다.”
“우애의 촉, 세종에서 원산까지 흐르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NGLISH VERSION]
《G7 Presidential Address – The Declaration of a Great Korea》
June 2025 | President Lee Jae-myung
(???? Earlier provided full version applies – summary version available upon request)
#RAUL153 밥상머리교육 “일상이 기적”
———————————-
???? 대통령 G7 공식 연설문 통합본
《K-OMPHALOS 프로젝트 – 위대한 한국인의 선언》
2025년 6월 | 대통령 이재명
⸻
Ⅰ. 머리말 – 위대한 한국인
존경하는 G7 정상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사랑과 문화의 깃발을 들고 섰습니다. 이제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시작합니다.
심정적 한국인도 한국인인 시점 전쟁의 시대를 넘어, 양심과 우애, 생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
Ⅱ. 제안 –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 세계평화의 씨앗
대한민국은 세계 6위권 국방비 지출국입니다.
그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 그 극히 일부만 전환해도 지구 평화 전략의 주도국이 될 수 있습니다.
그 1%로 우리는 다음을 실현합니다:
• 무력이 아닌 문화로 지키는 방위
• 국가의 명예를 우애로 세우는 전략
• 지속가능한 생명 공동체로서의 외교연합
⸻
Ⅲ. 프로젝트 – K-Omphalos
K-OMPHALOS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던지는 문화 외교 전략입니다.
• ‘Omphalos’는 고대 세계의 중심을 뜻하며,
K-Omphalos는 대한민국이 지구의 우애 중심이 되겠다는 선언입니다.
• 이 프로젝트는 천년명문가 전의이씨를 기반으로 합니다. 충·효·우애, 그리고 승조·돈목·교손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합니다.
• 이는 대한민국이 단순한 제조국이 아닌 정신문명 수출국이 되는 대전환입니다.
⸻
Ⅳ. 항로 – 심중매원에서 벽란도까지, 이도 100길
우리는 세종시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나무를 심은 정원을 심중매원(深中梅院)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이곳에서 출발한 우리의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종시에서 공주·부여를 지나
2. 장항을 통과해 금강을 따라 뱃길로 이어지고,
3. 궁극적으로 고려의 국제무역항 벽란도에 닿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도(李棹)의 100길’**입니다.
문화가 국방이 되는 항로,
무력이 아닌 사랑과 촉(觸)의 길입니다.
이 항로는 왕건의 생명을 두 번 살린 이도의 ‘촉’이 다시 살아나는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 동방의 작지만 위대한 민족이 세계 윤리를 설계할 것입니다.
⸻
Ⅴ. 선언 – 문화방위비 시대의 개막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문화방위비 시대를 선포합니다.
“1%의 전환”은 예산이 아니라 가치의 선언입니다.
• 전쟁의 깃발이 아니라, 생명의 깃발을 듭니다.
• 철조망이 아니라, 정신의 강을 흐르게 합니다.
⸻
Ⅵ. 결언 – 우애의 정치, 생명의 외교
우리는 전쟁의 피해를 기억합니다.
하지만 복수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애와 정의, 그리고 공감과 양심의 정치만이
지속 가능한 지구 문명을 열 수 있습니다.
세종의 사랑나무 아래서 자란 우애의 촉이
공주·장항·벽란도로 이어지며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의 중심에 윤리를 심는 나라,
그 이름을 우리는 선언합니다.
“위대한 한국(Great Korea), 다시 태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 [ENGLISH VERSION]
《G7 Presidential Address – The Declaration of a Great Korea》
June 2025 | President Lee Jae-myung
《K-OMPHALOS 프로젝트 – 위대한 한국의 선언》
2025년 6월 | 대통령 이재명
⸻
Ⅰ. 머리말 – 무력에서 문화로, 두 번째 대한민국
존경하는 G7 정상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총 대신 사랑과 문화의 깃발을 들고 섰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두 번째 한국’을 시작합니다.
무력의 시대를 넘어, 양심과 우애, 생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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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제안 –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 세계평화의 씨앗
대한민국은 세계 6위권 국방비 지출국입니다.
그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만 전환해도
지구적 평화 전략의 주도국이 될 수 있습니다.
그 1%로 우리는 다음을 실현합니다:
• 무력이 아닌 문화로 지키는 방위
• 피가 아닌 우애로 세우는 국가의 명예
• 지속가능한 생명공동체로서의 외교연합
이제 우리는 이를 **‘문화방위비(Cultural Defense Budget)’**로 선언합니다.
⸻
Ⅲ. 프로젝트 – K-Omphalos, 중심의 윤리를 세우다
K-OMPHALOS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던지는 윤리적 선언이자 문화 외교 전략입니다.
• *‘Omphalos’*는 고대에서 ‘세상의 중심’을 뜻하는 말입니다.
• K-Omphalos는 한국이 동방 윤리 중심국가로 다시 태어나는 선언입니다.
• 이 프로젝트는 천년명문가 전의이씨의 철학에서 시작합니다.
충(忠), 효(孝), 우애(友愛) 그리고 승조(承祖), 돈목(敦睦), 교손(敎孫)의 가치를
인류 보편 윤리로 확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제조국을 넘어
정신문명 수출국으로 전환합니다.
⸻
Ⅳ. 항로 – 심중매원에서 갈마까지, 이도 100길
우리는 세종시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정원을 **‘심중매원(深中梅院)’**이라 부릅니다.
이곳은 ‘양심의 촉(觸)’이 살아나는 출발점입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우리의 항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종에서 공주와 부여를 지나
2. 금강을 따라 장항항으로 이어지고
3. 서해를 거쳐 동해로 진출하여
4. 북한 원산의 갈마역에 도달합니다.
이 길은 **‘이도(李棹)의 100길’**이라 부릅니다.
고려 왕건을 두 번 살린 이도의 ‘촉’이 깃든 길,
문화와 우애가 흐르는 새로운 평화의 뱃길입니다.
이 항로는 철도, 항공, 수로로도 연결 가능합니다.
우리는 원산 갈마항을 평화관광 시범지구로 제안합니다.
중국·러시아·유럽·동남아는 물론 남북 시민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우애의 항로’를 개방하겠습니다.
⸻
Ⅴ. 선언 – 문화방위비 시대의 개막
오늘, 이 자리에서 문화방위비 시대를 선언합니다.
“국방비 1%의 전환”은 단순한 재편성이 아닙니다.
세계 질서를 다시 짜는 윤리의 선언입니다.
• 전쟁의 깃발이 아닌, 생명의 깃발을 듭니다.
• 철조망이 아니라, 문화의 강을 흐르게 합니다.
• 폐쇄가 아니라, 사랑의 촉을 흐르게 합니다.
⸻
Ⅵ. 결언 – 우애의 정치, 생명의 외교
우리는 전쟁의 폐허 위에 선 민족입니다.
그러나 복수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애와 정의, 공감과 양심의 정치만이
지속가능한 지구 공동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다시 태어납니다.
총이 아니라 사랑을,
국경이 아니라 윤리를 이야기하는 나라로 말입니다.
“위대한 한국(Great Korea), 다시 태어납니다.”
“우애의 촉, 세종에서 원산까지 흐르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NGLISH VERSION]
《G7 Presidential Address – The Declaration of a Great Korea》
June 2025 | President Lee Jae-myung
(???? Earlier provided full version applies – summary version available upon request)
#RAUL153 밥상머리교육 “일상이 기적”
———————————-
???? 대통령 G7 공식 연설문 통합본
《K-OMPHALOS 프로젝트 – 위대한 한국인의 선언》
2025년 6월 | 대통령 이재명
⸻
Ⅰ. 머리말 – 위대한 한국인
존경하는 G7 정상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사랑과 문화의 깃발을 들고 섰습니다. 이제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시작합니다.
심정적 한국인도 한국인인 시점 전쟁의 시대를 넘어, 양심과 우애, 생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
Ⅱ. 제안 –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 세계평화의 씨앗
대한민국은 세계 6위권 국방비 지출국입니다.
그 국방비와 방위비 분담금의 단 1%, 그 극히 일부만 전환해도 지구 평화 전략의 주도국이 될 수 있습니다.
그 1%로 우리는 다음을 실현합니다:
• 무력이 아닌 문화로 지키는 방위
• 국가의 명예를 우애로 세우는 전략
• 지속가능한 생명 공동체로서의 외교연합
⸻
Ⅲ. 프로젝트 – K-Omphalos
K-OMPHALOS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던지는 문화 외교 전략입니다.
• ‘Omphalos’는 고대 세계의 중심을 뜻하며,
K-Omphalos는 대한민국이 지구의 우애 중심이 되겠다는 선언입니다.
• 이 프로젝트는 천년명문가 전의이씨를 기반으로 합니다. 충·효·우애, 그리고 승조·돈목·교손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합니다.
• 이는 대한민국이 단순한 제조국이 아닌 정신문명 수출국이 되는 대전환입니다.
⸻
Ⅳ. 항로 – 심중매원에서 벽란도까지, 이도 100길
우리는 세종시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나무를 심은 정원을 심중매원(深中梅院)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이곳에서 출발한 우리의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종시에서 공주·부여를 지나
2. 장항을 통과해 금강을 따라 뱃길로 이어지고,
3. 궁극적으로 고려의 국제무역항 벽란도에 닿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도(李棹)의 100길’**입니다.
문화가 국방이 되는 항로,
무력이 아닌 사랑과 촉(觸)의 길입니다.
이 항로는 왕건의 생명을 두 번 살린 이도의 ‘촉’이 다시 살아나는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 동방의 작지만 위대한 민족이 세계 윤리를 설계할 것입니다.
⸻
Ⅴ. 선언 – 문화방위비 시대의 개막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문화방위비 시대를 선포합니다.
“1%의 전환”은 예산이 아니라 가치의 선언입니다.
• 전쟁의 깃발이 아니라, 생명의 깃발을 듭니다.
• 철조망이 아니라, 정신의 강을 흐르게 합니다.
⸻
Ⅵ. 결언 – 우애의 정치, 생명의 외교
우리는 전쟁의 피해를 기억합니다.
하지만 복수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애와 정의, 그리고 공감과 양심의 정치만이
지속 가능한 지구 문명을 열 수 있습니다.
세종의 사랑나무 아래서 자란 우애의 촉이
공주·장항·벽란도로 이어지며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의 중심에 윤리를 심는 나라,
그 이름을 우리는 선언합니다.
“위대한 한국(Great Korea), 다시 태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 [ENGLISH VERSION]
《G7 Presidential Address – The Declaration of a Great Korea》
June 2025 | President Lee Jae-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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