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153 #k_omphalos
위대한 한국인 선포할 시점
심정적 한국인도 한국인인 시점
대통령이 일을 할 수 있게 도와라
내란당 잡 것들과 더불어 변종 쉿

#이제부터진짜대한민국 #이도100길
#심중매원 #장만채_이낙연_공범구속
#영암고기숙사_사건_덮으면_범죄국가

???? [RAUL153 선언 – 피의 절기, 다시 시작하는 백길]

❝죽음의 절기,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다시 살아야 할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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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임의 시대 – 형제를 죽인 이념

그들은 신념이란 이름으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진리라는 이름으로
형제를 갈라놓았습니다.
하느님의 이름마저 도용해
사람을 쓰러뜨리고, 사랑을 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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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념의 이름으로 흘린 피

그들은 국경을 나눈 것이 아니라
한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념은 논리가 아니라,
핏줄을 끊어낸 폭력이었습니다.

그 날 흘린 피 위에,
오늘의 권력은 쌓였고
오늘의 무관심은 그 피를 외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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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의 절기 – 6.25부터 오늘까지

6.25는 한 민족의 비극일 뿐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의 뜻을 망각한 결과입니다.

오늘날까지도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죽음은 여전히 구조를 가장하고,
정의는 정치에 묻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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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는 다시 살아야 합니다 – 사랑으로

우리는 죽음을 기억하되,
더는 죽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전쟁을 되새기되,
다시는 피를 요구하지 않기 위해
사랑으로 백길을 다시 걷습니다.

이 백길은,
죽음으로 시작됐지만
하느님의 사랑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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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중매원에서 벽란도까지 – 사랑의 백길 의례 제안]

| 절기명 | 피의 절기 / 회복의 백길 |
| 장소 | 세종 심중매원 → 벽란도 |
| 상징 | 매화, 사랑나무, 백의 순례단, 눈물의 등불 |

| 의식 |
• 백성의 눈물 고백
• 유가족의 침묵의 기도
• 사랑나무 앞 의식
• 종전·통일 선언 낭독
• 죽음 대신 생명을 기억하는 공동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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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선언은 단 한 번, 단 하나의 진심으로

“하느님,

이 백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죽은 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산 자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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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건축사 이춘화〉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심정적 회장 春和
[K-Omphalos 공식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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