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너야정부 심정적 대통령 1호 선언문]
“국가가 없었던 자리에서, 나는 있었다”
— 영암고 사건과 종중범죄단체를 단죄하라 —

2025년 7월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7명 앞에서 사죄했습니다.

“국가가 그 자리에 없었다.”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정부를 대표해 사죄 말씀 드린다.”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왜 ‘영암고 기숙사 사건’은 국가가 어디에도 없는가?
왜 아직도 침묵하나?

영암고기숙사 사건에
있어야할 국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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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고 사건은 대한민국의 부패를 응축한 결정적 참사다
 • 2009년 10월 22일, 건축사 이춘화는
영암고 기숙사 구조계산서 조작과 붕괴 위험을 내부고발했습니다.

 • 그러나 전남교육청은 형식적인 감사만 하고,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 이 사건을 묻으려는 자들이 천년명문가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까지 침투해 회장 가족을 협박하고, 상해하며, 끝내는 종중까지 범죄단체로 오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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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언한다

“이제부터 국가를 다시 세우는 명령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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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내진권위자자 김용석 교수에게 전남교육청이 직접 용역을 맞겨 불안정 판정난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예방적 사회적 참사로 즉각 지정하라
 • 세월호, 이태원, 오송과 무안도 중요하다.
그러나 영암고기숙사는 그보다 먼저, 더 조용히 덮어버린 있을 수 없는 상식밖의 예비적 참사였다.
 • 교육청이 조직적으로 거짓 감사를 하고, 진실을 외친 자를 교피아와 운동권선동꾼, 사건브로커, 변호사까지 끼어 종중 범죄단체를 만들어 죄인으로 몰았다.

심정적대통령 1호가 대통령 이재명에게 명령한다.
영암고 사건을 사회적 참사 제1호로 공식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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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실을 덮은 범죄 집단 전원을 특수수사하라

이 사건에는 국가와 사법의 탈을 쓴 범죄 카르텔이 있었다.
 • 교피아 이한근
 • 100억 기본뇌물 교육감
 • 허위 구조계산서를 작성한 구조기술사
 • 공범으로 침묵한 건축사
 • 책임 회피한 교장, 교사와 교육장
 • 국민을 선동하던 운동권 출신 선동꾼
 • 교도소 전력이 있는 공무원
 • “범인 바꾸는 것이 전공”인 사건 브로커
 • 브로커와 결탁한 악덕 변호사들
 • 건설업자와 불량배들, 그리고
 • 이들과 함께 종중을 장악한 종중 회장직인
            위조 까지한 종중범죄단체와 결탁한 변호사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파괴했고,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를 범죄조직으로 오염시켰다.

대통령 이재명에게 명령한다.
전국의 종중범죄단체를 전면 수사하라
노인들이 종중범죄집단에 갈취 당한다
즉각 대통령 직속 특수수사단을 설치하라.
이 조직적 범죄집단 전원을 수사하고 처벌하라.
영암고기숙사 사건을 밝히다 두명이 살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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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 대통령 1호 이춘화의 경고

“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당신은 사과하는 자가 아니라
또 하나의 공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국가가 없었던 자리에,
나는 있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이제 나는, 그 자리에 국가를 다시 세우겠다.”
K-Omphalos 위대한 한국인 새천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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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령은 다음을 대표해 발령한다
 • 천년 명문가 전의·예안이씨
 • 30만 종원과 후손
 • 정의로운 국민과 아이들의 생명
 • 대한민국의 진실을 지키는 모든 사람들
 • 그리고, 하느님의 뜻

“나는 너다. 너는 나다.
이제 정의는, 심정적 대통령 1호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2025년 7월 16일
대한민국 정의회복 명령
심정적대통령 1호 이춘화